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선 전력 전송 × 우주 태양광 발전소의 미래

  무선 전력 전송 × 우주 태양광 발전소의 미래

일본을 일변시킬 가능성을 지닌 

'브레이크 직전 '신기술을 소개한다.

 이번에는 콘센트를 사용하지 않고, 

전파 등으로 전기를 전달하는 '무선 전력 전송'이다.

 이미 스마트 폰 무선 충전기가 발매되어 

올해 7월에는 정부가 실내 공간에서 무선 사용에 대해 답신을 받는 등

 제도 정비가 진행된다. 

올해 내에 규제가 완화되고, 산업 기기용의 활용이 본격화 될 전망이다. 

이 기술의 연구에 오랜 세월 종사하는 무선 전력 전송 실용화 컨소시엄을 대표하여 

교토 대학 · 생존권 연구소의 시노하라 교수는 이렇게 말한다. 

"이번 연구는 어디까지나 제 1 단계라고 생각하며, 

다음 단계에서는 실외 사용을 목표로 하고 싶다고 생각합니다. 

10 ~ 20년 이내에 가전 및 전기 자동차 등 모든 기기의 전기가 

마음대로 충전되는 세계를 실현하고 싶습니다."

이 기술을 이용한 우주 태양광 발전소의 실용화를 목표로 

현재 경제 산업 성 우주 실험실 주도 연구 프로젝트를 실시하고 있다.

"우주의 정지 위성에 태양 광 발전소를 설치, 

거대한 안테나에서 지구로 송전하는 프로젝트입니다. 

전기를 마이크로파로 변환하여 비 등의 영향도받지 않고 

24시간 내내 전력 공급이 가능하며,

날씨 의 영향으로 본래의 용량의 14 ~ 15% 정도 밖에 

발전 할 수 없는 지상의 태양 광 발전에 비해 5 ~ 10 배의 발전량을 가집니다.

 말하자면 궁극의 신 재생 에너지. 

실현되면 전력 문제를 일거에 해결하는 꿈의 발전 방법이다. 

하지만 정부 차원의 논의는 고생의 연속이라고한다. 

"비즈니스로서 성립하려면 크기 수 킬로 급, 

무게 1 만 t 급의 발전소를 만들지 않으면 안됩니다. 

인류가 우주에서 만들어 낸 최대의 건축물인 국제 우주 정거장조차 

108 × 73 미터, 무게 420 톤이므로, 

그것을 능가하는 초 거대 스케일이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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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포스팅은 일본 기사를 번역한 것 입니다.]

출처 - https://news.yahoo.co.jp/articles/c3120027495b179e2cd791787c545cf857dde05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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