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go
    스포츠
    목록 스크랩

    최진행 FA 권리 신청!!!

    rank 겨울아가지마 2018-11-19 (월) 19:59 조회 : 1451 추천 : 4  
    최진행도 지난 2004년 프로 데뷔 후 처음으로 FA 자격을 취득했다. 올해 1군 등록일수는 112일이지만, 잔여 시즌 합산 결과 FA 일수를 채웠다. 올해 57경기에서 타율 2할1푼3리 29안타 7홈런 13타점을 기록했다. 아쉬운 성적이지만 나이를 생각하면 FA를 미룰 수 없었다. 


    FA가 당연한 권리이지만 진짜로 신청 했네요.

    한화가 원팀맨을 잡기는 합니다만 얘는 진짜 양심도 없네요.
    저 실력으로도 연봉 1억이 넘는게 개탄스러울뿐 입니다.
    겨울아가지마 게시물보기
    자기소개가 없습니다
    image
    자기소개 더보기
    댓글 10개
    댓글쓰기
    rankDoubleon 2018-11-19 (월) 20:04
    한 선수는 MVP고 한 선수는 FA신청도 조심스러운.........
    추천 0
    rank응큼늑대 2018-11-19 (월) 20:16
    영입할 구단도 없어보이고
    미아 만들고나서 연봉 5천만원에 계약하면 됩니다.
    그냥 그대로 내버려 두거나 ㅎㅎ
    추천 0
         
           
    rank겨울아가지마글쓴이 2018-11-19 (월) 20:30
    제 생각에는 계약금 때문에  FA 신청한게 아닐지 조심스럽게 추측해 봅니다.
    한화야 앞서 말씀드린데로 원팀맨은 잡습니다. 다른데 갈수도 없는 선수들도 잡더라고요.
    그렇다면 1년 계약을 하더라도 계약금이 플러스가 되니 FA 신청한게 아닐까 싶네요.
    FA 날짜를 채우게 해준 한감독 한테 진짜 감사하겠네요.
    추천 0
              
                
    rankMESTE 2018-11-19 (월) 20:53
    전 퐈로 풀어줄라고 날짜 채워준거 같아요 ㅋㅋㅋㅋㅋㅋㅋ
    추천 0
    rank주다스 2018-11-19 (월) 20:42
    은퇴수순 ㅋㅋ
    추천 0
    rank은하철도의밤 2018-11-19 (월) 22:04
    데뷔 후 처음이라니
    이번이 마지막이란 소리나 다름없는데
    야구인생 꿈꾸던 대박은 못 이룰지라도 FA란 한 번쯤 해보고 싶은 마음을 너무 심하게 대하는 군요.
    추천 0
    rank낯선남자 2018-11-19 (월) 22:34
    ㅋㅋㅋㅋㅋㅋ 노후 준비 하나봐요
    추천 0
    rank도선52 2018-11-19 (월) 23:48
    진행아 약 더먹자.... 약을 어설프게 먹으니 밀리자나...
    추천 0
    rank라젠카11 2018-11-20 (화) 02:19
    은퇴각
    추천 0
    rank무릎탁도사 2018-11-20 (화) 10:43
    어차피 얘는 나가리됨 ㅋㅋㅋ
    추천 0
    목록 스크랩

