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 노트10+ 사전 예약했습니다만..

내일 폰이 입고 된다고 하여 매장을 방문할 계획입니다만, 궁금증이 있어서 글을 적어봅니다.

지금 현재 노트8(1년정도사용)을 사용 중입니다.

요금제는 62인가 69인가 암튼 할부금 포함 10만 넘게 내는거 같습니다.

노트10+ 조건이  한달9만원 정도 3개월 쓰고, 그뒤 부턴 요금이 6만원 선으로 나올거라 합니다.

구체적인 내용이 제가 쓰고 있는 노트8을 보상판매하고, 위약금+남은 할부금 제해주고, 슈퍼 체인지라는 프로그램으로

노트10+를 24~48개월 사이에 사용하다가 반납하면 된다고 하는데(즉 48개월 계약을 하면 24개월쓰고 새폰 바꿀때 나머지 할부금은 없애준다라고 합니다. 48개월 꽉 채우면 순전히 내가 가지면 되긴 하지만...)  

보통 폰 교체주기가 2년정도로 되는거 같아서 굳이 내가 가지고 있지 않아도 될거 같아서 한달에 내는 요금이 작으면 좋겠다 싶어서

진행하려고 하는데..  이거 괜찮을까요..

와이프랑 동시에 2대를 사전예약을 하긴 했는데 지금 현재 노트8 2대기준 휴대폰 요금만 약 30만원 선 되는거 같아서

위 요금대로 나오면 약 2배는 줄일거 같아서여..

조언 좀 부탁 드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