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연예인
  • 자유
  • 유머
  • 게임
  • 영화
  • 정보
  • 사회
  • 정치
  • 인플
  • 컴퓨터
  • 자동차
  • 동물
이토랜드 파트너 스폰서 입니다.
1일1번 랜덤포인트를 지급해드리며
희박한 확률로 황금오징어 30일기간제
계급아이콘 획득이 가능합니다.
eTo스폰서  [문의]

싸다파일 마피아티비 마인드블로 로또페이 레이븐 준비중

   

60대 이상은 왜 윤석열을 지지하는가?(펌글입니다)

[댓글수 (41)]
글쓴이 : 마기꼬잉 날짜 : 2021-11-30 (화) 06:55 조회 : 2999 추천 : 68  

당연히 기레기들 때문이지!


 


맞습니다. 


하지만 그보다 근본적인 이유도 생각해볼 필요가 있을 듯합니다.


혹시나 이제 제가 드릴 말씀도 사실은 다 아시는 얘기일 수 있습니다만, 아직도 왜 그들이 윤가를 찍겠다는지 이해하지 못하겠다는 분들이 있다면 도움이 되기를 바라며 씁니다.


 


1.


우선 분석을 위해서는 윤가가 대학에서까지 배울 필요가 없다고 하는 인문학적 관점이 필요합니다.


인문학은 사람의 생각과 활동에 대한 학문입니다. 왜 저 사람이 저런 생각을 하는지, 그런 행동을 하는지 연구합니다.


물론 정작 당사자인 본인들은 자신이 왜 그런 행동을 하는지 잘 모릅니다.


 


예를들어,


연쇄살인마는 살인을 할 때 "아 나는 연쇄살인마니까 사람을 계속 죽여야겠어."라고 인식하지 않습니다.


그에게 "왜 사람을 죽였니?"라고 물으면 온갖 이유를 댑니다. 맘에 안들어서, 죽을만한 놈이어서, 살인이 즐거워서 등등.


그러나 어떻게 그렇게 사람을 쉽게 죽일 수 있는지 물으면 본인도 모릅니다.


인문학적으로, 그런 사람들은 대개 남의 고통에 무감각하고 양심이 없으며 처벌을 두려워하지 않기 때문에 살인을 쉽게 할 수 있다고 분석됩니다.


그리고 같은 맥락을 가진 그런 부류를 모아 '사이코패스'라고 정의합니다.


 


2.


윤가를 찍는 60대 이상의 노인들도 상황은 마찬가지입니다.


그들은 이유를 이렇게 말합니다.


 


무식하면 어때?


윤가가 이가보다 훨씬 청렴해. 


윤가가 되어야 살기 좋아져.


차라리 민주당보단 나아! 등등....


 


윤가에 대한 수많은 뉴스를 보고 있는 사람들은 어이가 없습니다. 


무식하면 어떠냐고? 청렴하다고?


아저씨들은 뉴스도 안봐요? 증거를 대면서 설득해봅니다만 아무 소용이 없습니다.


왜?


윤가를 찍는 본인들도 왜 찍을 건지 정확히 모르기 때문입니다. 본인도 할 말이 없으니 찌라시에 나온대로 얘기할 뿐입니다.


찌라시들은 욕망에 충실하게 그들이 할 말을 대신 적어서 계속 공급해줍니다. 가짜뉴스를 만들어서라도.


 


어쨌든 그들이 본능적으로 윤가를 찍으려는 이유가 있겠죠?


그부분이 인문학적 관점이 필요한 부분입니다.


 


3.


현대사회는 매우 복잡해서 한 가지 현상을 한 가지 원인으로 설명할 수 없습니다.


윤가를 찍는 이유에 대해서 문프에 대한 복수심 혹은 민주당에 대한 실망감, 부동산.... 등 여러 원인이 있을 테고, 그 이유가 모두 맞습니다.


제가 아래에 기술할 얘기는 그런 이유들의 좀 더 본질적인 부분을 생각해보자 함입니다.


 


4.


