왕십리 이마트 일렉에서 노트10+ 호갱당함...

단순변심으로도 개통철회가 가능합니다.
네이버에 검색이라도 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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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제공량
9GB를 다 쓰면 1Mbps 속도로 계속 이용

1mbps면 그냥 카톡이나 하라는건데...5g 초시대 개지랄 홍보는 ��빠지게 하면서 속도제한거는거 진짜 역겨워서 봐줄수가없음...

요즘제 올려써야죠

아직도....단순변심에 의한 개통철회가 마음대로 되는줄 아시는분이 계시네 ㅠ _ㅠ....
그게...맘대로 되질 않아요...
100명중 1명 해줄까 싶을 정도로 안해주는거예요. 또 법적으로도 단말기 라벨 뜯기는 순간
개통철회 안해줘도 괜찮답니다. 우리나라 법이 통신사측에 유리하게 만들어져있기 때문이예요.
개통철회 한사람보다 못한사람이 훨~씬 더 많습니다.

글쓰신대로 마음대로 안되겠죠..?
안되는게 아니라 안해주려하고 어려운거겠죠.
개통을 개봉안하고도 할 수 있나요..?
네이버 검색해도 한사람 나와요. 저도 해봤구요.
말씀대로 쉬운건 아니죠 어렵죠.
제가 말하는건 안되는게 아니니까 시도라도 해보라는 얘기입니다.

그건 잘못 알고 계신것입니다.
폰팔이들이 잘못된 글을 올려 놓은 결과죠
https://www.yna.co.kr/view/AKR20181218082100002
할부거래법에 따르면 계약서를 받은 날로부터 7일 이내에는 청약을 철회할 수 있다. 단순 변심이라고 해도 가능하다. 휴대전화는 자동차나 설치된 보일러와 같은 청약철회 제외품목이 아니라는 점도 분명히 했다. -공정위-

법적으로 송으로 가면.. 해주었죠.. 그렇게 안가면 안해주고 버텼는대...
조사결과 폰팔이들이  거짓으로 안된다고 자꾸 사기쳐서
공정위에서 정식으로 할부법상 계약해지 대상임을 밝혔습니다.

-인터넷에 할부법상 안된다는 글은 폰팔이 글이거나 그걸 퍼간글로 보시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