尹정부, 우크라에 3천만 달러 추가 지원
기존 5천만 달러 지원에
예비비로 3천만 달러 추가 지원
추후 2천만 달러 지원 나설 예정
"보건 의료 식량 지원".."무기 포함안돼"
윤석열 대통령은
21
일 국무회의를 통해 러시아 침공을 받은 우크라이나에
3000
만 달러를 추가 지원하는 계획안을 의결했다. 우리 정부는 추후
2000
만 달러를 더해 총
5000
만 달러를 추가 지원키로 했다.
대통령실 관계자는 이날 기자들과 만나 "지금까지 정부는 우크라이나에
5000
만 달러 규모의 지원을 완료했다"며 "오늘(
21
일) 예비비로 확보된
3000
만 달러를 더했고, 남은
2000
만 달러는 현지 사정을 감안해 추후 지원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추가 지원까지 모두 이뤄진다면 우리나라의 우크라이나 지원액은 총 1억 달러가 된다.
이 관계자는 지원 품목에 대해 "주로 보건 의료용품, 식량 등"이라면서 무기 지원 여부에 "(무기는) 포함되어 있지 않았다"고 전했다.
외교부도 이날 긴급 의료품 등을 우크라이나에 인도적 지원 차원에서 지급한다고 밝혔다.
일단 오는
28
일 약
25t
의 긴급 의료품이 한국을 출발, 수일 내 우크라이나 보건부에 전달된다. 1차 지원 물품에는 인공호흡기와 파상풍 주사 등이 포함됐다.
외교부 당국자는 이날 기자들에게 "우크라이나의 요청이 계속 있었고 전쟁이 장기화되면서 추가 지원 필요성이 증대되는 것을 종합적으로 감안했다"며 "우리 정상의 나토 정상회의 참석에서 관련 내용이 국제사회에 소개될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최근 러시아 국방부가 우크라이나군에 가담해 참전한 한국인 4명이 사망했다고 발표한 것에 대해 우리 정부 당국은 관련해 일치하는 정보가 확인되지 않고 있다고 밝혔다.
대통령실 관계자는 "여전히 진전 사항은 없는 걸로 알고 있다"고 말했고, 외교부 당국자도 "러시아 국방부 측 발표와 합치된 정보가 확인되지 않고 있다"라고 답했다.
일각에서는 러시아 국방부가 사망자 현황을 알리면서 구체적 신원을 공개하지 않는 등 정보의 세부 내용이 확인되지 않고 있어, 발표 내용에 의문을 제기하고 있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14/0004855345?sid=100
멸공 하자면서 근데 우크라에게 5천달러주고 또 3천달러주고 또다시 2천달러 추가 지원한다고 총 1억 달러 1300억원을 태우냐 우리나라 물품 수입도 안하는 우크라에게 1300억원을 태운다고 러시아에게 수입 수출 원자재 자원물품 수출 수입 안할거냐 러시아에게 대기업 제품 얼마나 팔아주는데 안팔꺼냐 이 상 무식한 작자야 이걸 보고 주둥아리 봉인하는 2찍이들 니들이 러시아에게 가서 빌고 다녀라 2찍이들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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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