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지경까지 왔으면 본인이 알아서 물러나야 하는거 아닌가...

객관적으로 보면 한시즌 망했다고 내치기엔 조금...    그리고 아직 시즌 끝난것두아니구요 저도 기대는 없지만
올해 좀 다지고 내년 마지막 시즌이니 내년마치고 안녕 하는게 맞다고 봅니다

오늘 지면 2할 승률 입니다.
더 봐야 할까요.

1할일지라도 제생각은 그래요

짜를 라면 빨리 짜르고 리빌딩 하면서 다음 감독한테 인수인계 잘해주는게 맞다고봐요

문자로만 봤지만 무기력해도 너무 무기력한 듯한.
이런 경기력으로는 이번 주 전패 각오해야할 듯
키움 멍청한 장정석도 옷벗고 나갓으면 하는 바램.
그리고 이런 경기력으로는 상하위팀 가릴 것 없이 승수 자판기만 되는 듯한 느낌이랄까!
안치홍 김선빈 최형우 이런 선수들이 날라다녀야하는대 기아는 그런 고참급선수들이 기력이 없는 듯한 ,.,,첨 보는 얼굴들의 선수들만 치고 하는듯한 느낌을 받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