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구]

마이크 댄토니, 필라델피아 감독 후보로 급부상

 
글쓴이 : BabyBlue 날짜 : 2020-09-17 (목) 15:55 조회 : 85 추천 : 3    



[루키=이형빈 기자] 댄토니의 차기 행선지는 필라델피아가 될까.

NBC 스포츠의 댄 펠드먼 기자는 17일(이하 한국시간) 필라델피아 세븐티식서스가 공석인 감독 자리에 마이크 댄토니 휴스턴 감독을 선임하길 원한다고 보도했다.

플레이오프 1라운드에서 보스턴에 4연패를 당하고 일찌감치 짐을 싸게 된 필라델피아는 지난 8월 25일 브렛 브라운 감독을 경질하고 차기 사령탑 물색에 나섰다. 며칠 전까지만 해도 LA 클리퍼스의 터런 루 코치가 가장 유력한 후보로 거론됐다.

하지만 대어가 시장에 나타나면서 상황이 급변하기 시작했다. 그 주인공은 휴스턴 로케츠의 마이크 댄토니 감독. 그는 플레이오프 2라운드에서 LA 레이커스에 패한 이후 구단 수뇌부에 휴스턴과 재계약을 맺지 않겠다고 이야기하면서 새로운 도전에 나선다.

휴스턴을 이끈 지난 네 시즌 동안 217승 101패로 68.2%의 높은 승률을 기록한 댄토니 감독은 흔들리고 있는 필라델피아에 안성맞춤인 인물. 휴스턴 감독 자리에 앉기 전 필라델피아에서 어시스턴트 코치로 활약했던 만큼 필라델피아와도 인연이 있는 인물이다.

만약 댄토니 감독이 필라델피아의 지휘봉을 잡을 경우, 전체적인 팀 컬러가 바뀔 것으로 예상된다. 댄토니는 2000년대 중반 피닉스 감독 시절부터 빠른 템포의 공격적인 농구를 추구하는 인물. 올 시즌 댄토니 감독이 이끌던 휴스턴 역시 106.3의 PACE로 리그에서 두 번째로 템포가 빠른 팀이었다.

반면 이번 시즌 필라델피아는 공격보다는 수비에 강점이 있는 팀이었다. 올-NBA 디펜시브 퍼스트 팀에 선정된 벤 시몬스를 중심으로 이번 시즌 최소 실점 6위에 올랐다(108.4점). 경기 속도를 의미하는페이스(PACE)또한 리그 19위인 101.3으로 빠른 농구를 펼치는 팀이 아니었다. 하지만 이번 시즌 스몰볼 혁명을 일으킨 댄토니인만큼, 필라델피아와의 만남도 색다른 시너지를 낼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필라에서 스몰볼 가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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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진보 2020-09-18 (금) 10:00
식서스는 막상 감독만 문제가 아닌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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