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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야구]

"모르면 닥치고 있어" 코레아, 벨린저 사인훔치기 발언에 맞대응

 
글쓴이 : 참된자아 날짜 : 2020-02-16 (일) 10:33 조회 : 758 추천 : 5  

앞서 벨린저는 현지 언론과의 인터뷰에서 카메라와 알고리즘 프로그램을 이용해 상대 사인을 훔친 것이 적발된 휴스턴을 저격했다. "저들은 3년동안 속여왔다"며 "2017년 알투베는 애런 저지의 MVP를 훔쳤고, 모두가 우리의 우승 반지를 훔쳤다는 것을 알고 있다"고 주장했다.

코레아는 "나는 여기에 다른 팀을 비난하기 위해 나온 것이 아니다. 지금 우리는 스프링캠프를 하고 있다. 그리고 모두가 휴스턴, 그리고 2017년에 우리가 한 일에 대해 말하고 있다. 우리는 이를 견뎌내야 한다. 사람들이 뭐라하든, 우리는 견뎌야한다"며 말문을 열었다.

이어 "그러나 이전에도 내가 얘기했듯, 거짓을 말하는 것은 참을 수 없다. 사실을 알지 못한다면, 제대로 된 사실을 듣지 못했다면, 여기는 미국이다. 그래, 원하는 말은 다 할 수 있다. 그러나 코디 벨린저의 할 일은 정보를 찾고 올바른 사실을 얻는 것이다. 카메라 앞에 서서 사람들에게 말하기 전에 정보를 아는 것이다. 그래야한다. 사람들에게 얘기하기 전에 정보를 알아야한다. 사실을 모른다면, 그냥 닥치고 있어야 한다"고 일갈했다. F로 시작하는 욕설까지 곁들이며 격앙된 반응을 보여줬다.

코레아가 말하는 '사실'이란 무엇일까? 그는 "벨린저는 알투베가 저지에게서 MVP를 뺏어갔다고 했다. 코디, 넌 사실을 모른다. 누구도 원치 않지만, 나는 이에 대해 말하려고 한다. 호세는 쓰레기통을 이용하지 않았다. 그의 타석에서 몇 차례 울린 것은 그의 의도가 아니었다. 그는 누구든 쓰레기통을 두드렸다면 들어가서 화를 냈을 것이다. 그는 '이것을 원치 않는다. 이렇게 칠 수 없다. 나에게 하지말라'고 말했을 것이다. 그는 깨끗하게 경기했다"고 주장했다.

코레아는 알투베가 그해 원정에서 0.381의 타율을 기록한 것을 예로 들며 누구를 속여서 MVP를 받은 것이 아니라고 주장했다. 내부 고발자인 마이크 파이어스의 이름까지 들먹이며 "파이어스에게 가서 '알투베가 쓰레기통을 두드렸는가?' '알투베가 속여서 MVP를 받았는가?'라고 물어보라. 그는 이용하지 않았다고 말할 것이다. 조시 레딕, 토니 켐프 이런 선수들도 원치 않았다"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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똥 싼 넘이 성 낸다더니...

이 정도면 진짜 지랄도 제대로 풍년이네요

Melodies & Memories
 [남성스타일] 나..남자도 힐링이 필요하다구 ;ㅁ;  

티모33 2020-02-16 (일) 11:06
주력 선수 몇명에게는 대신 발신기를 몸에 붙여줬죠.
코레아는 못 받은 모양입니다.
     
       
글쓴이 2020-02-16 (일) 16:52
발신기 여부를 떠나서

코레아는 어그로 및 탱킹 담당이 된거 같은...
종업원 2020-02-16 (일) 12:22
올해 휴스턴 빈볼벤클 쩔게나오겠네요
     
       
글쓴이 2020-02-16 (일) 16:50
보복구 예고한 투수들 이미 여럿 있죠
FOSH 2020-02-16 (일) 22:31
일단 다저스와 애스트로스 첫 경기는 무조건... 라이브각 이네요...
혐의있는 선수들 다 한번씩 맞겠죠? 파워볼러 다저스에..... 워커뷸러... 꼭봐야지...
     
       
글쓴이 2020-02-16 (일) 22:34
올해는 맞대결이 없고

내년에나 인터리그 경기 있을겁니다
          
            
FOSH 2020-02-17 (월) 03:34
아깝네요... 모르죠 월드시리즈에서 리턴매치면...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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