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론 아직도 여전히 드론은 생소하신 분들은 생소합니다.
그도 그럴게.. 드론이라는게 사실.. 비행이 가능한 곳이 한정적이고
몇몇 규제도 있고 해서 맘편하게 비행하기 쉽지는 않기 때문이기도 하지만..
사실.. 막상 접근할려고 해도 가격이 만만치 않습니다.
간단한 토이드론도 생각보다는 재미있게 가지고 놀 수 있는데 말이죠.
이 영상은 한빛드론 이라고 하는 DJI공식딜러 중 가장 큰 업체에서
유통하는 스트론이라는 제품의 리뷰 입니다.
공식체험단은 드론플레이 카페를 통해서 제품을 지원받았습니다.
1. 제품 개봉기
이 제품의 특징은 비슷한 사이즈의 시마X5 라는 모델의 토이드론보다는 조금 더 작다는 점과
좀 더 구조적으로 튼튼한 모습입니다.
또한 배터리가 대용량 (1,800mAh)로 비행시간이 거의 20여분입니다.
제품 공식 보증도 판매처에서 하고 있습니다.
2. 리뷰 미션 수행 - 렌딩게임
요즘 초중고등학생분들 중에서 드론에 입문할려는 분들이 생각보다는 많습니다.
하지만 그 중에 일부는 부모의 권유나 강권으로 마지못해서 하시는 분들도 있는데요.
하늘을 날아다니는 물체인만큼 드론과 관련된 부분 중에서
좀 더 전문화된 전공분야와 결합한다면 드론의 전망이 아무리 자동화니 어떠니 해도 나쁘지만은 않습니다.
하지만, 아무런 생각없이 목적 없이 남들도 하니까
전망이 좋은 미래 4차산업이니까 라는 생각으로 접근하시면
드론 분야는 답이 없습니다.
취미용으로 촬영용이나, 레이싱드론, 프리스타일 촬영등으로 접근하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때문에 보다 깊이 있게 드론분야를 생각하신다면
좀 더 심사 숙고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4차 산업 혁명이라는 것은 1,2,3차 산업이 없는 상태에서의 산업화가 아닌
기존의 산업을 개선하거나 보완하고 더욱 발전시키는 형태의 산업의 결합이
4차 산업 혁명입니다.
간단한 토이드론 부터 시작해보시고 드론에 관심을 가져보시는 것도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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