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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구]

KIA 윌리엄스 감독 "잠은 사치다"라며 선수 이름 외우기 부터 인기

 
글쓴이 : 흰혹등고래 날짜 : 2020-02-20 (목) 23:20 조회 : 237 추천 : 2  

아침에 일어나 운동하고, 선수들과 훈련하고, 끝나면 다음날 일정을 준비하는 일과가 매우 재미있다”며 “어차피 잠은 많이 잘 필요가 없다. 수면은 사치 아닌가”라고 말했다. 에너지가 폭발할 지경인 50대의 윌리엄스 감독을 보며 20대의 KIA 선수들은 도저히 게으름을 피울 수가 없다.



스프링캠프 준비를 위해 미국으로 돌아갈 때 선수들의 사진과 이름이 적힌 명단을 인쇄해 가져갔다. KIA 사령탑을 맡은 뒤 가장 중요한 공부, 선수들 이름을 외우기 위해서였다.

윌리엄스 감독이 얼마나 열심히 선수들을 익혔는지는 최근 스프링캠프에서 있었던 에피소드 하나로도 확인할 수 있다. 훈련을 마친 뒤 수십명 중 단 한 명, 김선빈이 없다는 사실을 간파하고는 “웨얼 이즈 선빈?”이라고 외친 예리함이 화제가 됐다.

윌리엄스 감독은 “선수들 이름을 한 명씩 불러 개인적으로 친근한 느낌을 주고 싶다. 힘들기는 하지만 노력하고 있다”며 “가끔 틀리면 선수들이 많이 웃는다.



윌리엄스 감독은 이번 캠프 내내 ‘준비’를 강조하고 있다. 총 16차례 연습경기를 준비해둔 윌리엄스 감독은 스프링캠프에 오기 전 선수들에게 이 경기들을 소화할 수 있는 상태로 준비해오기를 주문했다. 다행히 선수들은 감독을 만족시키고 있다.

윌리엄스 감독은 “지금까지는 매우 좋다. 선수들의 모습이 열정적이고 긍정적”이라며 “마무리 캠프를 마칠 때 선수들에게 준비된 자세로 오기를 바란다고 했는데 정말 그렇게 잘 해왔다. 바로 경기를 시작해도 될 정도로 다들 준비해왔다”고 말했다.

KIA는 “모든 포지션이 열려있다”고 할 정도로 올시즌 사실상 ‘무’에서 ‘유’를 만들어내야 하는 전력 구조로 출발한다. 윌리엄스 감독의 관찰력과 판단력은 올시즌과 향후 KIA의 미래를 좌우할 관건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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