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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야구]

의연한 '사인훔치기 폭로자' 파이어스 "사무국 보호 필요없다"

 
글쓴이 : yohji 날짜 : 2020-02-20 (목) 23:39 조회 : 362 추천 : 2  

 

"보복구 날아온대도 어쩔 수 없는 일…그냥 공 던진다"

사인훔치기를 최초 폭로한 오클랜드 마이크 파이어스. © AFP=뉴스1


(서울=뉴스1) 황석조 기자 = 휴스턴 애스트로스의 사인훔치기를 최초 폭로한 투수 마이크 파이어스(오클랜드)가 사무국의 경호를 거절하며 의연함을 과시했다.

파이어스는 20일(한국시간) 미국 언론 디 어슬레틱과 인터뷰에서 "사무국이 무엇을 어떻게 한다는 것인지 잘 모르겠다. 난 추가 보호를 요청하지 않았다. 단지 야구를 하기 위해 경기장에 있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는 롭 맨프레드 메이저리그 커미셔너의 발언 때문이다. 그는 휴스턴의 사인훔치기를 폭로해 세상에 알린 파이어스를 보호하기 위한 여러 조치를 강구 중임을 시사한 바 있다. 일부에서 파이어스의 폭로를 내부고발로 여기며 불편한 기색을 드러내기에 나온 조치로 보복구 등 위협적인 상황이 예고되고 있다.

파이어스는 지난해 11월, 디 어슬레틱과 인터뷰를 통해 2017년 당시 휴스턴 구단이 정규시즌과 포스트시즌에서 전자기기를 이용해 상대 사인을 조직적으로 훔친 사실을 폭로했다. 2017년 휴스턴 소속이던 파이어스의 내부 폭로다. 이는 메이저리그 전체에 사인훔치기 스캔들로 번졌고 사무국 차원에서 진상조사까지 진행됐다.

그 결과 사무국은 휴스턴의 행위를 인정하고 구단에 징계를 내렸다. 다만 휴스턴 선수단과 구단 측은 사과를 하면서도 (우승) 결과에 대해서는 여전한 정당성을 주장해 솜방망이 징계라는 비판도 제기되고 있다.

설상가상 메이저리그 내부에서는 파이어스를 배신자로 여기는 분위기도 조성됐다. 당시에는 가만히 있다가 이제 와서 이를 폭로했다는 시선이다. 사무국 차원에서 파이어스에 대한 보호조치를 생각하지 않을 수 없었다.

하지만 파이어스는 "내가 내셔널리그팀과 상대할 때 타석에 들어서고 그때 상대의 위협구가 날아온다 하더라도 두려워하지 않을 것"이라며 "경기의 일부분일 뿐이다. 사무국 차원에서 할 수 있는 조치는 별로 없을 것"이라고 개의치 않는다고 밝혔다.

파이어스는 지명타자 제도가 있는 아메리칸리그 소속이지만 내셔널리그팀 원정경기 때는 상황에 따라 투수로 타석에 설 수 있다. 이때 일부 선수들의 보복구가 나올 수 있지만 그는 상관없다고 밝힌 것이다.

이어 "인생에서 많은 일을 경험했다. 나를 싫어하는 선수와도 상대했다"고 강조한 파이어스는 "누군가 나에게 보복을 가한다해도 이는 큰 일이 아닐 것"이라며 담담한 모습을 보였다.


https://sports.news.naver.com/news.nhn?oid=421&aid=0004475109


화이팅 ~~!!

내 기억속의 무수한 사진들처럼 사랑도 언젠가 추억으로 그친다는 것을 난 알고 있습니다...

그러나 당신만은 추억이 되질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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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풍속으로65… 2020-02-20 (목) 23:52
고민을 많이 했겠지...
그래도 폭로했으니 보복구는 당하지 말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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