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시 기준,
35명
이 추가 확진되어 총 확진자는 11,503명이며 사망자도 1명이 증가한 271명이 되었다. 우리나라 신종플루 사망자인
270명
을 넘어섰다. 또한 전일대비 17명이 격리해제되며 총 10,422명이 완치 판정을 받았다. 전일대비 17명이 증가한 810명의 확진자가 격리치료를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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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 현황은 서울 1명, 대구 1명, 인천 18명, 경기 12명, 전남 1명, 검역 2명으로 지역 확진자는 30명이며 해외 유입은 5명이다.
지금까지
921,391명
이 검사를 받았으며 24,058명이 검사결과를 기다리고 있다. 검사 적체수가
764건
이 증가했다.
격리중인 환자수가 5일연속 증가세에 있으며 5일전 격리중인 환자와 비교해 약 130명 증가된 환자가 현재 격리치료를 받고있다.
인천시는 부평 교회 목사관련 집단 감염으로 18명이 추가 확진되었다고 발표했다. 이 값은 6월 2일 0시 통계에 산입된다.
5월에만 교회 여러곳에서 발생한 산발적인 집단 감염 확진자가 총 74명으로 파악됐다. 이에 방역당국은 최근 교회 성경연구회 등 소모임, 주중 종교행사 등을 중심으로 코로나19 전파가 확산하고 있어 수도권 지역은 감염위험이 낮아질 때까지 성경공부·기도회·수련회 등의 모임 자제 및 비대면 모임으로 전환해 달라고 요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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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시각으로 23시 18분경에 전 세계 총 확진자 수가
6,300,000명
을 돌파했다. 확진자 620만명을 돌파했을 때로부터
23.73시간
정도 걸렸다. 비율은 미국(29.2%), 브라질(8.17%), 러시아(6.59%), 스페인(4.55%), 영국(4.36%), 이탈리아(3.7%) 순이며 대한민국(0.183%)은 덴마크(0.186%)에 이어 50번째에 있다.
러시아
에서 확진자가
9,035명
, 사망자가
162명
늘어 총 확진자수
414,878명
, 사망자수
4,855명
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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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인
에서 확진자가 201명 늘어 총
286,509명
이 되었고 사망자도
27,127명
으로 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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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탈리아
에서 확진자가 333명 늘어 총
232,997명
이 되었고 사망자도
33,415명
으로 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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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에서 확진자가 257명 늘어 총
188,882명
이 되었고 사망자도
28,802명
으로 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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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
에서 확진자가 200명 늘어 총
183,494명
이 되었고 사망자도
8,605명
으로 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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벨기에
에서 확진자가 136명 늘어 총
58,517명
이 되었고 사망자도
9,486명
으로 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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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덜란드
에서 확진자가 103명 늘어 총
46,545명
이 되었고 사망자도
5,962명
으로 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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벨라루스
에서 확진자가 847명 늘어 총
43,403명
이 되었고 사망자도 240명으로 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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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웨덴
에서 확진자가 272명 늘어 총
37,814명
이 되었고 사망자도
4,403명
으로 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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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르투갈
에서 확진자가 200명 늘어 총
32,700명
이 되었고 사망자도
1,424명
으로 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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