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재인은 노무현 전대통령과 오랜 시간을 같이 보냈다.
가장 노무현 전대통령의 죽음을 안타까워 했을 것이다.
그래서 문재인과 이해찬등 더불어민주당 사람들은 다음에 정권을 잡으면
반드시 더불어민주당이 100년간 집권하는 그런 나라를 만들기를 원했을 것이다.
그래서 그 모델을 찾다 보니 중공이 눈에 띄었다.
경제는 많이 발전했지만, 여전히 일당독재를 하는 나라!!!
정권교체가 되지않는 나라!!!!
바로 중공이 문재인이가 바라는 이상적인 나라일 것이다.
문재인은 정권을 탈환후 가장 먼저한 것이 언론을 장악하는 것이었습니다.
그래서 민언련과 민주노총을 앞세워서 언론을 완전히 장악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었습니다. 조선, 동아,중앙은 "박근혜탄핵"에 앞장서온 원죄때문에 문재인정권에 바짝 엎드렸고, 다른 언론사는 말할것도 없었습니다.
언론에 이어 사법부,국정원,국방부, 경찰,방송통신위원회,공정거래위원회, 중앙선관위를 차례로 접수해 나갔고, 그 뒤에 북한과의 공조도 넓혀나갔습니다.
그렇게 문재인정권은 그들의 그림대로 영구집권 가능한 중공과 같은 나라를 만드는 것이 완성되어 가는 것 같았는데.........그런데,이게 웬 일이람!!!! "조국사태"가 터져버렸네!!!!!
그렇게 믿었던 윤석렬 검찰총장이 조국을 향해 칼을 뽑았습니다.
윤석렬은 사실상 우파기득권 세력의 지원을 받아온 사람이었습니다.
박근혜탄핵에는 성공했지만, 우파 정권재창출의 실패로 우파기득권 세력은 많은 난관에 부딪히게 되었고, 특히 이재용 삼성부회장의 구속은 큰 타격이 아니라고 말할수 없었습니다.
"조국사태"는 좌파와 우파기득권 세력의 본격적인 싸움이라고 볼수있습니다.
모든 대한민국의 기관이 좌파에 접수되었지만 유일하게 접수되지 않은 검찰이 자기의 본연의 자세로 돌아오게 되었던 것입니다.
그러나 정치적으로는 좌파와 우파기득권이 협력한 부분이 있었으니 바로 415부정선거에 관한 것입니다. 이 둘의 공동의 적은 "친박세력"이었습니다. 그래서 이 두세력은 공모해서 "친박세력"을 몰아내기로 무언의 협력을 하게 됩니다.
좌파는 중공과 북한과 손을 잡고 선거조작을 계획합니다.
그래서 대규모의 중공 조선족과 중공인을 한국으로 보내어 선거조작에 가담하려고 했습니다. 주로 중공인들은 개표요원으로 선거간시인으로 참여했으며, 투표함을 운반하는데도 깊이 관여하게 됩니다. 그리고 해커그룹은 전자개표기와 중앙선관위 서버를 담당하게 됩니다.
우파기득권 세력의 일부인 유승민, 이준석,하태경은 어쩌면 415부정선거가 생길줄을 미리 알고있을 수도 있습니다. 유승민 일당은 미래통합에 흡수되는 것처럼 보였지만, 이들은 415부정선거가 탄로나려할때 "415총선은 부정선거"가 아니다고 해서 "선거무효소송"이 생기는 것을 방해하는 역할을 맡았을 가는성이 있습니다.
이 두세력은 철저하게 공생관계가 되어 415부정선거를 부정선거가 아닌 것처럼 포장하는데는 성공하였습니다.
"[정치미스터리 5탄]415부정선거와 바미계"는 다음에
(엽기)
뒷목잡게 만드는 문화재 보수
(19)
익명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