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지금 갤노트5를 쓰고 있습니다. 이번 7월달이 되면 1년 요금할인이 끝납니다. 약정할인으로 2만5천원을 내고 있습니다.
그래서 요금할인을 1년더 연장해야 할지 아니면 스마트폰을 교체해야 할지 고민이 됩니다.
KT를 쓰고 있는데 오래써도 혜택이 거의 없기에 SK번호이동도 생각하고 있어요. 스마트폰을 교체한다고 해도 한달에 5~6만원이나 할부원금이 큰 것은 끌리지 않네요.
요즘 S10 나온지가 좀 지났고 노트10을 앞두고 있는 시기에 스마트폰을 싸게 구매할 수 있는 기회가 있을까요? 제가 검색을 하다가 S10 4g 리패키징을 알게 되었는데 이게 6월초중반에 시작해서 색상 화이트 블랙이 품절되었더라구요. 미리 알았다면 생각할수 있을텐데 아쉽네요.
지금 왠만한 폰은 한달에 6~7만원을 2년간 내야 하는 할부원금이 대부분이네요. 저는 노트10을 맞아서 노트9를 싸게 해줄까 아니면 S10 플러스 리패키지가 나올까 하고 기다리고 있어요.
요금할인 1년 더 연장할까요. 아님 한두달 기다리면 저렴한 가격에 스마트폰을 구매할 기회가 올까요?
(축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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