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위로 ↓맨아래

   
[기타]

권순우 멕시코 오픈 첫 상대, 랭킹 110위로 바뀌었다

 
글쓴이 : 흰혹등고래 날짜 : 2020-02-25 (화) 22:28 조회 : 384 추천 : 1  

한국 남자 테니스 랭킹 1위 권순우가 생애 첫 세계 프로테니스협회(ATP) 500대회인 멕시코 오픈 1회전을 26일(한국 시각) 오전 7시께 치른다. 상대는 앞서 예상한 대로 당초 미국의 오펠카 선수에서 일본 국적의 타로 대니얼 선수로 바뀌었다.

자신의 역대 최고 랭킹인 세계 76위로 이번 대회를 맞게 된 권순우의 상대 대니얼(27세, 세계 랭킹 110위)은 2018년 ATP 250 투어 대회를 1회 우승한 경력도 있고, 세계 랭킹도 현재의 권순우보다 높은 64위까지 오른 바 있다. 키 191cm로 비교적 장신이며, 이름과 국적에서 대략 짐작할 수 있듯 어머니는 일본인, 아버지는 유럽계 미국인이다.
  

 권순우와 멕시코 오픈 1회전에서 맞붙게 될 타로 대니얼(오른쪽) 선수. 대니얼 선수의 어머니는 일본인, 아버지는 유럽계 미국인으로 키가 191cm로 큰 편이지만, 서브를 앞세우기 보다는 스트로크가 안정적인 등 다른 일본 선수들과 경기를 풀어나가는 양상은 비슷하다.

▲  권순우와 멕시코 오픈 1회전에서 맞붙게 될 타로 대니얼(오른쪽) 선수. 대니얼 선수의 어머니는 일본인, 아버지는 유럽계 미국인으로 키가 191cm로 큰 편이지만, 서브를 앞세우기 보다는 스트로크가 안정적인 등 다른 일본 선수들과 경기를 풀어나가는 양상은 비슷하다.  ⓒ 위키미디어 커먼스

 
권순우는 올해 들어 치른 3차례의 투어 대회에서 모두 연속 8강에 오르고, 현재 랭킹에도 앞서 있어 좋은 결과를 얻을 가능성이 크다. 그러나 대니얼 선수는 투어 대회 보다 한 단계 아래인 챌린저 대회에서 5차례나 우승하는 등 기존 경력 면에서는 권순우를 앞서기 때문에 얕볼 상대는 아니다.
 
권순우의 승리 가능성을 높게 점칠 수 있는 이유 가운데 하나는 권순우가 일본 선수를 상대로 많이 싸워봤고, 성적도 좋았기 때문이다. 권순우는 챌린저 투어를 본격적으로 뛰기 시작한 2017년 일본 선수를 상대로 9승 3패의 양호한 성적을 거뒀고, 2018년에는 4승 4패로 주춤했지만 지난해 7승1패를 기록하는 등 대체로 일본 선수에 강한 면모를 보여왔다.
 
대니얼 선수는 신장이 191cm로 크지만 키 큰 서구 선수형 테니스를 구사하는 선수라고는 할 수 없다. 첫 서브 평균 속도가 180km대로 권순우에 비해 월등한 편도 아니다. 대신 다른 일본 선수들처럼 비교적 스트로크가 안정적인 편이다.
 
키만 권순우가 180cm로 작을 뿐, 스트로크 싸움에서는 확실한 우위이고 서브에서도 크게 밀릴 게 없어 경기를 순조롭게 풀어나갈 가능성이 크다.

한편 대니얼 선수는 2017년 초 미국 하와이에서 한국의 정현 선수와 만나 챌린저 대회 결승을 치른 적도 있는데, 당시 6-7, 1-6으로 완패한 적이 있다. 당시 정현 선수의 랭킹이 높지 않았던 점 등도 권순우로서는 이번 대니얼 선수와 맞대결에서 좋은 결과를 예상할 수 있는 대목이다.

평범한 일상에서 의미 찾자...
 [eTo마켓] 매직 브이라인 마스크 필터교체형 반영구 베이직 (필터 3일분포함) (3) 

글쓴이 2020-02-25 (화) 22:29
내일 07:00에 KBSN스포츠에서 중계합니다.
   

