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결과적으로 문재인정부들어서 부동산가격이 폭등한건 사실이고 부동산을 가지고 희비가 엇갈리고 있는건 사실입니다.
저도 집이 없는 처지라 좋은소리 안나옵니다.
다만 제가 알고싶은건 어떤 정책에 의해서 부동산이 올랐냐 그겁니다.
그런데 문재인정부의 스탠스랄까?
초이노믹스라고하면서 빛내서 집사라는 박근혜정부의 정책이 있었고
서울의 주택보급률은 100%가 넘는데 자가보유는 50%이 안되냐는 통계에 문재인정부는 가진사람들에게 세금을 부과하는 정책을 실시했습니다.
본인의 필요이상으로 많이 가진사람은 집을 팔고 그것들을 실수요자들에게 돌린다는 취지였죠.
그러나 점점 시간이 지나면서 부동산보유의 대한 압박은 심해졌습니다만 시장은 반대로 올랐습니다.
예를들어 11.29정책이라면서 이번정책은 어떻게 바뀌며 부동산시장의 동향이 어떨거다 라는 뉴스 이번정부들어서 많이 들었습니다.
근데 작년?부터는 뭐 없다시피한거 같네요.
전 결국 가진자들이 이긴거라고 봅니다.
여전히 우리나라국민의 대부분은 땅가진놈은 절대 안망한다라는 법칙이 살아있다고 봐요.
땅주인은 평생가지만 정권은 길어야 10년이니까요.
어쨋든..
어떤 정책이 어떻게 작용해서 오른건가요??
잘 아시는분 계십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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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974)
익명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