우리나라는 전세계에서 유래없이 굉장히 빠른 발전을 해왔습니다. 제 지인은 40대후반인데도 어렸을때 흙벽으로 지은 집에서 살았고. 50대초반의 지인은 전기가 들어오지 않아 촛불을 켜고 살았다 합니다.


그러나 지금은 전혀 다른 세상이 되었습니다. 달라져도 너무 달라졌습니다.


나이가 들수록 적응이 어려워지는 노인들에게는 메타버스같은 건 죽을때까지 모를 것 같은 얘깁니다.


 


노인들은 이상합니다.


살기가 점점 좋아지는 건 확실한데.... 예전만큼 굶는 사람도 없다는데..... 다들 편해졌다고 하는데.....


이상하게 본인은 자꾸만 살기가 불편해집니다.


 


하다못해 은행만 해도 지점은 점점 줄어들고, 종이통장이 없어 불안하고, 쓰기 힘든 ATM만 늘어나고, 모바일로 하면 좋다는데 글씨도 안 보이는 걸 뭘 어떻게 하라는 건지.....


핵가족 시대를 넘어선 1인가구 시대. 물어볼 가족조차 없어진 시대가 되었습니다.


노인들은 불만스럽습니다.


예전엔 안 그랬는데.....


예전에는 정말 살만 했는데.....


 


5.


경제부흥의 70년대 80년대는,


 


가진 게 몸하나밖에 없어도 건강이고 나발이고 밤에 열차타고 탄광으로 가 막장에서 돈을 벌며 재기할 수 있던 시기였습니다.


노인들은 그때를 기억합니다.


자기만 열심히 노력하면 성공할 수 있는 시대였다고.


 


신호를 지키는 차가 없어서 서로 눈치를 보며 꼬리물기를 하고, 못하면 빵빵대며 뒷차가 욕을 했던 시대였고 교통사고가 나면 목소리 큰 놈이 이기는 약육강식의 시대였습니다.


자기만 잘하면 누구보다 빨리 앞서갈 수 있는 시대.


 


교육에도 열성이 있었습니다.


학교선생에게 부모도 잘 봐달라고 돈주고 밥사줬습니다.


치맛바람이라고 해도 내 애 잘키우려면 엄마가 발에 땀나게 뛰어야 합니다. 좋은 학군 가려고 집주소도 가짜로 옮깁니다.


애 1등하고 서울대 가고 판검사 되는게 엘리트 코스이며, 아이에게 그렇게 되라고 끊임없이 주입시킵니다.


 


그런데.


이제는 그게 다 안 된답니다.


 


6.


인권이니 환경오염이니 근로환경이니 하면서 일차 산업이 퇴출됩니다.


할 게 없습니다. 평생 나라에서 주는 쥐꼬리만한 돈받으며 살다 무기력하게 죽어야 합니다.


그게 복지라고 좋아들 하는데 한심합니다.


요즘애들은 일할 수 있는 즐거움도 모르고 재기의 희망도 모르고 노동법이니 조건이니 따지며 일을 안하려 합니다.


복지복지 거리는 민주당이 싫습니다. 젊은 애들이 일을 안하면 나라가 망하는데.....


 


예전엔 교통사고가 나면 싸워서 수백만원을 아꼈습니다. 내가 잘한거고 상대가 운전을 잘못한 겁니다.


그런데 이젠 블랙박스니 CCTV니로 다 찍더니 자기가 잘못했답니다.


내가 뭘 잘못했지요?


뭔가 엄청 손해를 보는 느낌입니다. 예전엔 다들 그렇게 다녔어요.


 


선거철에는 자기가 열심히 발로 뛰어서 홍보하면 돈도 생기고, 직업도 생겼습니다. 


내가 열심히 노력한 대가인데, 이제는 그러면 다 잡혀갑니다.


 


옛날에는 동네에 불편한걸 반장에게 얘기하고, 반장이 통장 이장 거쳐서 면사무소가서 얘기하면 바로 해결됐습니다. 안되면 술 한잔 사주고 돈 좀 찔러주면 나랏돈으로 집앞에 길도 내주고 딱딱 해결됐습니다.


그런데 지금은 뭣 때문에 안된다고 하고, 또 뭘 써오라 하고, 예산이니 뭐니 또 뭣때문에 안된다고 합니다.


