오늘 권민아 댓글중....

안보인다고 막말하는거죠 뭐

저런 놈들 중에는 정상적인 사화생활 하는 놈 없음
그냥 깜빵 보내서 영원히 이름에 범죄자 타이틀 달게 만들어야함

저런건 고소각일텐데 ㅉㅉㅉ

근데 쟤도 sns 그만하고 입원해서 치료받아야 할듯

저런 글쓰는애들 진짜 궁금함. 대체 왜저러는거지 자기 목숨 아니라고 저렇게 함부로 얘기해도 되는건가.

진짜 고소했으면 좋겠다

기사 댓글 아직도 살아있음??

한 숙소에 같이 살면서 10년간 활동해온 한 팀이랑 학교랑 같나 빡대가리새끼
걍 까고싶으니 되도 않는 비유랍시고 하는 인간들 진짜 수준낮아 보임

근데 저런 댓글쓰는새끼중에 저런 댓글쓰고 감당할 새끼들은 한놈도 없음.
정작 고소미나 막상 만나게 되면 질질짜거나 찍소리도 못함

포털댓글을 없애야 하는 EU

저는 저 댓글 이해합니다.
1. 자살 '시도'만 수없이 하는 (우울증 + 관심이 부족 => 살 이유가 없음 => 주변에 자살한다고 꼭 암시 => 쉽게 죽지않음)
 주변사람을 극도로 피곤하게 하는 유형이 꽤나 존재한다는 점. 절대 그 누구보다 쉽게 죽지 않음. 꼭 자살하기 전 주변에 알림. 도와달라는 신호이지만 이를 밥먹듯이 악용하는 사람은 그냥 빨리 보내는 것도 나쁘지않다 생각함.
(한 두번정도는 의지가 나약한 사람도 꽤나 많기에 그럴 수 있다고 보고 잘 다독여주는게 좋겠지만)

2. 자살 자체를 왜 미화하는지 이해할 수 없다는 점 ( 떨어질대로 떨어진 삶의 의욕 + 개선할 생각도 없는 그냥 죽으면 끝이겠거니 하는 마인드) - (합법적인방법으로) 뭘해도 안되는 상황이라면 가해자 발뻗고 편히 자는게 눈꼴시려워서라도 스스로를 죽이느니 짱돌로 찍고 가해자를 하늘나라로 보내고 , 여태까지의 증거 + 정신병(우울증, 심신미약 등) 으로 형량 줄여서 깜빵생활줄여서 나오는게 맞지 왜 스스로를 죽이는지
 + 왜 안타까워하는지 공감하기도 어려움... 그냥 힘든 상황이 있는데 알리려고 해도 안된다 이런게 아니라
그래서 자살을 선택했다 = 아 불쌍하다 ??

3. 생명의 소중함은 극도로 상대적인것이라 생명은 그자체로 소중하다는 말은 입에 발린 말이라생각...
자신의 친한 지인+가족 10명 vs 얼굴도 모르고 만난적도 없는 존재하는지도 모르는 1000000명
전자가 압도적으로 많을 것이라 생각. 한마디로 모르는 사람의 생명은 생각보다 그렇게 중요하지 않음(전적으로 제 주관적 판단임) 사이가 멀어서 그렇게 와닿지도 않으면서 과하게 공감하는 척은 과한 오지랖이라고 생각되네요.

민아가 싸우는 건 응원합니다. 다만 본인의 글에 적었듯 소속사 매니저, 가족 등
정신적인 스트레스를 남에게 전가하면서 자살시도를 하는 것은 옳지 않다 생각하네요.
죽는건 본인의 자유지만 남겨질 지인, 가족한테 주는 정신적 피해는
가해자가 본인에게 주는 피해와 무엇이 다를지 잘 생각하고 행동했으면 좋겠네요

이미 그었지 않음? 손목사진 올렸던데

이제는 댓글 이력도 감춰지지도 않고 악플 써놓은 거 그대로 드러나서 사실상 실명제나 진배 없는데,

제 정신들이 아니네여

연예인이나 공인들이 언론의 오보나 악성 댓글에 대해서 더 적극적으로 대응해야 함.

일베충짓이죠

저런 댓글 모두 고소좀 하자.. 봐준다고 정신차릴 애들이 아님..

인터넷이 급속도로 발전한 것에 대한 부작용이죠.
인터넷 실명제 + 일반인이라도 저런 악플이 달리면 이 악플을 근거로 개인이 사측에 악플러 개인정보를 요구할 수 있게 해야 됨.

비즈니스적인든, 친구관계이든 5명이 모여 있는데 그 중에 한놈이 다른 한놈만 죽어라 괴롭히면 나머지 3명이 가만히 있는건 교실에서 왕따 당하는거랑은 다르지

깜방각 아닌가~  목을 그으라니..

잡아보니 혹시..그 x 이면..

솔직히 첫번째 댓글은 틀린말은 아닌거 같네요.
도와주는자가 있음 애초에 왕따라는게 생기질 않죠.

근데 두번째 댓글은 진짜 미쳤다  저건 사람이 아니다

댓글로 정의의 편인양 나서는 분들이 정말로 많은데
왜 왕따는 없어지지 않는가에 대해 고뇌해야 됩니다.
비겁한 사람들 정말 많죠.
중고딩때 침묵하던 인성이 성인이 된다고 바뀔까요?

독일 같으면 저런 댓글 벌금 어마무시 할텐데..

우리도 아주 법을 강하게 만들 필요가 있음
비정상회담 독일 사람... 독일에선 호박같이 생겼다고 놀려도 벌금이라던데..

근데.. '피해자' = '무조건 선하고 항상 정답' 이런 논리는 없어졌음 좋겠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