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통 보수들의 기치가
나라 경제 수출을
위해서는 원수와도 손을 잡는다 (
중공, 러시아와
수교
)
노태우 대통령의 북방 정책 없었으면 지금의 중국+ 러시아 (한국 수출 40% 가까이 됨
)
꿀빠는 일은 불가능 하죠. 한국 전쟁 원수와 경제를 위해서 수교한것은 머 세계적인 기류를 탄것도 있겠지만(탈냉전)
(한국이 중국 러시아 수출 못 하면 태국 말레이시아 수준의 경제력이겠죠.)
국내의 엄청난 반대에도 실행했던것은 사실.
군사정부의 부패로 imf가 일어나 나라가 망하게 한 죄는 크지만 수교 하나는 잘 했다고 생각함.
요즘 보수들의 행태는 정말 우려 스럽습니다.
중국과 러시아를 자극해서 우리가 얻는게 과연 무엇을 까요.? 자존심? 반중정서를 이용한 인기?
중국과 러시아에서 빠는 꿀을 이제는 못 빨게 되었다고 생각함. 스스로 꿀통을 차버렸으니
유럽 국가들도 중공에서 빠는 꿀과 러시아의 가스 때문에 눈치를 보는 입장에서
중공 수출 1등 국가가 ㅋㅋ
이제는 끝인가 봅니다. 중공의 보복이 시작 될 것 같음. 러시아가 한국에 느끼는 배신감은 장난 아닐듯 합니다.
가만 있으면 중간은 가는데 어쩔
중러 동시 보복하면 한국 경제 ㅠㅠ 진짜 걱정임.
그리고 미국과 중공 사이에서 실리외교로 얻었던 경제적 콩가루도 이제 끝인듯
집권과 인기를 위해서 나라 경제를 파는 그런 정부가 아니였으면 좋겠는데. 너무 나갔네요
(기타)
시오후끼의 비밀
(10)
익명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