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노였던 천정배가
친문라인 벗어났다고 내치고
천정배랑 광주에서 맞붙일라고 양향자 영입
대깨문들 앞뒤 안가리고 양향자가 친문이랍시고 냅다 밀어줌
그 후
삼성반도체 피해자 유가족 비하 발언하며 기득권 의식 드러냄
그리고 의원사무실 내 회계책임자였던 성폭행 피해자한테
취업자리 알선하고 성폭행 건 묻으려다가 발각됨
2차 가해 혐의로 당에서 제명했고
결국 무혐의 처리돼서 복당 신청했지만 당에서 안 받아줌
그러자 검수완박 반대 명분으로 복당 신청 취소하고
국민의힘 제안 수락하고 반도체특위 위원장으로 들어감
문재인이 영입만 했다 하면 국민의힘이 됨
윤석열도 그랬고 양향자도 그렇고
이게 친문의 정체성임
국민의힘과 다를 바가 없어서
어느 정당이나 상관없다는 마인드
전형적인 기득권 마인드에
서민 노동자 멸시하는 의식
이런 놈들이 180석 차지하고 앉아있으니
법사위원장 국민의힘한테 넘겨주고
국민의힘 때매 일 못해용 뿌잉뿌잉 이 지랄하면서
말로만 일하는 시늉하고 개판치는 거
또 다른 예로 지들 권력 유지하려고 180석으로 공수처는 통과시켜놓고
서민 노동자들에게 절실했던 중대재해기업처벌법은 국민의힘 핑계대고 죽어라고 통과 안시킴
지들도 기득권이니까 통과시키기 싫어서 국민의힘 핑계대고 안시키려고 했는데
여론에 떠밀리니까 마구잡이로 법안 구멍내놓고 껍데기만 통과시켜서 실효성을 없애버림
지난 정권 내내 계속 이런 식이었음
대깨문들은 관심없었겠지만
(유머)
성심당 딸기시루 들어가고 '망고시루' 판매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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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