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소에 업무관련 정장을 입고 다녀야해서 스마트워치는 도저히 정장과 맞지 않아서 애플워치도 구입했다가 눈물을 머금고 팔았었는데, 마이클 코어스의 브레드쇼를 원했지만, 해외 직수제품뿐이라 포기하다 마지막으로 검색하다 발견한 놈입니다.
아침에 100%에서 지금은 70% 배터리가 있으니 하루 종일 차도 충분합니다.
제일 마음에 드는건 워치페이스입니다.
사진은 제가 제일 좋아하는 페이스입니다.
전체적으로 정장과도 잘 어울려서 기존 시계들과 번갈아가며 차도 될거 같습니다.
다만, 심박기능이 없어서 마이클 코어스의 런웨이를 오늘 또 질렀습니다.
와이프 이름으로 질러야 싸서 눈치를 보았으나 시계 좋아하는 사람이 2년 참았으면 많이 참았다고 두개를 흥쾌히 허락 해 주네요. ㅋ
마이클 코어스 제품도 도착하면 한번 더 올리겠습니다.
전체적으로 너무 마음에 든다.
5점 만점에 5점입니다.
항상 켜기를 사용중이며, 첫 사진은 대기화면입니다.
두번째가 손목을 기울이거나 터치하면 나오는 화면입니다.
대부분의 알람은 껏으며, 카톡등 메신져와 전화, 문자알림만 활성화하였습니다.
추가하자면 44mm로 조금 큰 편입니다. 새로 구입한 마이클 코어스는 41mm로 남녀공용이라는데 여성 실착을 보면 큽니다.
어제도 집에 8시에 가니 50% 배터리가 있더군요.
너무 예쁘거나 멋진 워치페이스가 많아서 벌써 페이스만 2만원을 질러버렸네요. 크흡..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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