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호갱당한거 같은데 확인 좀 부탁드립니다.

잘 아는 분야는 아니지만.
약정은 말그대로 통신사 요금 약정인거고...
4년 할부는 휴대폰 기기대금인거같네요.
통신사 약정이랑 기기대금, 요 두개는 별개라서.. 아래도 계산식에도 할부라고 적혀있는거 같은데...
2년 쓰고, 2년 면제라는게...계약서 상 할부 프로모션 이야기하는거같은데, 기변시에 X표 쳐놓고 수납이라는게
기기를 반납할 경우에 한하는건가요? 동일 통신사 기변시 면제한다는건가요? 혹은 기변시 반납을 뜻하는건가요? 이 부분도 분명히 설명을 들으셧을거같은데...
계약서 2번 조항에도 기변/반납에 관한 문구가 있는데 체크가 안되어있어서 판단하기 모호하지만
어느 기준인지 설명들은게 있을텐데요.
그리고, 선택약정으로 고르면 통신비가 25% 할인되지만, 기본적으로 공시지원금이 0원이 됩니다.
다른 지원금은 모르겠지만..
할부를 4년씩이나 잡는건 뭐... 이자를 4년간 더 많이 내겠다는 호구짓인거 맞는거같긴한데...

선택약정은 요금 25%할인이니 당연 쓰는 요금제 25%할인이고 기계값은 29140*48=1,396,992 노트256 출고가 137만원 그량 제값 그대로주고 샀는데요

호갱당첨입니다.. 출고가 그대로 다 줬는데 할부마저 4년이라니 ㅜㅜ

개철하시고 딴데 더 알아보세요..

기변이든 번이든 저기서 수십만원 싸게 파는 가게로 가세요..

2년이상은  왜 계약을 하는지;; 미심쩍으면 가게를 나와야함 ㅡㅡ;
모르면 아는사람하고 동반하세요....개통철회 하십쇼~!

저건 노예 계약서 입니다

순수기기값 + 할부이자(3.9%) = 할부원금
비싼 통신요금 8만원 * 3 + 5.5만 * 45 =
후덜덜하네요

글쓴이님은 그렇다 치고, 48개월 할부로 파는 저런 개놈의 세      끼가 있네. 저건 지 부모한테도 저리 쳐팔 세      끼임.

제가 예전에 당한 수법인거 같은데요...
2년 면제라고 하는게
혹시 2년후 자신들의 가게에 와서 다시 개통하면
남은 2년에대한 금액을 대신 내주겠다고 하는거 아난가요?
전 3년 약적으로 한번 당한적이 있었어요.
그 후로는 그냥 자급폰사서 유심꼽아서 사용하는 중입니다.
뭐 싸게 살 수 있다고 하면 다행이지만..
전 이거 한번 당하고나서는
그냥 25% 약정할인 받고 기계를 사는게 좋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