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레인정도는 실점없이 끝내야 하는데~
아직도 감독이 대한민국 팀에 최적화된 팀전술을 만들지 못한것 같음~
이제까지 무실점 경기 했다고 시전할때 이 새끼 수준 딱 알아봄~
중국은 그렇다 쳐도 대한민국 국대팀이 필리핀, 키르기스스탄 상대로
어렵게 1-0 신승한걸 무실점 경기했다며 언론에 대놓고 본인 자랑으로 떠벌리다니~
바레인전 후반 44분 황인범과 교체되어 그라운드에 들어간
이승우
시쳇말로 개거품 물고 뛰어다니는것 보고 그동안 얼마나 뛰고 싶었는지 감오더라~
대한민국팀의 수비진 포함 공격수는 이미 탈아시아급의 수준을 갖추고 있다.
대한민국 황의조를 뺀 나머지 공격수의 최대 약점은 수비 가담능력이 부족한 선수가 많다는점이다.
황희찬 돌파능력 좋지만 드리블에 대한 지나친 자신감으로 공을 혼자 길게 끄는 경향보임(욕심 많음, 대표팀에서는 의식적인 팀 승리를 위한 이타적 플레이 필요),
공간패싱+ 골결정력도 부족한편
지동원 피지컬 대비 공격력 떨어짐 너무 발이 느림, 공간으로 치고 달리는 능력 부족
이청용 어느새 노장축에 들고 한참 전성기때 골절 부상으로 상당 기간동안 공백기가 있어서 인지
예전같은 전성기 스피드, 감각 기대할수 없고
부상후유증인지 수비에도 적극 참여하지않음(원래 피지컬도 좋은 편은 아님)
구자철 골감각 공간패싱 센스은 탁월하다 할만큼 좋지만 확실히 예전에 비해 전체적인 스피드 떨어짐
홍철 스피드는 좋은데 감각적인 공간패싱능력, 코너에서 올리는 센터링의 정확도 많이 부족함 (길거나 짧거나, 올리는것에 의미는 두는것같은 착각이 들정도~)
이용 스피트 체력, 적극적 수비 다 좋음, 다만 지나치다 할만큼 공격에 가담하다 수비 뒷공간 내어주는 경향 많음, 이용이 뚫리면 바로 상대팀에게 역습을 허용, 양날의 검~
손흥민 일단 드리블에 이은 슈팅이 일품, 양발을 다 잘 쓰기 때문에 상대 수비가 전담마크하지않으면 막기 힘든 스타일, 스피드는 이미 둘째가라면 서러워할만큼 빠름 단, 클럽에서도 그렇지만 대표팀에서는 상대가 팀전력대비 아래라고 생각되면 거의 수비가담하지않음~ 월드컵에서 독일전때는 발에 땀나게 공수모두에서 열심히 뜀~ 벤투가 지 커리어유지를 위해 과하게 선발하는 경향많음~ 국내에서 친선경기같은 경우에는 꼭 부를 필요가 있을까 싶음~ 박지성, 기성용만치로 서른되자마자 도가니 다 소모할까 걱정됨~
이승우 상당히 영리하고 감각이 좋은 선수, 단지 피지컬이 상당히 떨어져 이게 선수로선 가장 큰 단점, 빈 공간을 찾아 먼저 뛰는 선수인데 대신 수비 가담은 상당히 적은편~ 오늘은 바레인 전은 개거품물고 뛴것같음~ 벤투의 빌드업 전술에 맞지않고 모두가 알다시피 관계도 좋지못해 자주 대표팀 선발명단에 이름을 올리긴 힘들것 같음~ 벤투는 후반 교체선수로 대체로 이승우보단 지동원을 더 선호하고 자주 씀~
황의조 이렇게 뛰고도 체력이 남아날까 걱정이 될정도 전후방을 가리지않고 많이 뛰는 선수~ 전성기 이동국을 연상케할정도로 수비를 등지고 골을 지켜내는 능력도 좋음 2대1패스후 공간돌파 골키핑부터 슈팅정확도 모두 수준급~ 게다가 피지컬도 졸라 좋음~ 상대팀에게는 진짜 위협적인 선수~
대한민국 팀에서 가장 능력치가 떨어지는 사람은 감독 벤투
아시안 게임에서 보여준 대한민국의 색깔이 대표팀에서 완벽히 사라짐~
16강
이란 0:2 대한민국
8강
우즈베키스탄 3:4 대한민국
4강
베트남 1:3 대한민국
결승
대한민국 2:1 일본
얼어죽을 후방빌드업때문에
한참 물오른 골키퍼 조현우 재능을 썩히는 개X라이 벤투 식빵X끼
(연예인)
윤보미,라도 8년째 열애 + 보미 FR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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