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리구매는 장애인, 장기요양 급여 수급자, 1940년 포함 그 이전 출생한 어르신, 2010년 포함 그 이후 출생한 어린이에 한해 가능
대리구매자는 본인의 출생연도에 맞추어 중복구매는 불가능. 다만, 보호자(법정대리인)가 어린이와 함께 방문할 경우, 보호자의 출생연도 기준에 맞춰 함께 구매가능
서울특별시는 3월 중으로 음압병상 984병상, 경증환자를 위한 일반병실 600 병상으로 확보할 계획으로 3개 병원과 협의를 마쳤다고 밝혔다. 또 3월 16일 태릉선수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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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 생활치료센터를 설치하고 운영하며, 확진자 발생추이에 따라 9개 시설 1,840실에 대해 협의 중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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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교통공사는 10일에 이어 오늘 1호선 열차와 신도림역 외 10개 환승역에 방역소독을 실시 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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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로코
에서 첫 사망자가 발생했다. 이탈리아에서 거주하다 올해 2월에 귀국한 80대 모로코 여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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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탈리아
에서 확진자가
977명
, 사망자가
168명
증가해 총 확진자가 10,149명, 사망자가 631명으로 늘어 중국에 이어 두 번째로 확진자가 만 명을 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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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까지 이탈리아는 약
6만 명
을 검사했고, 17%의 확진율을 보이고 있다. 중증환자 수는
877명
으로 대한민국의 약 11배에 육박한다.
이란
에서 확진자가
958명
, 사망자가
63명
증가해 총 확진자가 9,000명, 사망자가 354명이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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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따라 이란은 세 번째로 확진자 수가 9천명 이상을 기록한 나라가 되었다. 완치자 수는 2,959명으로 늘었다.
영국
에서 확진자가 54명 증가해 총 373명이 됐다. 사망자도 6명으로 늘었다. 영국 보건부 정무차관과 프로축구팀
노팅엄 포레스트
의 구단주도 확진판정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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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
에서 확진자가 166명 증가해 총 1,458명이 됐다. 이후 11일 현지시각 06:00기준 1,620명으로 162명 증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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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머)
아이를 아빠에게 맡겼더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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