인맥으로 되던 일이 안됩니다.


무슨 디지털이니 문서화니, 하나도 도움이 안되고 불편해 죽겠습니다.


쓸데도 없는 인터넷 깔았다고 자랑하고 전산화했다고 자랑하는 민주당이 점점 싫어지기 시작합니다.


 


 


예전에는 대출을 30년 40년씩 받으면서 내집장만을 할 수 있었습니다. 대출이 너무 크지만 어떻게든 버텨서 갚으면 됩니다.


그걸 발판으로 전세주고 또 대출받아 집을 늘리고 하며 부도 쌓을 수 있었습니다.


그런데 민주당 대통령은 집값만 올려놓고 세금만 늘리면서 집도 못사게 대출도 줄입니다.


쯧쯧. 대출이 아무리 많아도 우리땐 양말 기워입으면서도 갚았어. 대출로 망하든 말든 그건 각자가 알아서 할 일이지 왜 정부가 뭔데 서민들 집도 못사게 대출을 왜 줄여?


화가 납니다. 국민 부채가 많아? 그게 나랑 무슨 상관이야.


 


 


7.


70년대 80년대는 무법천지에 가까운 약육강식의 서바이벌 시대였습니다.


투쟁의 시대였습니다.


시장에서 한푼이라도 더 깎으려 상인과 말다툼을 하고, 안깎아주면 강제로 한줌씩 막 집어서 넣고 가던 시대였습니다.


심지어 투쟁으로 군사정권까지 타도해낸 시대였습니다.


비록 내가 고생을 많이 하더라도(사람들이 노동 사고로 마구 죽어나가더라도, 아직까지도 진폐증 전문병원이 운영될정도로), 그게 설사 남에게 피해를 끼치는 일이었더라도(교통사고 사망율 1위로, 사회에 심각한 해악을 끼치더라도).


내가 노력하고 싸우고 경쟁하면 남들보다 빠르게 집도 생기고 돈도 벌었습니다.


개인의 노력과 성취가 제법 비례했습니다. 그게 불법이라는 인식도 없었고 딱히 불법도 아니었습니다.


 


예전이 살기 좋았지....


요즘 애들은 노력할 줄 몰라.....


너무 편한것만 바라.....


나약해 빠졌어.


 


모두 같은 맥락에서 나오는 얘기들입니다.


 


그런데 그렇게 잘 살아왔는데, 지금은 어딜 가도 '안돼'라는 말부터 듣게 됩니다.


예전부터 해왔던 대로 했을 뿐인데.


그렇게 하면 장하다 소리 듣고, 잘한다 소리 들었는데.


 


8.


우리 대한민국 사회는 급속도로 문명이 고도화되면서, 극도의 가난 세대와 물질풍요의 세대가 같은 시대를 공유하는 사상 초유의 일이 발생했습니다.


70년대 삶의 기치와 지금의 기치가 다르고, 삶의 환경도 완전히 바뀌었습니다.


때문에, 60세 이상의 노인들에게는 지금의 세상을 받아들이기가 힘듭니다.


그들에게는 지금이 자기가 살던 예전보다 훨씬 살기 불편하고 좋지 않은 세상처럼 비춰집니다.


그들이 적응하지 못한 것을 잘못했다고 할 수는 없습니다. 그렇게 살아온 평생이 노년에 바뀌긴 더 어려울 것입니다.


 


 


9.


그러면 60대 이상의 노인들에게 있어서 민주당은 어떻게 보일까요.


부정부패척결을 외치는 민주당, 그 민주당이 말하는 부정부패는 과거에 자신들이 살아온 삶, 적폐로 치부되는 삶입니다. 그들이 보기에 민주당은 자신들의 삶을 부정하는 것처럼 보입니다.


말하는 건 복잡하고 복지니 뭐니 퍼주는데, '나만' 잘해주는게 아니라 '남들도' 다 잘살아야 한다니 내 돈을 남에게 주는 것 같아 싫습니다.


사회적 목표가 '개인의 성공'에서 '보편적 누림'으로 변하는 것을 이해하기 어렵습니다.


