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감염자 수: 900명 (전일 대비 +34%), 사망자 수: 26명 (전일 대비 +44%)
[B]
-
사우디에서 확진 환자가 발생한 것으로 알려졌으나, 이후 메르스 환자로 밝혀졌다.
#
-
몽골
에서 유증상자가 발생하였다. 공식적인 유증상자가 몇 명인지 불확실하다.
#
-
영국
의
스코틀랜드
에서도 4명의 의심 환자가 발생하였다. 이들도 최근 14일 이내 우한을 방문한 사람들이라고 한다.
#
-
18번째 사망자가 나왔다. 후베이성 이외 지역(허베이성)에서의 첫 사례이다.
#
-
멕시코 의심 환자 5명 중 2명이 음성 판정을 받았으며, 콜롬비아에서 나왔던 의심 환자는 B형 인플루엔자였던 것으로 확인되었다.
#
-
WHO
가 국제비상사태선포를 내릴 정도는 아니라고 판단했다.
#
-
WHO
는 현지시각 24일 중국 당국이 우한 폐렴의 원인인 신종 코로나바이러스와 관련한 정보를 공유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
-
중국
은
우한시
를 포함한 인근 8개 지역에 추가로 봉쇄령을 내렸다.
#
-
-
핀란드
에서 의심 환자가 두 명 발생했다.
#
-
감염자가 846명으로 급증했고, 사망자 역시 8명이 더 늘어 25명으로 크게 늘어났다.
#
뉴스 본문의 830명은 중국 내에서 발생한 환자만 집계한 수치이다.
-
한국
확진 환자가 두 번째 발생했다. 우한에서 일하던 55세 남성이며 입국 후 증상이 있어 능동감시 중 확진 판정을 받았다. 우한에서 감염된 것으로, 국내에서 밀접접촉자에 의한 2차 감염은 아닌 것으로 밝혀졌다.
#
-
22시 37분 현재
중국
내 환자가 확진 896명(의심 1076명), 완치 36명, 사망 26명으로 늘어났다.
#
-
26번째 사망자가 36살인 것으로 나타났다. 양측 폐의 감염, 백혈구 증가, 바이러스성 폐렴 등의 증상이 나타나서 가래 제거 및 소염 치료를 받았으니 심장 박동, 심장 마비, 혈압 등이 감소하다가 심정지로 사망하였다. 지금까지는 40대 이상 중장년층이 사망자인 것에 비하면 비교적 젊은 층의 사망이다.
중문 기사
-
중국
광동성
의 모든 영화관이 설날간 운영을 중단한다고 밝혔고,
후베이성
의 모든 학교가 개학을 연기하였다.
#
또한, 후베이성의 질병 위기 단계를 최고 단계로 격상시켰다.
#
-
-
우한 폐렴 증상을 보인 중국인 관광객이 해열제를 먹고 검역을 피해
프랑스
로 간 사실이 확인되었다.
#
중국 대사관 발표에 따르면 연락이 닿은 다음 날 검진 후 여성의 고열과 기침 증세가 사라졌으며, 추가 검사를 요하는 상태는 아니라고 한다.
-
한국인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확진자가 일반인 69명과 접촉했다고 밝혔다.
#
-
이탈리아
에서 의심 환자가 한 명 발생했다.
#
-
|
(비밀상점)
대용량 일회용 전자담배 비밀특가!
(6844)
과학/우주 월간 추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