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구]

모리스, 샌안토니오와 계약 철회하고 뉴욕행

 
글쓴이 : BabyBlue 날짜 : 2019-07-12 (금) 10:25 조회 : 209 추천 : 1    



[바스켓코리아 = 이재승 기자]  뉴욕 닉스가 프런트코트 전력을 다졌다.

『The Athletic』의 샴스 카라니아 기자에 따르면, 뉴욕이 마커스 모리스(포워드, 206cm, 106.6kg)와 계약했다고 전했다. 뉴욕은 계약기간 1년 1,500만 달러의 계약을 안겼다. 원래 샌안토니오 스퍼스와 계약기간 2년 2,000만 달러의 계약에 합의했지만, 샌안토니오와의 계약합의를 뒤로 하고 뉴욕으로 향하기로 했다.

뉴욕은 모리스의 영입으로 포워드 보강에 성공했다. 이번 여름에 대대적인 전력보강 계획을 꾸린 뉴욕이었지만, 케빈 듀랜트(브루클린), 지미 버틀러(마이애미), 카이리 어빙(브루클린) 등과 계약을 맺지 못했다. 당초 복수의 슈퍼스타 영입을 통해 우승후보로의 도약을 노렸지만, 뉴욕의 계획은 이번에도 수포로 돌아갔다.

듀랜트에게 최고대우 이상의 계약을 제시하지 않은 가운데 다른 선수들 영입전에서도 크게 뒤졌다. 심지어 크리스 폴(휴스턴), 러셀 웨스트브룩(오클라호마시티) 트레이드에도 흥미를 보이지 않았으며, 오히려 상대의 제안을 거절했다. 이전과 달리 엄청난 규모의 계약을 떠안더라도 슈퍼스타를 데려오곤 했던 뉴욕이었지만, 이번에는 장기계약을 떠안지 않기로 했다.

오히려 준척급 선수들을 두루 붙잡으면서 이전보다 나은 전력을 구축했다. 엘프리드 페이튼(2년 1,600만 달러), 웨인 엘링턴(2년 1,600만 달러), 타지 깁슨(2년 2,000만 달러), 줄리어스 랜들(3년 6,300만 달러)을 붙잡으면서 전력을 구축했다. 동시에 2년 뒤 여름을 노리겠다는 뉴욕의 계획이 깔려 있다. 여기에 모리스까지 품으면서 나름 안정된 구성을 갖게 됐다.

뉴욕은 당초 레지 불락과의 계약을 노렸다. 계약기간 2년 2,100만 달러를 통해 외곽 전력을 다지고자 했다. 하지만 뉴욕은 불락의 몸상태에 의구심을 제기했고, 계약이 취소될 수도 있었다. 이 때 뉴욕은 샌안토니오와 구두합의한 모리스에게 접근해 새로운 계약을 따냈다. 졸지에 뉴욕의 계획에 의해 샌안토니오의 선수구성이 어긋나게 됐다.

샌안토니오는 이번 여름에 드마레 캐럴을 데려오기 위해 사인 & 트레이드를 단행해 다비스 베르탕스(워싱턴)을 보내야 했다. 샌안토니오에 이미 번 포브스라는 성장가능한 포워드가 있지만, 베르탕스를 보낸 것은 여러모로 아쉬웠다. 하지만 이번에 모리스마저 놓치게 되면서 두터운 포워드진을 꾸리고자 했던 샌안토니오의 계획은 헝클어지고 말았다.

모리스는 지난 시즌 보스턴 셀틱스에서 뛰었다. 주전과 벤치를 고루 오가며 경기당 27.9분을 뛰며 13.9점(.447 .375 .844) 6.1리바운드 1.5어시스트를 기록했다. 주로 스트레치 포워드로 나서면서 제 역할을 해냈다. 특히 지난 시즌에는 NBA 진출 이후 가장 많은 리바운드를 따내면서 리바운더로서의 가치가 재조명됐다.

BabyBlue님이 작성하신 다른 글
 [2019-07-11] (이벤트경품) 삼각티백 미인풋고추차 (15)  (나눔이벤트)

듀그라니구드 2019-07-12 (금) 10:33
스퍼스는 그래서 트레이 라일리스와 계약했다더군요. rfa라 덴버가 매칭할 수도 있지만, 마포쥬가 있어서 아마 안그럴 듯. 아니면 2라픽이라도 뜯으려 s&t를 시도할 수도 있겠습니다만.
     