 


그에비해 딴나라당은 부정부패가 극심합니다. 뇌물주고 아부하고 윗사람에게 잘 보이며 노력하면 큰 이득을 보던 과거의 세상과 아주 흡사합니다.


말 잘듣는 자기편은 이리저리 떼어주는 것도 많습니다. 안들으면 바로 내쳐서 다른 사람들에게 기회를 줍니다.


 


그러니까,


조국 교수의 눈곱만큼도 없는 티끌은 쌍욕이 나옵니다. 민주당이 너네가 평소에 그렇게 깨끗한 놈들이라며 왜 아빠찬스 권력찬스 쓰냐?


(왜 나는 못하게 하고 너희는 하면서 난리냐?)


 


대신에 대장동에서 50억씩 받은 딴나라당 인사들은 그들의 눈높이에서 보면 '노력'해서 '성공'한 케이스로 보입니다.


(이야... 그걸로 50억이나 받았네. 능력있네, 잘하네.... 예전에는 나도 저랬는데...)


 


이제 민주당은 작은 티끌도 용납하지 못하면서 딴나라당의 허물은 용납하는 이유가 설명됩니다.


 


 


10.


결론입니다.


60대 이상의 노인들이 왜 윤가를 지지하는가.


두가지 이유입니다.


 


첫번째. 


윤가가 예전의 자신들과 같기 때문입니다. 귀에 못이 박히도록 들었던 판검사, 그중 검사의 최고봉 출신이며 줄서기와 온갖 불법에 가까운 행동으로 부를 쌓고 성공한.... 게다가 안하무인하며 무식해 보이는 것에 까지 저절로 자신이 살아온 인생이 투영됩니다.


소설에서는 독자가 주인공에 자기를 대입하는 현상을 감정이입이라고 합니다.


윤가는 감정이입하기 좋은, 딱 자신들을 대표하는 인물인 것이죠.


(국힘당 후보선출시에 보였던 임명장남발과 당원동원, 협박등 과거의 구태적인 행동들이 심하게 두드러진 것이 그것을 일부 증명합니다)


 


두번째.


윤가는 민주당의 정권하에서 민주당 인사를 마구 잡아넣는 패악질을 부리고도 살아남았습니다.


503이후로 침울해 있던 노인들에게 희망이 생깁니다.


윤가라면 불편하고 까탈스럽기 그지없이 법이 적용되는 지금의 이 세상도 그렇게 확 뒤집어 엎을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윤가가 되면 예전의 세상으로 되돌릴 수 있을 것 같은 생각이 드는 겁니다. 자신들이 알고 있던 과거의 그 좋은 세상으로요.


행정이고 나발이고 주민센타에 가서 깽판치고 투쟁하면 다 얻어낼 수 있는 그 세상으로 말입니다.


 


물론 글 서두에 말씀드렸듯, 이것은 어디까지나 인문학적인 관점에서 분석한 것이라 당연히 당사자들은 본인들이 '정말 내가 그래? '라고 어리둥절해 하겠습니다만.


 


11.


위와 같은 이유들로 감히 추측컨대,


저는 이번 대선이 단순히 좌파우파가 아니라 과거로 돌아가려는 구태세력과 앞으로 나아가려는 세력간의 싸움이라고 생각합니다.


선진국으로 완전히 들어가느냐.... 필리핀이나 중국이 되느냐....


 


긴 글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덧) 전혀 다른 얘기처럼 보이지만 2030이 딴나라를 지지하는 이유도 60대 이상 노인들과 흡사한 맥락이 있다고 봅니다만...... 얘기가 많이 길어진 관계로 다음에 기회가 되면...


카일루아마 2021-11-30 (화) 08:03 추천 3 반대 0
정확한 분석입니다
돼지눈에는 돼지만 보인다
미래를 위해서  젊은 세대 분석도
해주시면 좋겠습니다

요즘 세대는 정보가 넘치는데 이해가 안되네요...

