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 프로야구판이 그나마 좋아지고 있는부분이...

야구관련 유투브영상 보니...  각구단의 자생력이 좋아지고 있다는 부분이라고 하는군요.. 

뭐 지금도 모기업에서 자금을 타서 쓰는건 마찬가지지만...

그래도 예전처럼 무작정 타서쓰는 경우가 아니고... 마음만 먹으면 자생할수있는 능력이 생겻다고 하는군요... 

예전처럼 모기업과 구단관계가 무조건 갑을관계가 아니라고...

예를 들자면 키움같은 구단은 몇년동안 흑자를 내고 있다고... 그렇다고 키움이 무조건 안쓰고 그러는거도 아니고

잘하는선수는 그능력만큼 확실하게 챙겨주고 있다고... 고액 fa같은경우는 못지르겠지만...

그래서 예전과는다르게 모기업에서 구단에 입김이 많이 없어졌다고 하더군요 지금은 거의 구단에 관여하지않고

구단에서 알아서 하게 둔다고... 삼성구단도 제일기획으로 넘어가면서 투자가 줄어든거처럼보이지만

투자할땐 투자한다고... 대신 투자할땐 꼼꼼히 체크하면서 복잡해졌다고... (그반면 축구나 농구단은 곡소리날정도로 줄였다고...)

어찌됐던 야구판이 인기가 줄엇네 어쩌네 해도 2000년대 초중반때 인기 바닥치던때랑은 다르고... 

지금도 여전히 국내 최고 인기스포츠라는건 변함없으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