스포츠  주간추천순 | 월간추천순 | 월간조회순 | 월간댓글순 | 반기추천순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추천 조회
[공지]  ※ 스포츠 게시판 이용안내  eToLAND 12-03 18
[광고랜드] [피부탄력 주름개선] 남자여자 훈남훈녀 만들기 바로가기 (100) 웜웜지반디뮬턴스
85449 [야구]  정부 얘기데로면 개막은?  흰혹등고래 21:47 0 50
85448 [해외야구]  [MLB클래식] "요한 산타나", 50년 메츠 역사상 첫 노히트노런 달성  MLB하이라이… 21:03 1 58
85447 [해외야구]  트라웃과 벨린저의 골프스윙.gif  (1) 이미지첨부 자빠트려 19:43 1 185
85446 [야구]  '기러기 아빠' 된 호잉, "가족 오기 힘들 듯, 혼잣말 늘었어" [대전 톡톡]  이미지첨부 강역개 18:29 0 198
85445 [야구]  야구에서 타격센스는 타고난 재능은 무시못한다던데...  (5) unikaka 17:15 1 303
85444 [해외야구]  조시 해밀턴, 큰딸 폭행 혐의로 기소  (1) 참된자아 13:53 1 369
85443 [농구]  스테판 커리, 점프슛 창시자 일대기 농구영화 제작자로 나섰다  (1) 이미지첨부 BabyBlue 11:48 2 207
85442 [농구]  커리-톰슨, 스플래시 듀오도 피하지 못한 NBA 올 시즌 최악 먹튀 워스트 6  이미지첨부 BabyBlue 11:43 2 134
85441 [해외축구]  공격포인트 팀내 1위 손흥민, 英스카이스포츠 선정 토트넘 시즌 MVP  이미지첨부 헌병대 09:15 3 150
85440 [기타]  '에어조던' 중국에서의 저작권 침해 확정 판결 승소  (1) 이미지첨부 참된자아 09:14 4 278
85439 [야구]  연습경기 21일 예정데로 진행되겠군요  흰혹등고래 04-08 2 197
85438 [해외야구]  [MLB 클래식] "콜 해멀스", PHI 역대 13번째 노히터  MLB하이라이… 04-08 2 152
85437 [야구]  NC 다이노스, NH농협은행 경남본부-경남FC와 '아름다운 동행' 협약  이미지첨부 강역개 04-08 3 196
85436 [해외야구]  ‘홈런왕’ 바티스타, 투수로 ML 도전  (2) 참된자아 04-08 3 422
85435 [농구]  부상 중인 클레이 탐슨, 사실상 완전한 회복  (2) 이미지첨부 BabyBlue 04-08 3 281
85434 [농구]  농구 명예의 전당 가넷 "뒤늦게 영구결번? 미네소타 용서 못해"  (1) 이미지첨부 yohji 04-08 2 271
85433 [해외야구]  [MLB클래식] '킹' 에르난데스 퍼펙트 게임 영상  MLB하이라이… 04-08 3 175
85432 [해외축구]  대런 플레쳐가 은퇴한 박지성에게 썼던 편지.mp4  풋볼리스트 04-08 2 377
85431 [해외축구]  호나우지뉴, 19억 내고 호텔로...32일만에 교도소 생활 청산  (2) 이미지첨부 헌병대 04-08 2 506
85430 [해외축구]  축아재들 1시간만 더 늦게 주무세요.,.  (1) 에스카노르 04-08 2 562
85429 [야구]  KIA 브룩스 한국 코로나19 안전해서 좋다  (1) 흰혹등고래 04-07 2 357
85428 [해외야구]  [MLB] '외계인' 패드로 마르티네스 99년 ALCS 3차전 7이닝 12삼진  (1) MLB하이라이… 04-07 3 220
85427 [야구]  kbo 리그 5월초 무관중 개막  (8) unikaka 04-07 3 398
85426 [해외축구]  과르디올라 바르셀로나 전술노트.mp4  풋볼리스트 04-07 2 338
85425 [격투기]  UFC 퍼거슨, 하빕 대신 게이치와 잠정타이틀전 확정  이미지첨부 BabyBlue 04-07 2 233
85424 [복싱]  타이슨의 과거 고백…"실버백 고릴라와 싸우려고 한 적 있어"  (10) 이미지첨부 강역개 04-07 4 600
85423 [기타]  자전거선수가 자전거를 버리고 정상을 향해 달린 사건  친절한석이 04-07 2 308
85422 [해외야구]  MLB-선수노조, 무관중 경기 논의  참된자아 04-07 2 244
85421 [해외축구]  [공식발표] 토트넘 '손흥민 군사훈련 맞다' 토트넘 복귀는 5월  이미지첨부 헌병대 04-07 2 483
85420 [해외축구]  아! 코로나19에 빼앗긴 어머니…펩의 뜨거운 눈물  (2) 양치기총각 04-07 2 466
 1  2  3  4  5  6  7  8  9  10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