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AYHOME
"당신들을 위해서 병원에서 일할테니
당신들은 우리를 위해서 집에 좀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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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 - 감염자: 278,259명 (전일 대비 +29,053명) / 사망자: 11,415명 (전일 대비 +1,355명) / 완치자: 91,988명 (전일 대비 +3,458명)
[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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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내 - 확진자: 8,799명 (전일 대비 +147명) / 사망자: 102명 (전일 대비 +8명) / 완치자: 2,612명 (전일 대비 +379명)
[C]
# 정부대응
# 국내경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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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시 기준,
147명
이 추가 확진되었으며,
379명
이 격리 해제되었다. 여기까지
327,509명
이 검사를 받았고
15,704명
이 결과를 기다리고 있다. 전일 대비 검사 적체가 179명 증가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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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별로는 서울 15명, 대구
69명
, 인천 4명, 경기 12명, 충북 1명, 경북
40명
이며, 그 외에도 한국 내 입국 과정 중 검역소에서 확진된 6명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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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경산 지역 요양병원발 집단감염의 영향으로 일일 확진자 수가 하루 만에 두 자릿수에서 세 자릿수로 늘었다.
대구광역시
의 경우 요양원을 전수조사하는 과정이라 당분간은 소규모 집단감염사례가 계속 나타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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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병관리본부
는 정례브리핑에서
영남대병원
실험실의 조사를 끝낸 후, 오염이 제거되었음을 확인했다. 이후 영남대병원은 다시 검사를 재개했다.
-
해병대 제2사단
소속 부대 2곳에서 헌혈 행사에서 채혈한 간호사가 코로나19에 확진된 사실이 뒤늦게 밝혀져 헌혈한 장병 90여 명이 격리됐다.
관련기사
# 해외경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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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탈리아
에서 확진자가
5,986명
, 사망자가
627명
증가해 총 확진자가
47,021명
, 사망자가
4,032명
이 되었다. 일일 확진자가 나날이 증가하여 6천 명에 육박하고 있고 사망자가 4천 명을 넘었다.
#1
#2
-
독일
에서 확진자가 총
18,328명
이 됐다. 사망자도 52명으로 늘었다.
#
-
미국
에서 확진자가 총
14,556명
이 됐다.
#
그 이후로 5000명 가량 확진자가 추가되어 총
19,652명
이 되어서 전 세계 코로나19 확진자 집계순위에서
이란
을 제치고 세계 5위가 되었다. 사망자도 264명으로 늘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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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스트리아
에서 확진자가 470명 증가해 총
2,649명
이 됐다.
#
-
영국
에서 확진자가 714명, 사망자가 33명 증가해 총 확진자수
3,983명
, 사망자수 177명을 기록했다.
#
-
그리스
에서 확진자가 총 495명이 되었으며 사망자도 10명으로 늘었다.
#
[67]
-
프랑스
에서 확진자가
1,617명
, 사망자가 78명 증가해 총 확진자수
12,612명
, 사망자수 450명을 기록했다.
#
마르세유
에 입항한 크루즈선에서 의심 증세를 보이는 승객과 승무원 75명을 상대로 검사한 결과 36명이 양성으로 나타났다.
#
-
스위스
에서 확진자가 총
5,615명
이 되었으며 사망자도 56명으로 늘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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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에서 확진자가 214명 증가해 총
1,087명
이 되었으며 전 세계에서 19번째로 확진자 수가 1,000명을 돌파한 나라가 됐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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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질
에서 확진자가 323명 증가해 총 970명이 되었으며 사망자도 11명으로 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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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본토의 확진자가 총
1,015명
으로 1,000명을 돌파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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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키스탄
에서 확진자가 134명 증가해 총 588명이 되었으며 사망자도 4명으로 늘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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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인
에서 확진자가 총
24,926명
이 됐다. 사망자도
1,326명
으로 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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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방)
화보 찍는 파란색 란제리 일본 처자 .mp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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