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희룡 .. 문제 심각하네요

전형적이라 안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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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씨 내력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원씨는 원주원씨 단일본으로

원균, 원유철, 원희룡.. 모두 같은 집안

@어라하

임진왜란때 그 많은 군선 다 날려 먹은 집안 종자 답네

어설프게 지지율 쬐~끔 오른다 싶으니까 아주 발광을 하네요 그것도 세트로 ㅈㄹ ㅋ

대권후보가 방송에서 저런 식으로 삿대질하면서 소리 지르는 건 첨 봤네요.

저런 이유가 하나의 가설을 세우자면, 본인이 선민의식이 쩔 정도로 우수하고 똑똑하다고 생각하는거에요.

 이런 부류의 사람들은 사전에 자신이 미리 예상문제 뽑듯이 문제의 답을 정해놓고, 자신이 설계한 대로 주변의 사람들이 수긍하고 설득되고 자신의 계획대로 움직이기를 선호합니다.

 평소에는 사람이 좋아 보이지만, 자신의 설계가 틀어져 버리면 극단적인 공격적 성향을 종종 보입니다.
사람이 확 달라 보인다고 하잖아요. 이 사람은 전형적인 그런 모습을 공개 석상에 보이면서 자신의 밑천을 다 들어낸 것이지요.

그리고 공부하는 머리와 상관없이 배경지식이나 이를 습득하는 경험이 적어서 국가를 설계하고 실행하는데에는 적합하지 않은 인물입니다.

이런 사람들의 특징중에 하나가 극단적인 선민의식이 강하고 주변의 약간의 지지만 있으면 오만방자해져서 자신을 스스로 왕이라고 무의식적으로 인식하는 사람입니다.

이런 생각을 무의식중에 표출하는 사람은 자신보다 똑똑한 사람이 있으면 안됩니다. 또한 자신보다 전문지식이 많아도 안되고요.

또 제주도라는 편협한 지역에서 너무 오랫동안 온실의 화초처럼 세상 풍파를 겪어 보지 않아서 더 공격적이라고 보여 집니다.

비슷하거나 그보다 더한 모욕적인 발언에도 이재명 지사가 대처하는 모습과는 대조적이지요.

이재명지사가 더 이런 부분에 있어서 내구도가 강하게 대처할 수 있는 것은 세상풍파를 심하게 겪으면서 자신만의 처세술을 스스로 터득한 영향도 크게 작용한다고 봅니다. 아무나 이재명 지사 처럼 되는 것은 아닙니다.


이런 처세술에는 이낙연 전대표도 상당한 달인의 경지이기도 하고요.

이게 전 민주당 후보와 국짐당 후보의 차이라고 봅니다.

이렇게 그 속을 쉽게 간파당하는 후보는 대통령이 된다고 해도 주변국의 호구적 먹잇감에 지나지 않습니다.

이런 후보를 뽑아서 주변국에 국익이 1도 없는 먹이로 던져줄 필요는 없다고 봅니다.

윤도리 따라쟁이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