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수형...

뽀굴 2019-09-14 (토) 21:11 조회 : 1024 추천 : 3

경기는 재미났는데 두산팬 입장에서 보크로 지는건 진짜 아니라고 봄

투수 플레이트에서 오른발 빼지도 않고 1루에 던지지도 않고 경기는 재미났으니

화는 많이 안나네요 그래도좀 허탈함

뽀굴 게시물보기 구독

자기소개가 없습니다

자기소개 더보기

댓글 3개

댓글쓰기

세린홀릭 2019-09-14 (토) 22:06

오늘 경기 잡았으면 1위 노려봄직했는데 이렇게 중요한 경기 지는바람에 2위도 위태위태하네요......

그리고 차라리 안타맞고 졌으면 분위기 덜 내려갔을텐데 배태랑이 보크로 끝내기패ㅜㅠ분위가 박살났을꺼같아요

추천 0

▲ top

✏️글쓰기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추천	↑조회

	[인터넷상담] 인터넷 U+ 개통 했습니다.	익명

47	남녀 혼성 레슬링 (19)	용왕	04-14	78	31767

46	누가 봐도 상금 보다 돈을 많이 줬다..mp4 (32)	미나루	04-16	60	13689

45	당구 밀어치기 투바운딩.mp4 (22)	세달백일	04-12	55	9738

44	여자프로배구 FA시장 연봉 (35)	웨이백	04-16	29	7768

43	황대헌 실격 처리에 환호성을 지르는 관객들 (4)	대물건조대	04-12	24	1832

42	아 그거 내꺼라고!!!.mp4 (2)	두아리	04-16	21	1991

41	"우리가 빠져나가려면 그것밖에 없는 거야" (2024.04.14/뉴스데스크/MBC) (5)	붉은해적	04-15	20	1365

40	기량은 문제, 값은 인상 여배선수들	comaster	04-12	15	530

39	'팀킬 논란' 황대헌, 국대 2차 선발전 1000m 준준결승서 탈락... 논란 속 국가대표 놓쳤다	yohji	04-12	12	572

38	미국 스포츠 인기 순위 최신 업뎃 (2)	두아리	04-14	11	366

37	[쇼트트랙] 박지원 : 사과에 대해 특별히 들은 말이 없다 (1)	두아리	04-12	11	218

36	전북 부안서 '대통령기 전국 요트대회' 성료…종합우승 '부산'	해류뭄해리	04-15	11	123

35	신궁 김제덕, 파리올림픽 양궁 국가대표로 최종 선발	해류뭄해리	04-12	10	128

34	'2년 만에 왕좌 탈환' 치치파스, 테니스 몬테카를로 마스터스 단식 우승 (1)	해류뭄해리	04-15	10	95

33	정지민, 한국 스포츠클라이밍 스피드 역사상 첫 시상대 쾌거.. 서채현도 리드서 동메달	해류뭄해리	04-15	10	113

32	'시즌 첫 우승 도전' 조코비치, 9년만에 몬테카를로 마스터스 4강행	해류뭄해리	04-13	10	92

31	[오늘의 영상] 파리 올림픽 성화 채화	소망님	04-16	9	108

30	여배)김연경이 은퇴전에 우승한번 해보고싶어서 (3)	카일러스	04-15	9	293

29	'라스트 댄스' 김연경 짝은 최은지, 이원정-김미연도 잔류... 김주향은 강소휘 빈자리 메운다	해류뭄해리	04-17	9	105

28	메가·위파워 등 여자배구 아시아쿼터 트라이아웃 참가	소망님	04-15	9	103

27	3년 새 더 성숙해진 ‘한국수영의 희망’ 황선우…“국민들의 성원에 보답할 것”	해류뭄해리	04-17	9	79

26	'3개월 공백기' 나달, 12번 우승한 바르셀로나오픈 복귀전 승리	해류뭄해리	04-17	9	59

25	[핸드볼 H리그] 플레이오프 진출의 갈림길 하남시청, 두산 1위 확정?	해류뭄해리	04-13	9	124

24	서승재-채유정 11년, 백하나-이소희 19년 만의 도전…한국 배드민턴 亞선수권 혼복, 여복 정상까지 두걸음	해류뭄해리	04-13	9	104

23	러브콜 쇄도한 정지윤 3년 16억5000만원 계약, 챔피언 현대건설 내부 단속 성공	해류뭄해리	04-14	9	158

22	한국, '주먹 야구' 베이스볼5 아시아컵서 태국 꺾고 준결승 진출	해류뭄해리	04-14	9	157

21	스미레, 아마 강자 상대로 쾌승 (1)	해류뭄해리	04-14	9	216

20	'신공지능' 신진서, 2년 연속 맥심배 우승 차지	해류뭄해리	04-16	8	175

19	태국 2 VS 0 이라크 U23 카타르 아시안컵 하이라이트	로키구십오	04-17	8	88

18	과대 평가가 심한 여배 자유계약 (1)	상숙달림이	04-17	8	180

17	[파리올림픽 D-100] 영광의 100번째 메달은?…김우민부터 우상혁까지 메달일지	소망님	04-17	8	65

16	nba는 너무 하네요.	미스트버언	04-16	8	208

15	흥국생명, FA 대어 다 놓쳤네… 차기 시즌도 김연경 ‘독박 배구’? (2)	해류뭄해리	04-16	8	139

14	홍성찬, 광주오픈 챌린저 1회전서 전 세계 49위 마르첸코 제압	해류뭄해리	04-16	8	59

13	2024 女 아시아 쿼터 일정·참가 선수 확정 [정보글] (1)	욱낙이연0313	04-15	7	134

12	황선우 "남은 100일 카운트다운하면서 준비해야죠"	소망님	04-17	7	78

11	'8억시대' 열린 여자배구…FA 대이동에 판도 출렁	소망님	04-15	7	130

10	vnl 나가는 여배 국대 소집 명단 사진 [정보글]	욱낙이연0313	04-17	7	114

9	여자배구 GS칼텍스 한수지, 현역 은퇴 선언	소망님	04-18	7	173

8	블로킹하는 순간 배구공.	에이아이	04-18	7	24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