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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기]

철지난 8600k + z370-g + 970evo 오버클럭 사용기

글쓴이 : Herbteas 날짜 : 2021-01-17 (일) 23:35 조회 : 1050 추천 :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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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론


안녕하세요 

저는 일반 사용유저보다 더 서민이고 극 가성비만 좋아합니다


일반적으로 최근 버미어 라던지 10세대를 사용하시는 분들이 많지만


저만의 최근 컴퓨터 업그레이드 시기에는(2020년 7월즈음) 10400F 와 3600 중 어느것으로 구매할까 고민하다

중고로 눈을 돌리게 되고 결국 위에 2개의 CPU가 아닌 8600K에 눈이 돌아가 더욱 저렴한 금액으로 구매했습니다


오버클럭 경험은 이전 AMD 4200,6000 윈저, 1055T 투반  a10-5800k 트리니티 때 DDR3 기반 일때

이후에 커뮤니티 등 구글링, 오버클럭 가이드 및 후기를 검색하고 참고하였습니다.


제가 사용하는 프로그램은 CAD, PHOTO SHOP, SKETCH UP, V-RAY, MS O/A

게임은 디아블로3, 스타2, 리그오브레전드, 패스오브엑자일, 철권7, 배틀 그라운드, 레트로 게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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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pu - INTEL 8600k


- 1차 목표_4.8ghz(x43배수) - 좌절


처음의 cpu오버클럭은 뚜따라는 것을 알고는 있었지만 제가 할 수 있을까? 라는 생각에

우선 뚜따 까진 안해도 충분하겠지 생각으로 시도도 안하고 노뚜따 상태에서 시도 해봤으나


1.32v 값으로 링스에 무턱대고 도전했다가 급격한 온도에 어쩔줄 몰라하고 정지&창을 닫고 좌절을 맛봤습니다


이후 링스 레거시(공랭 사용하는사람들에게 추천하더라구요)를 사용하여 안정화를 봤습니다.

지금 저에게는 짭수 까진 사치라고 생각이 돼서..

(금전적으로 최소한의 안정이 되면 구매 예정입니다)




1차 -CPU전압 : 1.32

V전압 - 1.17

SAO - 1.18

온도(100~110도; 안꺼진게 용합니다)


사용 불가




- 2차 목표_4.8ghz(x43배수) - 희망


결국 뚜따를 시도 하게 되고 뚜따 전용툴을 구매하려 하니 짠돌이의 저는 결국 인터넷 등 찾아보다

커터칼로 뚜따 하는 것을 보고 "이 사람도 하는데 내가 왜 못해?"란 근거 없는 자신감으로 시도하고

결국 성공했습니다.


히트건이 당연히 없었고 헤어 드라이기로 충분히 열을 올려주고

커터칼로 귀퉁이 부터 상하 좌우 면을 커터날으로 떨리는 손으로 천천히(1시간 걸렸습니다 정말 천천히)시도하여 결국 성공


써멀 매직사의 zf-12(이것도 다른분 컴퓨터 조립 후 고맙다고 받은 전리품)를 히트스프레더 윗, 아랫면

전부를 도포 하고 리퀴드 프로 없이 시도 하였습니다 결과는....



1차 -CPU전압 : 1.32

V전압 - 1.17

SAO - 1.18

온도(91~105도; 안꺼진게 용합니다)

사용 불가




- 3차 목표_리퀴드 프로 4.8ghz(x43배수) - 만족


결국 리퀴드 프로 구매 (xx번가 에서 저렴하게 구매) 후 너튜브 참고하여 꼼꼼히 균일하게 최대한 펴 바르고 했습니다

손에 조금 뭍어서 닦느라 굉장히 고생했습니다.


시간적 여유가 있어서 나름 세밀하게 전압-세부 전압을 손 봤습니다

정말 많이 재부팅을 하고 링스레거시를 실행하여 5회를 고정으로 여러번 의 과정을 걸쳐 확인했습니다

1.328 -> 1.31 -> 1.29 - > 1.28 - > 1.27(부팅불가) - > 1.25(부팅불가) 1.24(부팅불가)


부팅불가 수순을 밟을때 어느 글에서 오히려 낮은 전압에서도 안정화를 봤다는 글을 봐서

혹시 하는 욕심에 여러번 시도하였으나... 저는 그런 케이스가 아닌것 으로 판단했습니다.




