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위로 ↓맨아래

   
[해외야구]

"나쁜 선례 남겼다" 다저스 3루수 터너, 커미셔너 비난

 
글쓴이 : 헌병대 날짜 : 2020-02-18 (화) 09:18 조회 : 849 추천 : 6  

매경닷컴 MK스포츠(美 포트 샬럿) 김재호 특파원

LA다저스 주전 3루수 저스틴 터너는 휴스턴 애스트로스의 사인 스캔들에 대한 롭 만프레드 메이저리그 커미셔너의 대처를 비난했다.

터너는 18일(이하 한국시간) '오렌지카운티 레지스터' 등 현지 언론을 만난 자리에서 "다른 방식으로 대처할 수도 있었을 것"이라며 커미셔너의 대응을 비난했다.

메이저리그는 2017년과 2018년 외야 카메라와 알고리즘 프로그램을 이용해 상대 사인을 훔친 애스트로스에게 드래프트 지명권 박탈, 벌금, 단장과 감독 자격정지 1년 징계를 내렸다. 그러나 정작 이를 주도한 선수들에게는 징계를 내리지 않아 논란을 키웠다.

저스틴 터너는 만프레드 커미셔너를 공개적으로 비난했다. 사진=ⓒAFPBBNews = News1 이후 대응도 실망스러웠다. 지난 17일 ESPN과의 인터뷰에서는 "우승팀 옆에 별표를 달거나 '금속 조각'을 다시 되돌릴 것을 요구하는 것은 헛된 일"이라며 애스트로스의 우승 자격을 박탈하는 것에 대한 부정적인 견해를 드러냈다. 이어 플로리다에서 열린 스프링캠프 미디어데이에서는 각 팀 감독들에게 '휴스턴에게 보복 행위를 할 경우 징계를 받을 것'이라 경고했음을 공개했다.

터너는 "나쁜 선례를 만들었다"며 커미셔너의 대응을 비난했다. "이제 월드시리즈에서 속임수를 써도 '괜찮을 것'이라 생각할 것이다. 우리는 다음에 월드시리즈에 진출하면 속임수를 써서 이기고 우승 트로피를 LA로 되가져온 다음에 로버츠(데이브 로버츠 감독)와 앤드류(앤드류 프리드먼 사장)를 실업자로 만들 것이다. 그래도 우리는 여전히 남은 여생 챔피언으로 불리게 될 것"이라며 우승 자격을 박탈하지 않은 것에 대한 유감을 전했다.

터너는 "커미셔너가 살면서 승리를 경험해봤는지 궁금하다. 아마 그러지 못했을 것"이라며 우승 트로피를 '금속 조각'이라 비유한 것에 대해서도 아쉬움을 전달했다. "이 방안에 있는 모든 선수들이 오프시즌 내내 훈련하고 캠프에 일찍 나타나 시간과 노력을 쏟는 이유는 다 그 트로피 때문이다. 이름도 커미셔너 트로피다. 그가 이에 대한 가치를 깎아 내린 것은 그가 얼마나 선수들과 동떨여져 있는 지를 말해준다"고 비난했다. [email protected]

기사제공   MK스포츠

 [나눔이벤트] 신개념 알약 폼클렌징 10명 나눔 (237) 

참된자아 2020-02-18 (화) 09:26
커미셔너가 '우승 박탈은 전례가 없어서 하지 않았다'고 했었는데

오히려 나쁜 선례를 만들었다고 제대로 디스 ㅋㅋㅋ
글쓴이 2020-02-18 (화) 09:38
터너가 말을 이리 잘했나 싶음
rangers1 2020-02-18 (화) 14:09
터너 말이 틀린게 없네요.
   

