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게임
  • 인플
  • 연예인
  • 자유
  • 영화
  • 자동차
  • 정보
  • 정치
  • 컴퓨터
  • 유머
  • 동물
  • 사회
이토랜드 파트너 스폰서 입니다.
1일1번 랜덤포인트를 지급해드리며
희박한 확률로 황금오징어 30일기간제
계급아이콘 획득이 가능합니다.
eTo스폰서  [문의]

싸다파일 마피아티비 아자차 출장도사 러판 스웨이 특공마켓 준비중

   
[해외야구]

실력 수준일텐데요; 현종 몰브 타임

 
글쓴이 : 상숙달림이 날짜 : 2021-10-14 (목) 09:14 조회 : 302 추천 : 7    

손혁 감독이 분석한 양현종의 ML 실패 원인...공 때문이라는데 왜?

KBO공인구보다 더 크고 실밥이 낮고 넓어 미끄러워 제대로 잡히지 않아


[마이데일리 = 장윤호 기자]한국프로야구 KBO리그에서 좌완 트로이카로 최고의 경쟁을 펼쳤고 국제 무대에서도 우열을 가리기 어려웠던 투수들이 류현진(34)과 김광현(33), 그리고 양현종(33)이다.

전 한화 이글스 류현진은 벌써 8년 전인 2013년 LA 다저스 유니폼을 입고 메이저리그 도전에 나서 정상급 투수의 반열에 올랐다. 그 뒤를 이어 SK 와이번스 김광현이 지난 해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에 입단해 포스트시즌 와일드카드 시리즈 선발 투수가 되는 등 2년 계약 기간을 마치고 귀국했다.

양현종은 가장 늦은 올 시즌 메이저리그 행을 실천에 옮겼다. 자신의 오랜 꿈을 이루기 위해 연봉 23억 원이 보장 된 KIA 타이거즈를 떠나 드디어 태평양을 건넌 것이다.

그러나 양현종은 텍사스 레인저스에서 마이너리그 트리플A, 메이저리그를 오가면서 승리를 따내지 못하고 돌아왔다.

메이저리그 12경기, 선발은 4경기에 나서 35와 3분의 1이닝을 던지며 탈삼진 25개에 0승3패, 평균 자책점 5.60을 기록했다. 트리플A 라운드 락 익스프레스(Round Rock Express)에서의 성적도 비슷하다.

승리 부분을 제외하고 보면 평균 자책점 5점 대는 투수 양현종에게는 어울리지 않는다.

양현종을 미국 현지에서 지켜본 손혁 전 키움감독은 이에 대해 두 가지를 설명했다. 손감독은 “가장 아쉬운 것이 도전 시기가 늦었다는 것이다. 류현진은 아니더라도 김광현처럼 2년만 빨랐어도 지금과는 완전히 다른 결과가 나왔을 것이 분명하다. 나이를 먹으면 실패와 시행착오를 겪으며 새로운 무대에 적응할 정신적 시간적 여유가 없어진다"고 밝혔다.

메이저리그 현지에서도 양현종의 포심패스트볼에 대한 트랙맨 분석에서 RPM(회전수) 등이 수준급 투수들에 손색이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다만 투 피치(포심과 슬라이더)의 단순함에서 벗어날 필요가 있어 체인지업을 그리고 더 다듬고 커브를 새 구종으로 장착했다.

그런데 양현종의 투 피치 가운데 위력적인 변화구인 슬라이더가 왜 메이저리그에서 통하지 않았을까?

손혁감독은 “양현종의 슬라이더는 한국에서 최고 수준이었다. 그게 메이저리그에서 꺾이지 않았다. 그 이유가 공(ball)의 차이였다. KBO리그 공인구보다 더 크고 실밥이 낮고 넓고, 미끄러운 메이저리그 공인구 롤링스(Rawlings)가 손에 제대로 잡히지 않으면서 슬라이더 구사가 힘들어졌다”며 “양현종 본인은 핑계 대는 것 같다고 공 차이를 얘기하지 않았다. 이제 열심히 훈련해 슬라이더까지 제대로 던지게 되는 시점에서 시즌이 끝나 더 아쉽다”고 덧붙였다.

손혁감독은 양현종에게 있어 올 시즌 메이저리그 경험은 더 완성된 투수로 가는 마지막 과정이라고 본다고 평가했다. 내년 시즌 메이저리그 재도전에 나서는 것 역시 본인 결정인데 올 시즌 적응 과정을 제대로 밟은 만큼 해볼 만 하다는 믿음을 보내줬다.

[사진=AFPBBNews]

(장윤호 기자 [email protected])


상숙달림이님이 작성하신 다른 글

슬픈고백 2021-10-14 (목) 12:06
현종이는 믈브를 더 일찍 갔어야했죠. 포스팅 가능할 때 바로 갔어야 함.
너무 늦게 갔어요. 텍사스가 리그 최정상급 팀도 아니고 약체 중의 하나인데 거기서도 성적이 안 좋다면 결단을 내려야겠죠.
텍사스는 충분히 기회를 줄 만한 팀이었습니다. 선발 자원 부상도 꽤나 있었고 불펜도 엉망이었어요.
마이너 트리플에서라도 안정적으로 3점대 이하로 유지했다면 메이저와 마이너를 왔다갔다 하더라도 계속 붙어 있을 것인데 그것마저 안된다는 건 더블에이로 가거나 크보로 유턴해야 한단 얘기죠. 많이 아쉽습니다.
이미지
0 / 1000
   