       
글쓴이 2019-07-12 (금) 10:37
발 빠르게 대처했네요ㅋ
MESTE 2019-07-12 (금) 10:42
산왕은 요즘 통수 오지게 맞네요 ㅡㅡ
     
       
글쓴이 2019-07-12 (금) 10:57
선수들은 웬만하면 돈 더 주는데로 마음이 쏠리니까요ㅋ
   

스포츠  주간추천순 | 월간추천순 | 월간조회순 | 월간댓글순 | 반기추천순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추천 조회
[공지]  ※ 스포츠 게시판 이용안내  eToLAND 12-03 17
79928 [해외야구]  (07.17) MLB 오승환 시즌아웃  (1) 이미지첨부 맹수짱 14:12 0 50
79927 [해외야구]  (07.17) MLB 추신수 4주년 자선행사 사진  (1) 이미지첨부 맹수짱 13:27 1 78
79926 [농구]  OKC 단장 "웨스트브룩, 우리 역사에 가장 중요한 선수"  이미지첨부 BabyBlue 12:25 0 61
79925 [해외야구]  젠슨 마무리 기용 괜찮을까요?  (9) 참된자아 12:01 2 153
79924 [해외야구]  바에즈랑 젠슨은 방출이 답  (3) 시로요 11:41 1 168
79923 [해외야구]  젠슨이 이렇게 방화를 하네요...  (10) 참된자아 11:40 3 233
79922 [해외야구]  다저스 홈런으로만 8점째 ㄷㄷㄷ  (5) 참된자아 11:24 1 235
79921 [해외야구]  텍사스는 힘들어보이네요  (2) 맹수짱 11:23 0 79
79920 [해외야구]  부상없는 엘지 완전체라인업 타선 안무섭나요?  (9) lazygirls 10:22 0 134
79919 [농구]  데미안 릴라드 “포틀랜드와 끝까지 함께하겠다”  이미지첨부 BabyBlue 10:02 0 66
79918 [농구]  댄토니 감독 "하든-웨스트브룩, 결국 공존해낼 것"  이미지첨부 BabyBlue 09:46 0 61
79917 [농구]  별들의 연쇄 이동, 케빈 러브도 합류할까?  이미지첨부 BabyBlue 09:46 0 67
79916 [농구]  트레이드된 크리스 폴, 마이애미행 원해  이미지첨부 BabyBlue 09:43 0 65
79915 [농구]  '르브론이 레너드보다 좋다고?' 팀 동료 AD도 의문인 게임 능력치  (2) 이미지첨부 BabyBlue 09:42 0 89
79914 [농구]  커리의 환상 개인기에 폴이 '꽈당'... "그 장면 엄청 돌려봤다"  이미지첨부 BabyBlue 09:41 0 119
79913 [농구]  AD, 레이커스 생활 고작 1년? "무슨 일 일어날지 모른다"  이미지첨부 yohji 09:40 0 55
79912 [야구]  엘지는 우승까지는 힘들어보이네요  (5) lazygirls 09:09 0 146
79911 [해외야구]  (07.17) MLB 류현진 자책점 관련 이의제기 진행중  (4) 맹수짱 09:02 2 195
79910 [해외야구]  뷸러 무너지네요..  (2) 락매냐 08:52 0 160
79909 [해외축구]  맨유, 결국 매과이어 '수비수 이적료 신기록'에 영입 예정  (3) 이미지첨부 헌병대 04:41 1 275
79908 [기타]  수영; 가장 근접한 기록 메달예상 김서영  이미지첨부 상숙달림이 03:29 3 267
79907 [해외축구]  [07/17] 루나의 이적루머...  이미지첨부 봄의요정루나 00:12 4 244
79906 [야구]  [프로야구] 17일 선발투수 예고  ciel1004 00:05 2 114
79905 [레이싱]  F1 피트스탑 새 기록 경신  (1) 마제스틸 07-16 3 345
79904 [농구]  '이적설' 드와이트 하워드 "LA에서 다시 뛰고 싶다"  이미지첨부 BabyBlue 07-16 2 191
79903 [농구]  또 트레이드 블록 오른 크리스 폴, 마이애미 유니폼 입을까?  (2) 이미지첨부 BabyBlue 07-16 1 278
79902 [해외야구]  류현진 사이영상 2위로 밀려나다! 다시 1위 가즈아ㅋㅋ  (3) anjgody00 07-16 1 600
79901 [농구]  방출된 J.R. 스미스, 새 행선지 찾을 수 있을까  (2) 이미지첨부 BabyBlue 07-16 2 216
79900 [축구]  K리그 올스타전 명단  (4) 이미지첨부 허밍타임2 07-16 2 340
79899 [야구]  KBO 올스타전 슈퍼 레이스  (2) 이미지첨부 맹수짱 07-16 4 467
 1  2  3  4  5  6  7  8  9  10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