민주당 꼰대마인드 의원한테  실망해서 그렇다 하는데  ...진심으로 그런건지???
김봉봉 2021-11-30 (화) 07:07
* 반대수가 50회이상 접수되어 해당 댓글을 열람할 수 없습니다. (원문보기)
선동글이네
50.60 윤총지지하면 안됨?30.40들은 이재명 지지해야 하는거고
지지하는건 그사람만에 정치성향이 반영된거고 마치 이재명 지지안하면 뭐가된듯하네 ㅋㅋ20.30들이 이재명 지지하면 깨여 있는거고 30.40들이 이재명 지지하면 당연한거고 50.60들이 이재명 지지하면 현명한건가 ㅋㅋ어디서 이런 논리가 나오는건지 ㅋㅋ
추천 3 반대 56
     
       
마기꼬잉 글쓴이 2021-11-30 (화) 07:46
@김봉봉

누가 지지하면 안된다고 했나? 지지하는 이유를 알아보자이지. 글이 생각과 다르면 이번엔 당신이 인문학적관점에서 윤석열을 지지해야 하는 이유를 설명하거나 설명한 글을 가지고 오면 되잖아?
추천 13 반대 0
     
       
지옥문 2021-11-30 (화) 08:37
@김봉봉

이게 무슨 선동글입니까? 논리정연하게 쓴 글이지...

당신 기준에서는 틀렸을지도 모르지만, 내 기준에서는 나와는 다른 글일 수도 있다는 생각은 안해 보셧는지요?

나와 생각이 다르다고, 다른 사람의 생각이 틀리다고 생각하면 안됩니다.
     
       
dasari 2021-11-30 (화) 13:21
@김봉봉

본인의 머리가 딸린다는걸 인정못하는 부류인가보네.
글을 읽고도 해석이 안 되거나 이해가 안 되니까 인문학적 관점에서 해석하는게 불편한 거겠지.
능력이 딸리면 노력이라도 해야 하는데, 차마 그것은 못 하겠고...(안 하는 건가?)
당신과 같은 단순한 사고방식은 이제 용인되지 않는걸 어떻게 할까나...
     
       
미르로이드 2021-11-30 (화) 16:53
@김봉봉

당신 보면 그런 논리가 더 맞다고 보임
     
       
없어요난 2021-11-30 (화) 20:30
@김봉봉

정곡을 찔리니까 두려워요? 아무장점도없는 아무런 이점도없고 심지어 더 타락한 후보를 우리가 왜찍어야죠? 윤석열은 이정도로 글을 쓸 능력자체는 있을까요? 왜 지지해야하죠? 성유니때문에?
     
       
그라함보넷 2021-11-30 (화) 20:30
@김봉봉

여기요새 보면 거의 민주당 알바만 풀어놓음요
거의보면 100에95는 민주당 지지자들
     
       
애쉬ash 2021-11-30 (화) 20:51
@김봉봉

선동글.... 전문용어 나오시네요 ㅋ

어디서 오셨는지
     
       
진짜통뼈 2021-11-30 (화) 21:31
@김봉봉

맞아요 제가봐도 세대간 갈라치기 선동글 같아요
     
       
왜에에 2021-12-01 (수) 03:05
@김봉봉

허연건 바탕이고 까만건 글씨냐? 좀 읽어라 머저리새끼야
     
       
발노리 2021-12-01 (수) 03:42
@김봉봉

너 이색기 세월호에서 분탕치더니만 또 이지랄 하네?
내가 내준 숙제 안하고 그렇게 도망하니면 안걸릴줄 아나봄?
상숙달림이 2021-11-30 (화) 07:08
normal mind
아또또 2021-11-30 (화) 07:46
흥미있게 잘 읽었습니다. 어느정도 공감갑니다.
마초주의가 이젠 통하지 않는 시대가 되었죠
     
       
마기꼬잉 글쓴이 2021-11-30 (화) 07:50
@아또또

저도 윤석열수준을 지지하는 이유를 몰라서 답답했는데 글을 읽고 어느 정도 맥락이 보였습니다. 다만 모든 내용에 공감하는 것은 아닙니다. 또 한 60대 이상의 사람들이 가족이 모여서 같이 웃고 같이 힘내고 같이 살던 그 시절을 바란다는것도 알겠습니다. 그러나 이젠 죽었다 꺠도 그런 새상은 오지 않겠지만요....심지어 윤석열이 되도 그런 새상은 오지 않을텐데 말입니다.
카일루아마 2021-11-30 (화) 08:03
베플로 선택된 게시물입니다.
정확한 분석입니다
돼지눈에는 돼지만 보인다
미래를 위해서  젊은 세대 분석도
해주시면 좋겠습니다

요즘 세대는 정보가 넘치는데 이해가 안되네요...