    ✏️글쓰기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추천 ↑조회
     ※ 스포츠 게시판 이용안내  rankeToLAND 12-03 19
    [비밀상점]  대용량 일회용 전자담배 비밀특가! (6799) 비밀상점
    105762  카자흐스탄 여자 테니스 선수 엘레나 리바키나  이미지 rank더불어김민주당 05:55 5 189
    105761  여중 단거리 권예은 100,200 제패  이미지 rank상숙달림이 03:12 5 138
    105760  300km/h 레이싱카 직접 타보니…0.1초의 승부가 온다!  rank소망님 04-18 7 96
    105759  두산 핸드볼, 충남도청 꺾고 정규리그 1위 확정  이미지 rank해류뭄해리 04-18 8 51
    105758  정윤성, 2주 연속 챌린저투어 복식 준결승행  이미지 rank해류뭄해리 04-18 8 47
    105757  정관장, ‘FA 이적’ 이소영 보상선수로 표승주 지명  이미지 rank해류뭄해리 04-18 8 79
    105756  블로킹하는 순간 배구공.  이미지 rank에이아이 04-18 9 263
    105755  '항저우 3관왕' 임시현의 싹쓸이 공약…"한국 양궁, 올림픽 금메달 5개 목표" [파리 D-100]  이미지 rank상숙달림이 04-18 7 91
    105754  여자배구 GS칼텍스 한수지, 현역 은퇴 선언  rank소망님 04-18 8 178
    105753  [파리올림픽 D-100] 영광의 100번째 메달은?…김우민부터 우상혁까지 메달일지  rank소망님 04-17 8 67
    105752  vnl 나가는 여배 국대 소집 명단 사진 [정보글]  이미지 rank욱낙이연0313 04-17 7 117
    105751  '3개월 공백기' 나달, 12번 우승한 바르셀로나오픈 복귀전 승리  이미지 rank해류뭄해리 04-17 9 60
    105750  3년 새 더 성숙해진 ‘한국수영의 희망’ 황선우…“국민들의 성원에 보답할 것”  이미지 rank해류뭄해리 04-17 9 79
    105749  '라스트 댄스' 김연경 짝은 최은지, 이원정-김미연도 잔류... 김주향은 강소휘 빈자리 메운다  이미지 rank해류뭄해리 04-17 9 106
    105748  황선우 "남은 100일 카운트다운하면서 준비해야죠"  rank소망님 04-17 7 78
    105747  과대 평가가 심한 여배 자유계약  (1) 이미지 rank상숙달림이 04-17 8 183
    105746  태국 2 VS 0 이라크 U23 카타르 아시안컵 하이라이트  rank로키구십오 04-17 8 88
    105745  [오늘의 영상] 파리 올림픽 성화 채화  rank소망님 04-16 9 108
    105744  '신공지능' 신진서, 2년 연속 맥심배 우승 차지  이미지 rank해류뭄해리 04-16 8 176
    105743  홍성찬, 광주오픈 챌린저 1회전서 전 세계 49위 마르첸코 제압  이미지 rank해류뭄해리 04-16 8 60
    105742  흥국생명, FA 대어 다 놓쳤네… 차기 시즌도 김연경 ‘독박 배구’?  (2) 이미지 rank해류뭄해리 04-16 8 139
    105741  nba는 너무 하네요.  이미지 rank미스트버언 04-16 8 211
    105740  아 그거 내꺼라고!!!.mp4  (2) 이미지 rank두아리 04-16 21 1998
    105739  여자프로배구 FA시장 연봉  (35) 이미지 rank웨이백 04-16 29 7775
    105738  누가 봐도 상금 보다 돈을 많이 줬다..mp4  (32) 이미지 rank미나루 04-16 61 13704
    105737  전북 부안서 '대통령기 전국 요트대회' 성료…종합우승 '부산'  이미지 rank해류뭄해리 04-15 11 124
    105736  정지민, 한국 스포츠클라이밍 스피드 역사상 첫 시상대 쾌거.. 서채현도 리드서 동메달  이미지 rank해류뭄해리 04-15 10 114
    105735  '2년 만에 왕좌 탈환' 치치파스, 테니스 몬테카를로 마스터스 단식 우승  (1) 이미지 rank해류뭄해리 04-15 10 95
    105734  메가·위파워 등 여자배구 아시아쿼터 트라이아웃 참가  rank소망님 04-15 9 103
    105733  '8억시대' 열린 여자배구…FA 대이동에 판도 출렁  rank소망님 04-15 7 130
    105732  2024 女 아시아 쿼터 일정·참가 선수 확정 [정보글]  (1) 이미지 rank욱낙이연0313 04-15 7 134
    105731  여배)김연경이 은퇴전에 우승한번 해보고싶어서  (3) rank카일러스 04-15 9 293
    105730  "우리가 빠져나가려면 그것밖에 없는 거야" (2024.04.14/뉴스데스크/MBC)  (5) rank붉은해적 04-15 20 1367
    105729  미국 스포츠 인기 순위 최신 업뎃  (2) 이미지 rank두아리 04-14 11 366
    105728  남녀 혼성 레슬링  (19) rank용왕 04-14 78 31843
    105727  스미레, 아마 강자 상대로 쾌승  (1) 이미지 rank해류뭄해리 04-14 9 216
    105726  한국, '주먹 야구' 베이스볼5 아시아컵서 태국 꺾고 준결승 진출  이미지 rank해류뭄해리 04-14 9 157
    105725  러브콜 쇄도한 정지윤 3년 16억5000만원 계약, 챔피언 현대건설 내부 단속 성공  이미지 rank해류뭄해리 04-14 9 158
    105724  서승재-채유정 11년, 백하나-이소희 19년 만의 도전…한국 배드민턴 亞선수권 혼복, 여복 정상까지 두걸음  이미지 rank해류뭄해리 04-13 9 104
    105723  [핸드볼 H리그] 플레이오프 진출의 갈림길 하남시청, 두산 1위 확정?  이미지 rank해류뭄해리 04-13 9 124
     1  2  3  4  5  6  7  8  9  10  다음
    스포츠 월간 추천  (더보기)
    스포츠 월간 조회  (더보기)
    스포츠 월간 댓글  (더보기)
    맨 위로
    맨 아래로

    공유하기

    이토랜드 로고

    계정 찾기 회원가입
    소셜로그인
    카카오톡 계정으로 로그인 구글 계정으로 로그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