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

↑맨위로 ↓맨아래

   
[해외야구]

'다저스만 2명' MLB닷컴 2020년 유격수 유망주 TOP 10 선정

 
글쓴이 : 헌병대 날짜 : 2020-01-23 (목) 13:15 조회 : 548 추천 : 1    


[스포탈코리아] 김동윤 기자= 꾸준히 뛰어난 유망주를 육성하고 있는 LA 다저스가 유격수 부문에서도 2명을 상위 10명에 올렸다.

23일(한국 시간) MLB.COM에서 뽑은 2020년 유격수 유망주 순위에서 LA 다저스의 개빈 럭스(22), 지터 다운스(21)가 각각 2위, 8위에 선정됐다. 더스틴 메이(우완 투수 부문 6위), 키버트 루이즈(포수 부문 7위), 마이클 부시(2루수 부문 6위), 코디 호지(3루수 부문 10위)에 이어 벌써 6명 째다. 유격수 부문 1위는 지난해와 마찬가지로 탬파베이의 완더 프랑코(18)가 뽑혔다.

2016년 드래프트에서 1라운드 20번으로 다저스에 지명된 럭스는 본 포지션은 유격수지만 올해 주전 유격수 코리 시거(25)의 파트너로서 2루로 뛸 예정이다. 럭스는 지난해 마이너리그 더블 A와 트리플 A를 소화하며 113경기 동안 26개의 홈런, 10개의 도루, 타율 0.347, OPS 1.028을 기록하면서 메이저리그 데뷔까지 이뤄냈다. MLB.COM의 짐 칼리스는 럭스의 파워에 높은 점수를 주면서 성공 확률이 높은 유망주이자 올해의 신인왕 후보로 점쳤다.

또다른 다저스 유망주인 다운스는 2018년 겨울 있었던 신시내티 레즈와의 트레이드로 건너온 3명의 선수 중 하나였다. 당시 다저스는 야시엘 푸이그, 맷 켐프, 알렉스 우드, 카일 파머를 신시내티로 넘겨주고, 호머 베일리, 조시아 그레이, 지터 다운스를 받았다. 순조롭게 성장한다면 내년 메이저리그에서 볼 수 있을 예정이다.

한편, 탬파베이 레이스의 프랑코는 메이저리그 최고 유망주답게 유격수 부문에서도 당당히 1위를 차지했다. 겨우 18세에 불과한 프랑코는 스위치 히터임에도 뛰어난 배트 스피드와 협응력 그리고 타석에서의 모습을 보여주고 있어 현재 모든 매체에서 유망주 순위 1위를 기록하고 있다.

캔자스시티 로열스의 바비 위트 주니어(19)는 함께 뽑힌 상위 10명의 유격수 유망주 중 향후 유격수 포지션을 유지할 것으로 보이는 유일한 선수로 뽑혀 눈길을 끌었다. 현재 유격수 유망주 중 가장 좋은 어깨와 빠른 손발, 높은 야구지능을 보유하고 있다는 평가를 받은 위트 주니어는 장타력 또한 겸비하고 있다는 평가다.

마지막으로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의 마르코 루시아노(18)는 가장 빠르게 성장한 유격수 유망주로 평가되며 라이벌 다저스를 견제할 대항마로 뽑혔다. 뛰어난 배트 스피드와 근력으로 많은 홈런을 생산할 수 있는 장타력을 지니고 있으며, 잠재력을 폭발시킨다면 매년 40홈런을 기록할 수도 있다는 평가를 받았다.

MLB.COM 선정 2020년 유격수 TOP 10

1. 완더 프랑코(18, 탬파베이 레이스)
2. 개빈 럭스(22, LA 다저스)
3. 로이스 루이스(20, 미네소타 트윈스)
4. 바비 위트 주니어(19, 캔자스시티 로열스)
5. 카터 키붐(22, 워싱턴 내셔널스)
6. CJ 에이브람스(19, 샌디에이고 파드레스)
7. 마르코 루시아노(18,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
8. 지터 다운스(21, LA 다저스)
9. 니코 호너(22, 시카고 컵스)
10. 로니 마우리시오(18, 뉴욕 메츠)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보도자료 및 취재문의 [email protected]
기사제공   스포탈코리아

헌병대님이 작성하신 다른 글
 [eTo마켓] [제조사특가] 2개월분 쾌변솔루션 [장쾌락樂시원] 유산균 +아연+셀레늄 (1) 

   