민주당 꼰대마인드 의원한테  실망해서 그렇다 하는데  ...진심으로 그런건지???
지옥문 2021-11-30 (화) 08:43
세상이 빠르게 변할수록, 우리는 인문학을 공부해야 된다는 것을 다시 한번 느끼게 해주는 글 입니다.

적어도 민주당 관련되신 분들이 꼭 보셨으면 합니다.


기성세대들의 잘못된 판단을 머리로만 판단하려  하시지 마시고, 가슴으로 이해하셔야

이번 대선에서 승리 할 것입니다.

같은 잘못을 해도 누구에게는 한없이 관대하며, 누구에게는 더 없이 가혹한 이유를, 단지 언론탓으로만 돌리시면

또 다른 박근혜가 당선 될 수 있습니다.

좋은글 감사합니다.
자이제는 2021-11-30 (화) 08:47
흔쾌히 동의되는 글입니다 ㅎ
저는 민주진보를 너무 싫어해서 그 반작용이다까지만 생각했었는데, 더 깊이 사유하셨네요. 충분히 납득됩니다.
우리집이 사업하던 집이었어서 떠오르는 대목이 아주 많네요;;
아임튜너 2021-11-30 (화) 09:12
공감 가는 글 잘 봤습니다.
왜 저 노인들은 박정희 전두환의 악마의 향수를 그리워할까라는 부분에서 본다면 일맥상통 하는 이야기니까요.
결국 본인이나 일가친척이 4공 5공의 직간접적인 피해자가 아닌이상 저들의 악행이 와닿지 않고 오히려 경제가 나아진 부분 같이 삶이 좋아진 부분만을 기억하겠죠.

결국엔 보수 유투버들이나 매국언론들이 60~70대를 잘 공략한 결과라고 봅니다. 그리고 이 부분에서 가짜뉴스가 크게 공헌했겠죠 누가누가 어떤 변호사가 혹은 어떤 정치인이 어떤말을 하면 "그런 높은 리고 배운 사람들이 그런 거짓말 하겠어? 라고 덥썩 믿어버리죠.

민주당은 어차피 사라져갈 60~70대라고 길어봐야 10~20년이라고 생각하지 말고 좀 더 적극적인 대처를 해줘야 합니다.
살아라병아리 2021-11-30 (화) 10:41
직접 쓰신 글이라면 100%까지는 아니더라도 90% 이상 공감되는 재미있고 훌륭한 분석이시네요
노인들에게 자기부정에 대한 반발이 굉장히 크다는건 아버지를 보면서 느낄 수가 있더군요
거기에 한가지 재미있다던가 내지는 씁쓸하다라는게 있다면 40대 극후반에서 50대 초반 가장 민주당을 지지하는 나이대의
사람들은 60대 이상과 30대 이하의 경계에 서있다는 겁니다 60대 이상 30대 이하 세대에게 둘 다 이해가 되기도 하지만 둘 다 용납이 안되기도 하죠
지금 민주당 정치권의 주축세력이면서 곧 자리를 넘겨줘야 될 80년대 학번들 50대 후반 정도 다수의 정치인들도 그 경계에 서있다는게
보인는 듯 하더군요
운ㄴ 2021-11-30 (화) 11:44
결국 자신과 닮은 사람 또는 되고 싶은 사람을 찍는 거죠.
쌀집김씨 2021-11-30 (화) 19:09
다음 기회의 글이 기다려집니다. ^^
만두쟁이 2021-11-30 (화) 19:14
좋은 분석입니다.
에비스삼거리 2021-11-30 (화) 20:30
잘 보았습니다~ 2030 분석글도 기대되네요~
세린홀릭 2021-11-30 (화) 20:31
솔직히 윤가가 왜 인기있는지 이해가 안됬는데 이렇게 보니까 이해가 되네요
로그아읏 2021-11-30 (화) 20:39
뭔가 글쓴분과 비슷한 느낌을 받았지만 이렇게 정리는 못해봤습니다.
좋은 글 잘 읽었습니다.
건이23 2021-11-30 (화) 20:49
전 정치에는 선과악이 없다고 봅니다. 서로의 입장이 다르기 때문이죠. 그래서 님이 본인의 의견을 말하는것도 존중합니다. 다만 그렇다고 해서 상대의 선택이 틀렷다고 단정하거나 비하하는건 올바른 태도는 아니라고 봅니다.
자유로부터의… 2021-11-30 (화) 21:07
새로운 시각이네요
잘 보았습니다
제시카의겨울 2021-11-30 (화) 22:58
심지어 투쟁으로 군사정권까지 타도해낸 시대였습니다.

