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위로 ↓맨아래

   
[해외야구]

"2년 이상 더 잘할 수 있다" 38세 추신수, 현역 연장 의지

 
글쓴이 : 헌병대 날짜 : 2020-02-25 (화) 02:19 조회 : 521 추천 : 1  

텍사스 레인저스 추신수. /AFPBBNews=뉴스1 '추추트레인' 추신수(38)가 텍사스 레인저스와 맺은 7년 계약의 마지막 시즌을 앞두고 있다. 이후에도 계속 뛰고자 한다. 2년 이상 더 활약할 수 있다는 자신감을 보이고 있다.

미국 폭스스포츠는 24일(한국시간) "추신수는 텍사스와 계약 마지막 시즌인 2020년을 즐기고 있다. 2년, 혹은 그 이상 높은 레벨을 유지할 수 있다는 강한 자신감도 있다. 텍사스에서 뛸 수도 있고, 다른 팀 유니폼을 입을 수도 있다"라고 전했다.

추신수는 "올 시즌이 끝난 후 어떻게 될지 아직 모른다. 나는 야구를 여전히 사랑한다. 내 이름과 등번호가 박힌 유니폼을 입고 메이저리그에서 뛰는 것은 행운이다"라고 말했다.

이어 "메이저리그는 특별하다. 나는 여전히 이 기분을 느끼고 싶다. 상황을 지켜보겠다"라고 더했다.

크리스 우드워드 감독은 "추신수는 가장 프로다운 선수이며, 인간이다. 추신수의 가치를 높이 평가한다. 신체적으로 힘이 있고, 경기를 준비하는 자세도 갖췄다. 자신의 몸 상태를 잘 유지하고 있다"라고 설명했다.

추신수는 2013년 시즌을 마친 후 FA 자격을 얻었고, 텍사스와 7년 1억 3000만 달러에 계약을 맺었다. 아직 깨지지 않은 역대 한국인 메이저리그 최고액이다.

텍사스에서 6년간 766경기에서 타율 0.261, 109홈런 340타점 451득점, 출루율 0.365, 장타율 0.430, OPS 0.794를 기록했다. 2018년과 2019년 20홈런과 출루율 0.370 이상을 기록했고, OPS도 0.800 이상을 만들어냈다. 2018년의 경우 올스타에도 선정됐다.

최고 전성기였던 2013년과 비교할 수는 없지만, 30대 중반을 넘어 후반에 진입한 상황에서도 꾸준히 자기 역할을 하고 있다. 올 시즌 이후 더 뛰고자 하는 것이 이상한 일은 아니다.

폭스스포츠는 "추신수와 같은 시기에 프린스 필더도 텍사스로 왔다. 필더는 2016년 중반 목 부상으로 은퇴했다. 추신수는 꾸준히 텍사스에서 활약했고, 생산적인 모습을 보이고 있다"라고 전했다.

이어 "추신수는 지난 세 시즌 모두 20홈런-75볼넷 이상을 기록했다. 텍사스 역사상 라파엘 팔메이로(5년 연속), 알렉스 로드리게스(3년 연속) 이후 세 번째다. 또한 추신수는 2019년 24홈런을 쳤는데, 36세 이상 선수로 한정하면 팔메이로와 애드리안 벨트레 둘뿐이었다"라고 더했다.

김동영 기자 [email protected]
기사제공   스타뉴스

 [나눔이벤트] 신개념 알약 폼클렌징 10명 나눔 (237) 

글쓴이 2020-02-25 (화) 02:19
연봉 조금 낮춰서라도 텍사스 정신적 지주 갑시다.
   

