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 용병타자 2명 쓸려나보군요...

투수진 과부하 안걸릴려나

KT는 당시에 신생팀 특혜로 외국인을 4명 보유하게 해주어서 가능했는데

저렇게 되면 외국인 투수 나오는 날엔 한명은 무조건 쉬어야 하겠네요

외국인 투수 나오는 날만 그런게 아니라 매일 타자 2명 같이 출전 못하는 걸로 알고 있는데...
아닌가요?

제가 알기론, 경기당 출전 외국인 수가 최대 2명으로 알고있습니다. 그러니 타자 2명을 운영하는건 문제가 없긴 합니다.

외국인 투수 머 필요하나요...뽑는게 그모양인데...그냥 외국인 2명쓰면서 타자만 뽑는게 더 좋을수도 있음

https://sports.news.naver.com/kbaseball/news/read.nhn?oid=468&aid=0000539049
주포지션이 외야수인 윌리엄슨은 1990년생으로, 샌프란시스코와 시애틀에서 뛰었다. 메이저리그 통산 160경기에 출전해 타율 0.203, 17홈런, 50타점, 51득점의 성적을 냈다. 올시즌엔 40경기에 출전해 타율 0.156, 4홈런, 17타점, 13득점을 기록했다. 마이너리그에서는 통산 542경기에 출장해 타율 0.281, 97홈런, 364타점, 356득점을 기록했다. 올시즌엔 25경기에 나서 타율 0.367, 9홈런, 23타점, 23득점, OPS(출루율+장타율) 1.166으로 활약했다.

그럼 외국인투수가 등판하는 날은 외국인 타자 1명은 놀아야겠군요.

외국인 타자 두 명은 한 경기에 동시에 기용할 수 없는데
외국인 타자를 이틀에 한 번씩 쓰려고 영입하는 건 이해가 안 되네요

투타 관계없어요... 그냥두명은 한경기에 쓸수있음...
3명은 출전제한이 있지만

그렇군요 옛날 얘기였나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