---------------> 요부분은 에러입니다.
군사정권에 투쟁한 인간은 3%정도 될까말까 합니다
10%는 군사정권에 기생해 꿀을 빨았고
85%는 윗글에 말한 지 마음대로 살던 사람이고, 어느정도 악하고 어느정도 선하고 보통사람들이죠
즉... 군사정권에 항의하던 사람들의 의식까지 집어넣을 정도는 아니죠
유랑천하 2021-12-01 (수) 00:41
흥미로운 접근 및 분석 방법이네요.. 사실과 다른 것도 일부 보이지만 대체로 공감이 가네요.
낫스 2021-12-01 (수) 01:26
20대하고 60대하고 생각이 똑같네요
     
       
TigerCraz 2021-12-01 (수) 05:04
@낫스

조부모가 손주들을 돌보죠~
송림1 2021-12-01 (수) 02:35
좋은글 공감이 가네요~
잠심 2021-12-01 (수) 03:35
이 분 60대 이상을 전혀 모르시는 분이네요. 그들은 민주당은 빨갱이. 좌파라고 규정짓고 절대 찍지 않는분들이 대략80프로 이상입니다. 
핵심을 모르니깐 이렇게 긴 글을 쓰시는 것 같은데요. 그들에게 옳고 그름이란 없습니다. 그냥 빨갱이, 혹은 나쁜넘들입니다.
글이 저렇게 길다는 것은 핵심을 하나도 모른다는 소리입니다.
닥똥집똥침 2021-12-01 (수) 05:55


.
닥똥집똥침 2021-12-01 (수) 05:56


친일이 애국인 분들
닥똥집똥침 2021-12-01 (수) 05:58


손자 손녀를 전쟁터로 밀어 넣는
닥똥집똥침 2021-12-01 (수) 05:58


속고 사는걸 전혀 모르는 어리석음
닥똥집똥침 2021-12-01 (수) 06:01


아직도 임금님 나랏님을 숭배하는
21세기를 전혀 인지하지 못하는
닥똥집똥침 2021-12-01 (수) 06:01


자신이 하고 있는 일이 뭔지 전혀 모르고 속고만 사는
닥똥집똥침 2021-12-01 (수) 06:02


노인들과 국짐당의 미래는 결국 일본국 ....
ntzock 2021-12-01 (수) 07:53
좋은 글 잘 읽었습니다. 공감하는 부분이 많네요.
이미지
0 / 1000
   