스포츠  주간추천순 | 월간추천순 | 월간조회순 | 월간댓글순 | 반기추천순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추천 조회
[공지]  ※ 스포츠 게시판 이용안내  eToLAND 12-03 18
[광고랜드] [이토랜드 공식] 1등혜택! LG전자! 정수기 6개월! 공기청정기 10개월! 역대급… (104) LG전자렌탈
85372 [야구]  KIA타이거즈, 2020시즌 팬북 2만부 발간  이미지첨부 흰혹등고래 04-01 0 88
85371 [농구]  '26년 전 오늘' 농구 황제 마이클 조던, 마이너리거 된 날 ,,,  이미지첨부 yohji 04-01 1 163
85370 [해외야구]  추신수의 특별한 기부  (1) 이미지첨부 참된자아 04-01 3 223
85369 [해외야구]  실책→펑고 300개, 볼넷→30분 질책, “진짜 악마인가” 아베 감독의 지옥 훈련  (1) 참된자아 04-01 1 184
85368 [야구]  잘 던지는 노성호-잘 치는 김응민, 삼성의 2차 드래프트 악몽 지울까  이미지첨부 강역개 04-01 1 70
85367 [해외축구]  손흥민 치솟는 주가, 메시가 뽑은 '세계 최고의 재능 25인' 포함  (3) 이미지첨부 헌병대 04-01 3 548
85366 [해외야구]  '류현진 연고지' 토론토, 6월까지 모든 행사 취소 결정  (2) 참된자아 04-01 2 185
85365 [야구]  KIA 기다리던 공격형 포수  흰혹등고래 03-31 2 459
85364 [야구]  이학주 회복·심창민 전역…삼성에 개막 연기는 악재만은 아니다  (1) 이미지첨부 강역개 03-31 2 227
85363 [기타]  한유미 배구 FA 자격이 따로 있어요  (1) 친절한석이 03-31 2 350
85362 [농구]  '모비스의 심장' 양동근, 은퇴 결정 ,,,  이미지첨부 yohji 03-31 3 328
85361 [해외축구]  인테르, 산체스 완전 영입 없다… 맨유로 리턴  양치기총각 03-31 2 223
85360 [기타]  도쿄올림픽 경기장 반입 금지 물품에 '욱일기'는 제외  (1) 참된자아 03-31 2 306
85359 [해외야구]  메이저리그 역대 WAR 1위는 누굴까?  (2) 이미지첨부 yohji 03-31 2 414
85358 [농구]  "도대체 코트에서 무슨 일이 있었던 거지?"  이미지첨부 yohji 03-31 2 346
85357 [해외축구]  '1조1500억원' 회수 막자… PL, 5월초 재개안 추진  (1) 이미지첨부 헌병대 03-31 2 390
85356 [야구]  선수와 팬 달래는 반가운 연습경기  흰혹등고래 03-30 2 364
85355 [해외축구]  아스널, 마침내 ‘주급 5억 외질’ 보낸다…재계약 협상 없다  양치기총각 03-30 2 309
85354 [해외축구]  EPL 시즌 취소될 경우 손흥민 득실  (3) 파고드는껑충… 03-30 1 728
85353 [해외축구]  바르셀로나 변종 아다마 트라오레.mp4  (1) 풋볼리스트 03-30 1 404
85352 [해외축구]  흥민이도 토트넘 떠났으면 좋겠다....  (11) 펀딕 03-30 3 519
85351 [야구]  손혁 감독 "외국인선수들, 격리조치 이해하지만 아쉬워해" [고척 톡톡]  (2) 이미지첨부 강역개 03-30 2 258
85350 [야구]  야구 9회 너무 길다, 6회까지만  (7) 문나섭 03-30 2 723
85349 [기타]  도쿄올림픽 연기, IOC도 책임져야  (5) 참된자아 03-30 1 519
85348 [해외축구]  케인의 경고 "나는 야심가, 토트넘 발전 없으면 떠날 것"  이미지첨부 헌병대 03-30 4 490
85347 [농구]  NBA 뉴욕닉스 구단주가  (3) 도깨비 03-30 3 393
85346 [야구]  4일 푹 쉰 KIA 다시 컨디션 점검 돌입, 훈련→연습경기 격일 패턴  흰혹등고래 03-29 2 240
85345 [해외축구]  리버풀은 드디어 리그우승컵 드나 했더니...  (5) 빠끄 03-29 3 744
85344 [야구]  "너한테는 안 맞아" 유희관의 도발…허경민 "안타 두 개는 없는걸로" [오!쎈 잠실]  이미지첨부 강역개 03-29 4 441
85343 [해외축구]  손흥민, '코로나19 급속 확산' 영국 떠나 귀국…국내서 원격 훈련  (1) 참된자아 03-29 3 548
 1  2  3  4  5  6  7  8  9  10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