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날 물타기 아니면 너 벌레,
부끄럽지도 않나.
그래 20년전에 음주운전 할 수도 있다고 치자.
근데 이후 자신의 음주운전 범죄에 대해 이재명은 어떤 태도를 취했나.
입장 바꿔서 윤석열이 저런 행동 저런 망언 했다 쳐봐요. 좌좀들 완전 180도로 바뀔걸? 윤석열이 시민 밀치고 했었어봐 저 인간 본성 나온다고 깔깔 거렸을 인간들.
어차피 다들 그렇고그런 썩은 인생 대충 시류에 영합하는 인생 잘만 살잖아. 여기 노땅들 중노년들은 안그럴것같애? 여기서 고상한 정의 떠벌리지만 현실은 자기 빠듯한 인생에 노력도 하고 슬쩍슬쩍 선도 넘고 때론 구질구질하게 사는 인생들 아니냐고. 예외? 없어.
근데 지들은 아닌척 주둥이로만 고상한 구호 외치다 똥 싸면 거기다 향수 뿌리는 위선자들이 좌좀임.
조국사태는 단순한 사건이 아니라 '위선의 좌파'라는 브랜드를 정착시킨 큰 사건임. '조국수호'는 위선적인 진보라는 브랜드의 컨펌싸인이고.
현재의 진보? 위선과 성폭력과 무능과 페미.
여기 노땅들 80년대 청년학생에 감정이입해서 감성팔이 해봤자, 당신들 구호가 아니라 당신들 사는 모습이 보여서, 구역질을 느낀다고.
(엽기)
죽을뻔 했던 사람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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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