스포츠  주간추천순 | 월간추천순 | 월간조회순 | 월간댓글순 | 반기추천순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추천 조회
[공지]  ※ 스포츠 게시판 이용안내  eToLAND 12-03 18
[광고랜드] 운동에 행복을 더하다 근육이완마사지건 건핏 gunfit s1 (104) 아이픽몰
85372 [야구]  KIA타이거즈, 2020시즌 팬북 2만부 발간  이미지첨부 흰혹등고래 04-01 0 92
85371 [농구]  '26년 전 오늘' 농구 황제 마이클 조던, 마이너리거 된 날 ,,,  이미지첨부 yohji 04-01 1 169
85370 [해외야구]  추신수의 특별한 기부  (1) 이미지첨부 참된자아 04-01 3 229
85369 [해외야구]  실책→펑고 300개, 볼넷→30분 질책, “진짜 악마인가” 아베 감독의 지옥 훈련  (1) 참된자아 04-01 1 190
85368 [야구]  잘 던지는 노성호-잘 치는 김응민, 삼성의 2차 드래프트 악몽 지울까  이미지첨부 강역개 04-01 1 73
85367 [해외축구]  손흥민 치솟는 주가, 메시가 뽑은 '세계 최고의 재능 25인' 포함  (3) 이미지첨부 헌병대 04-01 3 551
85366 [해외야구]  '류현진 연고지' 토론토, 6월까지 모든 행사 취소 결정  (2) 참된자아 04-01 2 188
85365 [야구]  KIA 기다리던 공격형 포수  흰혹등고래 03-31 2 464
85364 [야구]  이학주 회복·심창민 전역…삼성에 개막 연기는 악재만은 아니다  (1) 이미지첨부 강역개 03-31 2 229
85363 [기타]  한유미 배구 FA 자격이 따로 있어요  (1) 친절한석이 03-31 2 353
85362 [농구]  '모비스의 심장' 양동근, 은퇴 결정 ,,,  이미지첨부 yohji 03-31 3 330
85361 [해외축구]  인테르, 산체스 완전 영입 없다… 맨유로 리턴  양치기총각 03-31 2 226
85360 [기타]  도쿄올림픽 경기장 반입 금지 물품에 '욱일기'는 제외  (1) 참된자아 03-31 2 308
85359 [해외야구]  메이저리그 역대 WAR 1위는 누굴까?  (2) 이미지첨부 yohji 03-31 2 416
85358 [농구]  "도대체 코트에서 무슨 일이 있었던 거지?"  이미지첨부 yohji 03-31 2 348
85357 [해외축구]  '1조1500억원' 회수 막자… PL, 5월초 재개안 추진  (1) 이미지첨부 헌병대 03-31 2 392
85356 [야구]  선수와 팬 달래는 반가운 연습경기  흰혹등고래 03-30 2 366
85355 [해외축구]  아스널, 마침내 ‘주급 5억 외질’ 보낸다…재계약 협상 없다  양치기총각 03-30 2 311
85354 [해외축구]  EPL 시즌 취소될 경우 손흥민 득실  (3) 파고드는껑충… 03-30 1 731
85353 [해외축구]  바르셀로나 변종 아다마 트라오레.mp4  (1) 풋볼리스트 03-30 1 406
85352 [해외축구]  흥민이도 토트넘 떠났으면 좋겠다....  (11) 펀딕 03-30 3 521
85351 [야구]  손혁 감독 "외국인선수들, 격리조치 이해하지만 아쉬워해" [고척 톡톡]  (2) 이미지첨부 강역개 03-30 2 260
85350 [야구]  야구 9회 너무 길다, 6회까지만  (7) 문나섭 03-30 2 726
85349 [기타]  도쿄올림픽 연기, IOC도 책임져야  (5) 참된자아 03-30 1 521
85348 [해외축구]  케인의 경고 "나는 야심가, 토트넘 발전 없으면 떠날 것"  이미지첨부 헌병대 03-30 4 492
85347 [농구]  NBA 뉴욕닉스 구단주가  (3) 도깨비 03-30 3 395
85346 [야구]  4일 푹 쉰 KIA 다시 컨디션 점검 돌입, 훈련→연습경기 격일 패턴  흰혹등고래 03-29 2 242
85345 [해외축구]  리버풀은 드디어 리그우승컵 드나 했더니...  (5) 빠끄 03-29 3 746
85344 [야구]  "너한테는 안 맞아" 유희관의 도발…허경민 "안타 두 개는 없는걸로" [오!쎈 잠실]  이미지첨부 강역개 03-29 4 443
85343 [해외축구]  손흥민, '코로나19 급속 확산' 영국 떠나 귀국…국내서 원격 훈련  (1) 참된자아 03-29 3 550
 1  2  3  4  5  6  7  8  9  10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