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즈원> 맥주 받을 뻔한 장원영 ㅎㅎ

놀래는게 킬링포인트다ㅋㅋㅋ

와인 하나 드려 ㅋㅋㅋㅋㅋ

저 키에 누가 중딩으로 보겠어ㅋㅋㅋ
성인인줄 알았나봄

얼굴 애기애기한데 연예인이니 그냥 성인이려니 하셨나?
아님 촬영땜에 정신이 없으셨던듯 ㅋㅋ.

난 저 친구 별로 순수하게 안보이고, 순수한 척하는 사람으로 보이던데,
뭐랄까 어린데 알꺼 다아는데, 카메라 앞에선 순수한것처럼 보일려고 노력하는것처럼 보임,

얼굴은 애기처럼 보이는데, 본인 스스로 이쁜걸 알아 버린느낌이랄까.
심술보가 많아보여서 정안가더라구요.

전소미도 그렇고

가끔 여자 연예인들 중엔 여시로 보이는 캐릭터가 종종있음.
카메라 앞에서만 여자랄까...

난 이런 사람들 마치 사람 뒷면도 보는 척하면서 그냥 뻘소리하는 악플러로 보이던데

뭐랄까 본인이 악플다는거 다 아는데 악플다는거 아닌것처럼 보이려고 노력하는것처럼 보임

악플러 아닌척하는데 본인 스스로 악플러인걸 아는 느낌이랄까.

가끔 악플러 중엔 자기가 악플러가 아니라고 생각하는 캐릭터가 종종있음.

겉으로만 정상이랄까...

마음대로 생각하슈, 난 정치인이건 연예인이건 이미지로 먹고 산다고 생각하는데,
착한척,이쁜척을 해야 자기 호감도가 올라가니까요.
카메라 앞에서 하는 행동을 보고 참 사람 착하네, 괜찮네 하는것처럼 바보짓도 없음.

앞에선 웃고, 뒤에선 전혀 달라지는게 사람이라 어쩔 수 없지만
연예인들이란 직업상 더 그럴 수 있죠

나이가 어리니까 어른들보다 더 감정이 잘 드러나
더 그렇게 보일 수도 있는데,

 남자연예인들도 TV안에서 착한척하는 애들이
일진인 과거를 갖고 있는 사람이 데뷔하곤 순수한척 아이들마냥 웃으면서
이미지메이킹 하니까요.

특히 이친구는 인성관련해서 은근히 말이 많아요

https://www.syreop.com/b/star/1544601

누워서 침뱉으시는듯..

착하게 보는 사람이나 그 반대로 보는 사람이나 어차피 궁예짓하는건 마찬가지라고 봅니다.

제가 보는 시각으로 저 사람은 나쁘다고 말하는건 아니에요.
여우처럼 보여서 그런걸 얘기한 것 뿐입니다. 저사람과 직접 말 한번 안섞고
근처서 봐온게 아니니 저 사람이 어떤사람인지 절대 알 수 없죠.

나쁘다는 말이 아니라 여시같아 보이는 제 생각을 얘기한 것 뿐이에요~
인성 논란이 있는 짤들만 보고 저사람이 나쁘다라고 생각할 수 없다고 생각해요
사람은 언제든 화낼 수 있고 기분나빠질 수 있으니까요

근데, 방송에서 귀여운척 이쁜척하는것과 인성짤과의 괴리감이 생겨서요
그렇다 적은겁니다. 악플이나 악의는 전혀없어요~

본인이 악의가 없다고 상대방에게 악플이 아닌건 아니죠. 여시도 여시 같다는 말 들으면 기분 좋을 것 같진 않은데요.

타인에 대한 부정적인 생각은 본인만 하시면 되고 글로 남기실 필요 없습니다. 하다못해 사회생활하면서 지나가는 말로 내뱉어도 뒷담화가 되면 바람직하지 못한데 뭐하러 기록까지 남기셔서 스스로 누워서 침 뱉으시는건지.

굳이 그렇게 말씀 안하셔도 연예인이 이미지 관리한다는건 어린 친구들도 다 압니다. 이미지 관리도 결코 쉽지 않은 노력이고 자기관리 아닐까요?
말씀하신 전소미나 장원영 뿐만 아니라 다른 어떤 연예인에게라도 (그 연예인이 범법행위리도 저지른게 아니라면) 순수하지 않다거나, 여시 같다거나 그런 평가를 내리는건 악의가 담겨 있든 담겨있지 않든 그 노력을 무시하고 폄하하는게 될 것 같습니다.

그냥 그렇다 적은겁니다. 말씀하시는게 꼭 저희 할머니가 떠올라서 가슴 따뜻해지는 댓글인 것 같긴 하네요~

17살짜리를 상대로 인성이 어떻고 뒷담화를 까는 당신의 인성이 더 논란거리 같소.

심술보고 뭐고간에 너가 여기서 제일 심술많은거같은데

2004년생이 저렇게 컸군 벌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