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나의 리버풀 이야기...

이번 주에도 리버풀의 소식을 가지고 온 루나 입니다...

그럼 이번주의 리버풀 이야기... 시작해 보겠습니다...

첫 이야기는 리버풀의 어린 중앙 수비수들의 이야기 입니다...

데얀 로브렌은 이번 여름에 리버풀을 떠나지 않을 것을 보이지만,

리버풀은 그를 팔고, 2명의 어린 중앙 수비수들에게 기회를 줄 것이라고 합니다...

키야나 회버 나 세프 반 덴 베르흐에게 말이지요...

이 어린 선수들이 빨리 커서 좀 더 좋은 선수가 되기를 바랍니다...

- 출처 : 디스 이스 안필드

이번에는 레딩으로 임대를 떠난 에자리아 이야기 입니다...

오비 에자리아는 지난 웨스트 브롬 전에서 충격적인 골을 넣었으며, 저번 주말의 카디프 전에서는 빛나는 선수였습니다...

레딩의 지역지인 레딩 크로니클에 따르면, 이렇게 빛나는 재능을 가진 선수를 본적이 없으며, 임대를 와서 1년 만이지만 레딩에서 중요한 선수 중 한명이 될 것이라고 하네요...

- 출처 : 디스 이스 안필드

이번에는 바비 던컨 이야기 입니다...

그는 지금 토트넘과 첼시의 관심을 받고 있는 선수 이며, 유럽에서 스카우트를 보낸 선수 중 한명이라고 합니다...

하지만, 던컨은 리안 브루스터와 같이 1군에서 뛰는 것을 노리고 있다고 하지만, 모하메드살라나 사디오 마네와 경쟁을 해야 하기에...

해외로 진출할 수도 있을 것이라고 합니다...

데일리 메일에 따르면, 그의 임대를 원한다면 임금을 전액 지불할 수 있는 팀이 있으면, 리버풀은 임대를 허락해 줄 것이라고 합니다...

과연, 그는 그의 사촌처럼 리버풀의 심장으로 커 나갈 수 있을까요? 궁금해 지네요...

- 출처 : 디스 이스 안필드....

이번엔 데얀 로브렌 이야기 입니다...

다른 메이져 유럽 클럽의 이적 마감일은 9월 2일 입니다...

그리고, 데얀 로브렌은 최근 로마로의 이적이 실패가 되었죠...

하지만, 분데스리가의 클럽들은 데얀 로브렌의 이적이나 임대 옵션을 노리고 있다는 소식입니다...

리버풀은 이적료로 2500만 파운드를 고수하고 있으며, 로마는 그의 영입을 위해서 1500만 파운드를 입찰한 적이 있었죠...

여튼, 스포르트 빌트에 따르면, 레버쿠젠은 로브렌의 이적료를 맞추어줄 의 향이 있다고 합니다...

하지만, 300만 유로로 임대를 노릴 수도 있을 것이라고 하네요...

음, 어린 선수들에게 귀감이 되는 로브렌이라서...

그래서 남아 있어 주길 원하고 있는데 말이죠 ㅠㅠ

- 출처 : 디스 이스 안필드...

리버풀은 현지시간으로 목요일에 안필드에 4000개 이상의 좌석을 넣음으로써,

총 6만개의 좌석이 있는 축구장으로 만들 계획을 확정하였다고 발표 하였습니다...

안필드는 2016년에 메인 스탠드를 확장하여, 54074개의 좌석을 가지고 있지만, 이번에는 다른 족의 스탠드를 확장하여,

좀 더 많은 관객들이 올 수 있도록 만들 예정이라고 합니다...

만약 6만명 이상의 좌석이 완비가 된다면...

맨유의 75731좌석, 아스날의 60260좌석, 그리고 토트넘의 62214좌석에 비슷해 질 것이라고 합니다...

- 출처 : 디스 이스 안필드

오늘의 리버풀 이야기는 여기까지 입니다...

8월 25일 새벽 1시 30분 - 아스널 - 홈

9월 1일 새벽 1시 30분 - 번리 - 원정

9월 14일 밤 8시 30분 - 뉴캐슬 - 홈

9월 23일 새벽 0시 30분 - 첼시 - 원정

9월 28일 밤 8시 30분 - 쉐필드 - 원정

앞으로의 일정입니다...

물론, 프리미어리그만 적혀 있고,

아직 리그컵이나 FA 그리고 챔피언스리그는 발표가 나지 않아 적지 못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