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많이 쓴다는 푸쉬풀 문고리 교체 해봤습니다

푸쉬풀 문고리는 요즘 관심 가지고 보는 품목입니다.

1월 말이면 집을 사서 이사를 가는데...

인테리어를 다 손보는건 아니고

도배, 부엌, 붙박이장(슬라이드) 만 다시 합니다.

하는김에 문고리를 전부교체할려고

푸쉬풀을 알아보는 중이죠.

사실.. 도어락은 이미 스마트푸쉬풀 제품으로

예약했습니다.

쉽게 열고 쉽게 닫는게 너무 편해보여서...

일단 사용해보니...

편한건 확실합니다.

단점은 가격이 비싸다는 점...

그리고 색상이 검정, 화이트, 그레이 요정도 뿐이라는 점...

때문에 인테리어에 따라 살짝 뭔가 안맞는 부분이 있을 수 있네요.

그리고 너무 쉽게 닫기고 열리는게 단점이 될 수도 있는거 같습니다.

가격이 좀 더 합리적이면 좋겠는데..

그 점이 아쉽지만..

한달 뒤 이사할때 와이파이님의 승인을 받아서

방문 전체를 푸쉬풀로 교체하고 싶네요.

아직 승인이 안나서..

현재 사는 집 중문만 교체해봅니다.

한달이면.. 써보고 편하지 인테리어할때 같이 교체할 수 있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