1차 -CPU전압 : 1.28(저의 안정화값)

V전압 - 1.17 -> 1.16 

SAO - 1.17 -> 1.15

온도 - 최대 온도 85 각 코어  온도 편차 8도

사용 가능



- 4차 목표_5.0ghz(x45배수) - 욕심과 목적 확인

이후 욕심이 생겨서 4.8ghz에 머무르지 않고 5.0 이후 5.1 -> 5.2ghz 까지 시도 해봤으나 온도가 100도 때 라서 사용불가

결국 타겟을 5.0ghz로 잡고 캐쉬배수를 43-> 45로 변경했습니다.


하지만 1.28 으로 4.8ghz에 비해 0.1전압 값을 더줘야 안정화 / 사용 가능 온도에 들어섭니다.(개인적인 기준 최대 90도)

단순 이 cpu의 수율과 최대 값이 궁굼해서 시도 하였습니다.



#ALT 1 - 4.8ghz, v1.28 캐쉬배수 x43 이후 안정화는 제가 사용하는 게임 / 스케치업, 포토샵, v-ray 등으로 했습니다.




#ALT 2 - 5.0ghz, v1.28 이후 안정화는 제가 사용하는 게임 / 스케치업, 포토샵, v-ray 등으로 했습니다.



1차 -CPU전압 : 1.38(저의 안정화값)

 V전압 - 1.16  

SAO - 1.15 

온도 - 최대 온도 87도 각 코어 온도 편차 8도 

사용 가능


- 5차 목표_4.8ghz(x45배수) - 최적의 값
결국 4.8ghz v1.28 캐쉬배수 x45 으로 최적으로 자리 잡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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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M - SAMSUNG DDR4 2666MHZ 8*2


- 1차 목표_국민오버 - 가능성


구글링 등 으로 램오버가 기본클럭을 2배급 이상 뛰어서 오버클럭이 가능하다 라는 것에 너무 놀랐고

2666mhz -> 3200 CL 16 1T 국민오버를 그대로 따라해서 적용하고 재부팅 했을때 설마? 될까? 정말?

이런 생각을 하고 시도 했습니다만 정말 여러 사람들의 말처럼 국민오버라 할정도로 잘 되는것을 경험하고 놀랬습니다.


(이 과정은 제가 스크린샷을 찍지 못했습니다 ㅠㅠㅠ)



- 2차 목표_3466 - 설마?


국민오버를 넘어서 얼마나 수율이 더 될까? 하는마음에 3466 1T를 넣어봤으나 당연히 안되서 2T 전압 1.38으로

시도 했고 TEST MEM5 통과 하였습니다(이 과정도 5회 테스트 하고 안정화는 실 사용으로 하였습니다)


(이 과정도 너무 흥분해서 스크린샷을 남기지 않고 쭉 달렸습니다)



- 3차 목표_3800 - 그렇구나...


계속되는 수율 통과로 인해 자신감이 과해졌습니다 당시에 구매할땐 10세대 의 등장전이라 4000MHZ는 고수율의 세상

설마 하는 마음에 4000까지 넣고 전압을 1.5까지 줘가면서 해봤으나 역시는 역시...


결국 3800mhz 으로 저만의 타협점으로 마음을 먹고 전압 다이어트를 했습니다.




전압 - 1.38

클럭 - 3800

램타이밍 : 18-22-22-44-660-2T



- 4차 목표_3733 - 최적 값을 찾아서


결국 3800mhz를 수율 최적의 값을 찾았으나 1.38은 저한태 과한 전압이다 싶어 조금 더 낮추되 1.2값 후반때를 노리자!

