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0 킬로직구던지는 투수를ㅋ

크보의 현실이죠.. 미국이나 일본이면 개발릴텐데..

그렇게 물고빠는 메이저리그 재팬리그나 잘 챙겨보시지 국내리그까지 관심을 다 두시고...

한국 야구 안본지 몇년 됐다면서 소식은 다 듣고 계신가봐요??

하도 어이털려서 한마디 합니다

존이 따로 존재하잖아요 ㅎㅎㅎ

나머지 9개 구단 단장 & 코치진들을 7년동안 다 장님이어서 가능한 일이겠죠??

유희관은 뭔 빽으로 혼자만 그런 특혜를 받는걸까요??

유희관은 얼토당토 않는거 안잡아준다고 불만표시를 꽤하는데도 볼판정에 항상 이득을 보죠
어제만봐도 이민우는 스트라익 맞는데도 안잡아주니 불만 좀 표시했다고 와서 경고 주고 계속 판정은 불이익 받죠 타 투수들과 뭐가 달라서 타 투수들은 경고주고 보복하면서 유희관은 잘 피해가는지 모르겠어요

ㅇㅇ

모든 투수 저거 스트 주면
kbo 평균 방어율 2점대 되겠네여~

어제도 경기 존 확인해보니 개판이었죠
이민우건 스트라익 세개를 던졌는데 쓰리볼이고 유희관은 황윤호 타석에서 어이없는거 다 스트라익줘서 삼진이고 이민우가 존에 불만 좀 표시했다고 경고주고

나무위키에 스트존 항목이 따로 있는 투수임...

저런거 없으면 아무것도 아닌 선수인 것을..

아무것도 아닌 ㅄ같은 선수가 매년 10승 한다고요?
논란은 있을수 있겠지만 아무것도 아닌 선수는 아닙니다.

KBO의 수준을 증명해주는
부끄러운 기록이죠

메이저리그 100년 역사에서도 찾아볼 수 없는 전대미문의 특별한 존을 가진 유일무이한 투수

작년에 유희관 방어율 6점대 10승투수... ㅋ
그리고 포시에선 감독도 안쓰고있다가 마지막에 투수없어서 올렷다가 결승점내줌...

유희관은 평생 크보에 뼈를묻어야함

다른리그가면 3승에 7점대방어율도 버거움

이말에 부들부들하면 양심 갖다버린거

약 처먹고 홈런 많이 쳤다고 MVP 뽑아주는 기자새끼들 우글거리고 팀 출신 선배라는 해설위원 새끼는 "이 선수는 약 안먹었어도 어차피 잘 칠 선수입니다" 지랄 해주시고, 존에 들어오지도 않아도 느린공인데 왜못치냐고 그냥 스트라이크 외치는 심판새끼들에 그거 왜 스트냐고 하면 심판권위 이지랄 해대면서 징계나 때리고 있고...

이래놓고 시발 관중이 줄어드는 이유는 무엇인가 이지랄 하면서 기자새끼들은 연구기사 써재끼고 있고, 자칭 야구인이라는 새끼들은 대책이라고 병신 같은 소리만 해대고, 팬이라는 새끼들은 "XXX은 우리가 지킨다" 소리나 하고 있고...

노골적인 쉴드 굉장히 역겹네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