(구)회원게시판
정치게시판  일간추천순 | 일간조회순 | 일간댓글순 | 주간추천순 | 주간조회순 | 주간댓글순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추천 조회
 [필독] 정치시사 게시판 이용안내 및 게시물 삭제 안내 eToLAND 08-06 35
21295  이번대선 .. 미륵사공 01:48 0 8
21294  오일남급 받아치기 (1) 이미지 델몬트 01:47 0 9
21293  이재명 공약 말뿐이지 ㅋㅋㅋ 이미지 뭐럽 01:46 2 16
21292  똥파리란? (1) 영화에미쳤다 01:46 1 5
21291  사이비에 휘둘리고 큰일이다 참 (11) 이미지 일침러 01:28 2 57
21290  마스크 똑바로 안쓰는 윤석열.jpg 이미지 로웨일 01:21 3 96
21289  일본 코로나학진자 41,485명 (2) 이미지 감자구리 01:19 5 56
21288  윤석열, 분야별 전문가를 뽑아 가상의 이재명으로 설정해 사전 연습 토론 준비중 (3) 이미지 로웨일 01:18 3 84
21287  이재명 딥페이크 음성 대깨문이 준비중!!! (8) simak 00:58 4 183
21286  일본 "조선인 강제노동 자료없다"…사도광산 '역사왜곡' 조짐 발딱이 00:58 6 76
21285  日 아베 "한국 '사도광산 등재' 반발에 대응" 日 여당모임 집결. 발딱이 00:57 5 70
21284  곽상도 아들, 돈 달라해 골치 (1) 이미지 pgslpuki 00:56 14 123
21283  누가 대통령이 되든 우리나라는 재미있을 듯 ㅋ (7) 순수의식 00:55 7 124
21282  이번주 지지율이 이후보에게 불리하게 나온 이유 (5) 프라우스 00:45 10 228
21281  추미애 까는 네티즌 (4) 이미지 델몬트 00:43 5 132
21280  이재명 후보 정책 이미지 mosesii 00:43 8 68
21279  만약에 이재명 어머니 폭행.욕설을 그냥 넘어갔다면? (4) 영화에미쳤다 00:42 11 109
21278  이재명 욕설..? 이게 욕할인인가요 솔찍히? (8) 가만히있으라 00:27 10 173
21277  대깨조 근황 2 (17) 이미지 델몬트 00:27 4 182
21276  법원, 김건희 수사 내용도 방영 허용.."유흥업소 의혹도 가능"(종합) (1) 이미지 starguy 00:26 8 119
21275  우리 벌레알바님들 야간근무 열심히 하시던데 수고 많으십니다^^ (2) 풍신류 00:21 10 59
21274  안철수 前대변인 김철근 "安, 양치기소년" 이미지 감자구리 00:19 5 114
21273  질문도 아닌 개소리 할려면 차단이나 풀고 염병터시든가? (3) 이미지 starguy 00:04 10 83
21272  이토랜드회원분들께 질문 (37) 델몬트 00:02 7 256
21271  [뉴있저] 대통령의 외유성 순방? 사우디가 기가막혀 / YTN (6) 피쏠려 00:02 8 137
21270  민주당 또 발광하기 시작하내 (10) simak 01-19 8 459
21269  이 후보가 저지른 치명적인 실수 (3) 프라우스 01-19 9 327
21268  어제 G식백과 뒤의 배경이 재밌네요. (2) 이미지 잉걸 01-19 12 288
21267  대장동 몸통 드러나는 중.jpg (6) 이미지 어라하 01-19 19 470
21266  이재명 후보 1월 20일 일정 (1) 이미지 불휘기픈남우 01-19 9 113
21265  진짜 형신병이야? (19) 이미지 파리채 01-19 11 305
21264  왜 김건희가 사과 해야하나....김지은이 최고의 존엄' 성녀인가" 겨울숲 01-19 12 169
21263  문재인 대통령 SNS (1) 이미지 불휘기픈남우 01-19 21 216
21262  고박원순, 오거돈 지지자 분들에게 궁금한점 (22) 델몬트 01-19 6 151
21261  역시 차떼기당의 후예들 답네 아임튜너 01-19 23 188
21260  민주당에서 제명당한 구의원 근황 (14) 이미지 델몬트 01-19 9 394
21259  멸공이 불편하면 빨갱이 아니냐?? 솔직히? 니들은 공산당이 좋아?? (2) 이미지 스미노프 01-19 24 275
21258  감옥 간 교수 (mb 브레인)와 콘도 회원권 [자필] 고양이풀뜯어… 01-19 9 131
21257  김재원, '욕설 파일' 이재명에 "아무리 그래도 형수에게 그런".jpg (11) 이미지 안녕하신가영 01-19 18 479
21256  이준석과 이준석 동생, 의료정보 누설사건 (4) 산돌마을 01-19 17 384
 1  2  3  4  5  6  7  8  9  10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