스포츠  주간추천순 | 월간추천순 | 월간조회순 | 월간댓글순 | 반기추천순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추천 조회
[공지]  ※ 스포츠 게시판 이용안내  eToLAND 12-03 19
[보험상담실] [이토랜드 보험상담실] 내가 가입한 보험 분석받아보고 싶다면? 이토보험관리
95341 [해외축구]  왓포드 VS 리버풀 선발 라인업  이미지 에취냥 19:45 3 35
95340 [기타]  [여자배구] GS 칼텍스 3 : 0 흥국생명  이미지 작은실천 19:19 2 35
95339 [농구]  'BKN, 어빙 없이 우승 가능?' 현지 전문가들의 생각은?  이미지 yohji 16:32 3 63
95338 [해외축구]  손흥민 코로나 확진  히치 16:27 3 204
95337 [기타]  남자골프 김성현 혜성처럼 2라운드 2위  이미지 상숙달림이 16:05 1 46
95336 [해외축구]  인판티노 피파 회장. 월드컵 2년제는 축구 약소국 꿈이다  (1) 고수진 13:44 5 107
95335 [해외축구]  스티브 브루스 . 경질설에 격분하다 ?  고수진 13:34 3 56
95334 [해외야구]  훔친팀 vs 훔친팀 1차전은 휴스턴이 가져갔네요  (4) 참된자아 13:34 4 119
95333 [야구]  [프로야구] 16일 선발투수  ciel1004 13:24 4 56
95332 [해외야구]  코레아 역전 솔리런 & 빠던.tube  (2) 참된자아 12:53 5 153
95331 [해외야구]  월드시리즈 우승 예측 확률 - 10.25일자  (1) 이미지 참된자아 12:37 4 98
95330 [해외축구]  英 데일리 홋스퍼 "코로나19 확진자 손흥민"..토트넘 날벼락  (2) 이미지 혼이담긴구라 12:31 6 195
95329 [해외축구]  토트넘, 선수 2명 코로나19 확진..뉴캐슬전 앞두고 비상  (2) 불휘기픈남우 11:23 4 181
95328 [야구]  와 올해 프로야구 순위가 어마어마하게 치열하네요  스탠리브라보 10:32 3 134
95327 [해외야구]  예전의 세일이 아니군요.  (2) 불휘기픈남우 10:00 3 149
95326 [해외야구]  휴지통은 귀신같이 패스트볼만 치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 맹수짱 09:44 5 190
95325 [해외야구]  선취점은 휴스턴~  하루이나 09:39 3 57
95324 [해외야구]  휴지통 승 봅니다  맹수짱 09:08 3 74
95323 [해외야구]  MLB DL 2021 STON SERIES&  (1) 이미지 상숙달림이 06:18 4 87
95322 [해외야구]  전통의강호들 대결 : 2021 CS  이미지 상숙달림이 03:05 5 106
95321 [격투기]  2021년 앞으로 2달 동안의 UFC 경기 일정  대왕참치 01:38 5 91
95320 [해외야구]  결국 K-저주에 당한 SF자이언츠  (2) 이미지 참된자아 00:37 6 211
95319 [축구]  U23 아시안컵 예선 축구 경기 선발 명단  이미지 크룸 00:36 5 154
95318 [해외야구]  명경기를 망친 논란의 그 체크스윙.avi  (1) 이미지 참된자아 00:31 6 234
95317 [야구]  SSG 경기는 원래 일정이 없는거죠?  로키구십오 00:14 5 75
95316 [해외축구]  유럽 다른 4대 리그 해외 구단주는?  (2) 고수진 10-15 8 120
95315 [야구]  KIA 2:7로 질때 채널 돌렸는데 비겼네요  흰혹등고래 10-15 6 90
95314 [농구]  클레이 탐슨 "역대 최다 3점슛 성공... 커리 1위, 내가 2위 되길"  이미지 BabyBlue 10-15 8 129
95313 [해외야구]  챔피언십 다저스 홈 어드벤티지 없네요  (4) 참된자아 10-15 8 277
95312 [기타]  내일 여배 개막하네요  (4) 푸드득 10-15 9 210
95311 [해외야구]  퇴근 콜 야무졌네요..  봉자코 10-15 7 205
95310 [해외야구]  올월시는 와카대결일지도 보스턴:다저스  (1) 이미지 상숙달림이 10-15 8 184
95309 [해외야구]  벨린저 & 슈어저  (4) 이미지 불휘기픈남우 10-15 10 366
95308 [해외야구]  안돌았는데 퇴근콜 지렸  (5) 맹수짱 10-15 7 300
95307 [해외야구]  슈어져 변화구만 던져서 어리둥절 ㅋㅋㅋㅋㅋ  (2) 맹수짱 10-15 7 305
95306 [해외야구]  아~ 깜짝이야  (2) 불휘기픈남우 10-15 6 152
95305 [해외야구]  9회말 클로저 슈어저 등판~  (1) 하루이나 10-15 6 197
95304 [야구]  맥선생님이 올해 사이영상인가요?  초작 10-15 7 129
95303 [해외야구]  홀수해 샌프 ㅠㅠ  맹수짱 10-15 6 125
95302 [농구]  버럭신 클라스!  (3) 이미지 랜슬럿 10-15 6 203
 1  2  3  4  5  6  7  8  9  10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