하여 더욱 값을 찾아 떠났습니다 물론 cl값도 다양하게 변경해가면서 시도했으나 이 램 같은경우

저 클럭 3200~3600때는 cl16 이후 cl17~18 인 것을 확인하게 되었고


CL 타이밍 / 클럭 = 레이턴시를 알게되면서 계산기로 두들겨 가며 최적을 찾았습니다(저만의)


결국 3733mhz 으로 v1.28 그 이하도 해봤지만 안정화를 볼 수 없었습니다.




전압 - 1.28

클럭 - 3733 

램타이밍 : 18-21-21-40-607-2T(사진과 다르게 이후에 변경/안정화 완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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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ORAGE - SAMSUNG 970EVO 256gb



- 1차_와...온도가 과하다


이전에는 860EVO 2.5인치 SSD, WD5000aaks 같은 HDD를 사용해 왔습니다.

보통 SSD와 같은 저장 장소 들은 80도 근처에서 쓰로틀링이 발생한다 라고 들어서 인지하고 있었고

이후 NVME M.2 규격을 처음 써보면서 이것 또한 저장장치 인데 80도가 넘겠어? 하고


Asus rog strix z370-g를 구매하면서 nvme m.2방열판이 없는 것을 인지 하고 구매 했습니다만

970evo 메모리 온도 센서1번 상시 40~50도 근처 라서 그러려니 했지만

온도 센서 2번 컨트롤러 온도가 30도 후반 ~아이들 온도인 것은 상관없지만 부하가 걸리면 80~90도가 넘는 것을 보고

놀랬습니다.


왜 사람들이 nvme 종특 온도가 높다 인지 알게 됐습니다.


그리고 왜 여러 유저분들이 256gb가 아닌 500gb를 쓰는지도 알게 됐습니다

(256gb는 500gb 대비 쓰기 속도 성능이 많이 떨어지는 것을 알게 됐습니다)




- 2차_이가 없으면 잇몸으로!


결국 방열판을 알아 보던중 맘에 드는 것이 없어(추가 금전적으로 돈을 쓰기 싫어서...)

집에 돌아다니는 저장 장소 주변 기기에 있는 히트싱크를 보다 970evo크기에 딱 맞는 것을 찾고 나서...


써멀패드를 붙이고 끼웠습니다....



#Aida64


온도 - 센서1(메모리) idle 30~40 / load 50도 근처

센서2(컨트롤러) idle 40~45 / load 60~65도 근처



#사진 - 충격과 공포 ㅋㅋㅋ ㅠ




기본의 위치는 VGA 옆 M.2 겠지만 저의 경우 저 방열판으로는... 그 위치에 둘수없어서

Z370-G보드 같은경우 24핀 옆에 자리가 있어 이쪽으로 옮겼습니다


히트 싱크 작은거 6개를 붙여서 고정하기 위해

고무줄을 이용해서 고정했습니다 ㅎㅎㅎ;(고무줄 색상도 하나 부족해서 검정으로...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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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치며


현시점은 10세대 / 버미어 의 세대이지만... 저의 상황에는 현역입니다

사용기를 작성하고 싶었고 이렇게 올립니다


내용에는 올리지 않았지만 Asus rog strix z370-g또한 저에겐 신세계 를 느꼈고

LED나오는게 참 이쁘다 느꼈습니다


참 오랜만에 오버클럭 및 저만의 새로운 부품을 쓰면서 오버클럭을 하게 됐고

정말 많은 생각이 들더라구요 예를들어 cl 값 같은 경우도 진짜 많이 변경해보고

램슬롯을 에 2,4번 끼워 놓은걸 서로 다르게 껴보면 오버 수율이 달라 지는건 아닐까 하면서

혼자 엄청 재미있게 2~3달은 즐겁게 보냈습니다.


파워서 플라이도 잘만사의 500w rs를 썼었지만 DEEP COOL사의 750W DQ 로 변경했고

부품 하나하나 업그레이드 해가면서 재미있는 컴퓨터 생활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긴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장대성

소을 2021-01-20 (수) 10:01
고생많으셨고 나름 뿌듯하시겠네요!
명륜진사목심 2021-01-25 (월) 21:14
저의 린필드860은 오늘도 웁니다.
오늘따라 팬소리가 더더욱 서글프게 들리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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