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튬 전지의 효율을 넘는 신형 납 전지 실용화 실시
[이 포스팅은 일본 기사를 번역한 것 입니다.]
출처 -
https://www.itmedia.co.jp/smartjapan/articles/2006/17/news047.html
후루카와 전기 공업과 古河電池는
2020
년 6
월 9
일, 실용화가 곤란했었던
차세대 축전지
'바이폴라 전지
'를 개발했다고 발표했다.
현재 주류의 리튬 이온 배터리에 비해
총 비용의 절반으로 생산이 가능하다고 하며,
우선 전력 계통을 위한 정치용 축전지 등의 용도로 상품화한다.
2021년도 중에 샘플 출하,
2022년 부터 제품 출하를 개시 할 계획이다.
바이폴라 전지는 1개의 전극 기판의
앞면과 뒷면에 각각 양극과 음극을 갖는다는
간단한 구조가 특징인 축전지이다.
바이폴라라는 구조 자체는 오래전부터 고안되었지만,
얇은 호일화와 수명의 양립,
수지 플레이트의 성형 및 접합,
연박과
수지 플레이트는 이종 재료의 접합 등의
기술 과제가 실용
화에 이르지 않았다고 한다.
양사는 이번 후루카와 전기 공업 금속 폴리머 소재 관련 기술과
古河電池 배터리 가공 기술 등을 활용하여
이러한 기술 과제를 클리어. 리튬 이온 전지와 비교하여
재활용성 및 안전성에서 뛰어난
납 축전지를 바이폴라 형으로 실현하는 데 성공했다.
개발한 바이폴라 전지는 외형 치수가
세로 300 × 가로 300 × 두께 250mm
용량은 50Ah 정격 전압은 48V,
수명은 4500 사이클.
이것은 1
일에 충 방전을 1주기 실시
장주기 용 전력 저장 용 전지이면 약 15
년의 수명에 해당한다고한다.
또한 기존의 전력 저장용 납 배터리와 비교하면
체적 에너지 밀도는 약 1.5 배,
중량 에너지 밀도는 약 2 배가 되며,
여러 축전지를 조합하면 MW급 시스템도 구축 가능하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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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발 한 바이폴라 전지의 충/방전 전류는
배터리의 충전 및 전체 방전을 각각 5시간에 끝내는 0.2CA.
이것은 신 재생 에너지 전원의 출력 변동 대책으로
가장 많이 사용되는 피크 시프트 제어 등에 대한 대응을 상정한 것이다.
신 재생 에너지의 출력 변동 대책 등
전력 계통 용 축전지는 대형 리튬 이온 배터리와
NAS 전지, 레 독스 흐름 전지 등의 실용화가 진행되고있다.
이번에 개발 된 바이폴라 전지는 이러한 전지와 비교하면
납 배터리와 같은 재활용 공정을 적용 가능하다는 점과
축전 시스템으로의 총 비용에서 보면
리튬 이온 배터리의 2 분의 1로 끝나는 등 우위
성이 있다고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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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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