스포츠  주간추천순 | 월간추천순 | 월간조회순 | 월간댓글순 | 반기추천순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추천 조회
[공지]  ※ 스포츠 게시판 이용안내  eToLAND 12-03 18
[나눔이벤트] 골키퍼 장갑 그립력 스프레이 5명 나눔 (103) 나눔이벤트
84997 [해외축구]  ATM 리버풀 - 챔피언스리그 결과 입니다...  (4) 이미지첨부 봄의요정루나 06:55 1 83
84996 [해외축구]  ATM 리버풀 - 챔피언스리그 16강 1차전 라인업 입니다...  이미지첨부 봄의요정루나 04:06 0 138
84995 [해외축구]  BBC부터 스카이스포츠까지, ‘손흥민 시즌 아웃’ 1면 도배  (1) 이미지첨부 헌병대 03:41 1 278
84994 [축구]  손흥민 부상에 가장 열받은 사람  이미지첨부 파고드는껑충… 03:07 1 389
84993 [농구]  '폴란드 대표 NBA 리거' 고탓, 은퇴 선언  (1) 이미지첨부 yohji 01:09 1 136
84992 [해외축구]  토트넘 큰일이네요;;  19금곰탱이 00:28 1 292
84991 [해외축구]  축구는 정말 위험할 수 있다  레모네이드 02-18 1 293
84990 [야구]  KIA MLB감독코치로 이빠진 호랑이 벋어날까  흰혹등고래 02-18 1 93
84989 [해외축구]  [오피셜] 손흥민 부상, 수술 예정  (10) 이미지첨부 자빠트려 02-18 5 825
84988 [기타]  스포츠 경기중에 벌어진 실수 모음들!! [꿀잼 보장ㅋㅋ]  브루스리 02-18 1 249
84987 [해외야구]  무키베츠가 사인훔치기 관련자라면?  (2) 참된자아 02-18 1 232
84986 [해외축구]  [AC밀란 VS 토리노] - ‘레비치 선제골’ AC 밀란, 토리노에 1-0 리드 중…즐라탄 ‘침묵’ / 2020. 2. 18  (1) 브루스리 02-18 1 69
84985 [해외축구]  이게 국대에서 손홍민선수의 골능력을 올릴수 있는 활용법이군요..!~  (6) img4 02-18 3 333
84984 [해외축구]  [애스턴빌라 VS 토트넘] - 소름끼치는 '손흥민' 극장골!!! 진짜 미쳤다!!!!  브루스리 02-18 2 160
84983 [해외축구]  이것이 스포츠다!! / 스포츠 맨십 / 스포츠 감동 / 리스펙 모음  브루스리 02-18 2 104
84982 [해외야구]  '7년 계약 마지막해' 추신수 "내년에도 뛴다면 텍사스에 남고파"  (2) 이미지첨부 yohji 02-18 1 211
84981 [농구]  '센터 없는' 휴스턴, 제프 그린-더마레 캐롤 동반 영입 ,,,  이미지첨부 yohji 02-18 1 109
84980 [해외축구]  미친 각도의 골모음!! 와우!!  (2) 브루스리 02-18 1 317
84979 [해외축구]  [첼시 VS 맨체스터U] - 맨유, 첼시 상대 2-0 완승 '7위 점프'…시즌 3전3승 천적 등극 / 2020. 2. 18  (1) 브루스리 02-18 2 85
84978 [해외축구]  [네이마르] - 싸움 & 잔인한 태클!! | 2020  (1) 브루스리 02-18 1 178
84977 [해외축구]  0218 EPL 첼시 v 맨유 하이라이트  jambul 02-18 4 139
84976 [해외축구]  La Liga 24R HL  (2) jambul 02-18 5 103
84975 [해외야구]  "나쁜 선례 남겼다" 다저스 3루수 터너, 커미셔너 비난  (3) 이미지첨부 헌병대 02-18 5 413
84974 [야구]  KIA 외야 희망 키워드, 나지완 이우성 '수비' & 김호령 최원준 '타격'  (4) 이미지첨부 강역개 02-18 3 180
84973 [해외축구]  수습 나선 펩 "4부 리그 떨어져도 맨시티 남겠다"  (3) 양치기총각 02-18 2 371
84972 [기타]  박인비 6계단↑ 세계 11위로···도쿄행 가능성도 ‘쑥’  이미지첨부 상숙달림이 02-18 2 171
84971 [해외축구]  [루나의 프리뷰] ATM VS 리버풀 전에 알아두면 좋은 정보들!!!  (2) 이미지첨부 봄의요정루나 02-18 3 160
84970 [해외야구]  맨시티 2년동안 챔스 못나가면  (2) 테크하우스 02-17 1 533
84969 [야구]  MLB가 탐내는 고교야구 ‘4인방’  (2) 이미지첨부 흰혹등고래 02-17 2 596
84968 [기타]  인종 차별에 경고까지 나 경기 안 해!  친절한석이 02-17 2 614
 1  2  3  4  5  6  7  8  9  10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