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축구]

베컴, "내가 빡빡머리 스타일을 했던 건 퍼거슨 때문"

 
글쓴이 : 딜리딩딜리동 날짜 : 2019-05-17 (금) 00:17 조회 : 548 추천 :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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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컴은 선수 시절 여러 헤어스타일로 주목을 받았던 선수죠.

그 가운데 하나가 닭벼슬 머리(모히칸 스타일)인데, 그와 관련한 퍼거슨과의 에피소드를 최근에 공개했네요.

베컴이 처음 닭벼슬을 쓴 게 바로 2000/01 시즌 커뮤니티 쉴드 경기 직전이었답니다.

그러나 이 헤어스타일을 하고서는 퍼거슨에게 들킬까봐 무서워서...

경기 전날부터 훈련, 식사, 이동 등 퍼거슨의 눈이 있는 자리에서는 모자(비니)를 쓰고 다녔답니다.

그렇게 내내 숨기고 다니다가 경기 출전 직전에야 모자를 벗었는데...

퍼거슨이 닭벼슬을 보자마자 바로 "가서 깎고 와라" 라고 하더랍니다.

이에 베컴은 경기 나가야 하는데 이제 뭘 어쩌라고 싶어 킥킥 웃었더니만,

다시 퍼거슨이 정색하면서 "응. 나 지금 진지하거든. 말로 할 때 깎고 오자" 라고 다시 말하더랍니다.

이 말 한마디에 베컴은 분위기 파악하고 깨갱~ 출장 직전에 부랴부랴 이발기구를 찾게 되고,

결국 이런 헤어스타일이 탄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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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베컴은 이후에도 퍼거슨 때문에 맨유 셔츠를 입고는 한번도 닭벼슬 머리를 못했고,

대신 퍼거슨의 감시(?)가 없는 뻥글 대표팀에 가서나 했다고.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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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kkycat 2019-05-17 (금) 06:13
소설 :  어릴때 이소식을 들은 함식은 충격에
EPL의 맨유 꿈을 접고 주구장창 ~~~
이태리 리그에서만 뛰게 되는데....
속세를떠난중… 2019-05-17 (금) 16:57
우리나라 감독이 그랬으면 바로 조선시대 어쩌고 하면서 꼰대라고 비난하는 댓글 달렸을텐데

역시 퍼거슨이라 댓글에 욕이 없군요
     
       
글쓴이 2019-05-17 (금) 19:58
저 시절까지만 해도 퍼거슨은 영국의 박종환..
참된자아 2019-05-17 (금) 17:13
이런 이유가 있었군요 ㅋㅋㅋㅋㅋ

평생 숨어다닐 것도 아니고

어차피 걸릴거 도대체 왜 도전한건지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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