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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

티몬 정말 짜증나네요

글쓴이 : 저리가 날짜 : 2019-05-27 (월) 18:33 조회 : 4183 추천 :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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되지도 않는 행사는 매일 한다고 문자에 푸시메시지에... 귀찮을 정도로 연락하면서 

물건 불량이라고 연락달라고 하니 몇 시간째 무소식이군요

지난 14일 티몬에서 어머니 블라우스를 구매하였고

물건은 어머니께서 직접 수령하시어 당장 입을 일이 없기에 그대로 보관하셨다고 합니다

지난 금요일인 24일 드디어 옷을 입고 친구들을 만나러 나가셨는데 

아마도 옷이 오래 디피되어 있었던 것인지 사진과 같이 어깨부터 팔까지 다 탈색되어 있었다고 하시네요

휴... 얼마나 창피하셨는지 밥을 먹는 둥 마는 둥 집으로 돌아오셨다고 합니다

아들 입장에서 참 화가 났습니다 

그래도 주말은 고객센터가 휴무이기에 오늘 티몬에 전화를 해서 교환이든 환불이든 해달라고 요청하였습니다

그런데 이 답답한 사람이 배송 상품은 일주일 이내에만 교환 환불이 가능하고 

물건 받았을 때는 하자를 확인을 안하셨느냐 묻더군요

바로 사서 입을 일이 없어서 쳐박아 두었다고 하고

이미 입고 나가서 창피를 당하였던 일을 이야기 했음에도 

상품의 택이 제거되었는지 묻더니 -_- 

로봇처럼 택이 제거된 상품은 교환 환불이 불가능하다는 말만 반복하길래

슈퍼바이저와의 통화를 요청했네요

녹음된 통화를 다시 들어보니 처음부터 끝까지 불량 물건을 보내드려 죄송하다는 말 한마디가 없었네요 ;;

상담사 교육 똑바로 하세요



일단 교환이나 환불이 어렵다는 뉘앙스이고 사실 15000원 밖에 안하는 이월 상품이라 

어머니께 택이 제거되어 교환 환불이 힘들 것 같다 다른 물건 사 드릴테니 그냥 버리시라 말씀드렸는데

어머니께서 굳이 쓰레기통을 다 뒤져서 택을 찾아내셨습니다

 

그래서 택을 찾았다고 다시 고객센터에 전화를 했습니다 

이번에 통화를 한 상담사는 죄송하다 하지만 교환은 7일이 지나서 힘들고 

환불은 물건 불량의 경우 90일 이내라면 가능하니 요청하시면 이 경우 가능한지 알아보겠다고 하더군요

그래서 환불이든 교환이든 판매자와 이야기 해보고 가능한 방식으로 처리를 요청했습니다

처리 방식이 결정되면 연락을 준다고 하더군요 빨리 연락달라고 했습니다 

그게 11시 50분경이었습니다

그런데 6시가 다 되어가도록 연락이 없네요

그래서 또 전화를 했습니다

그랬더니 슈퍼바이저의 전화가 빨리 갈 수 있게 전달하겠다고 하더군요


시간은 계속 가는데 

답답해서 제가 옷을 구매한 브랜드 고객센터에 전화를 했습니다

티몬 상담사와는 달리 5분도 안되는 통화로 환불 혹은 교환을 약속받았습니다

참 허무했습니다 

내가 분명히 판매자와 이야기 해보고 연락을 달라고 했음에도

판매자와 5분도 안되는 대화로 이렇게 간단히 해결되는 문제를 

하루 종일 전화를 기다리게 하며 스트레스를 받게 한 티몬 고객상담센터 

정말 문제 있다고 생각합니다


이제 앞으로 티몬을 이용할 일은 없을 것 같지만 충고 한 마디만 하고싶네요

말로만 고객 감동을 외치지 말고 

전화기 앞에 앉아서 생각 없이 매뉴얼대로 앵무새처럼 안된다고만 말고  

고객의 입장에서 한 번만 생각하고

행동하시길 바랍니다



놀라운 것은

아직까지 연락이 없습니다ㅋ





선댄스 2019-05-27 (월) 18:39
티몬 원래 문제 많던데요. 저도 운동화 샀다가 사이즈도 안맞고 불편해서 환불 신청했는데 2주일동안 처리를 안해줌 ㄷㄷ 결국 남 줬음요.
고르 2019-05-28 (화) 02:38
안타깝지만 온라인 제품은 받으면 빠르게 확인하셔야죠 사용자 책임도 큽니다

물건 받고 7일 이내에 하자 발견해서 연락하더라도 근거를 남겨놔야 후에 처리할때 복잡함 없이 처리되더군요
     
       
우리아버지 2019-05-28 (화) 08:11
단순 변심 환불이면 모르겠으나 제품불량인데..
불량인 경우는 위에 적어주신데로 기간이 조금 널널합니다..
큐르피아 2019-05-28 (화) 02:45
위메프도 문제 많음 식품을 주문했는데 배송이 늦어져서 사은품을 준다더니 나중에 사은품 준다는 글도 지우고 사은품도 안 옴 문의를 남겼더니 특가 제품이라 배송지연 쿠폰도 안 되고 사은품도 해결 안 될 것처럼 얘기하더니 사람들이 글을 많이 남겨서 그런가 아무 말 없이 토요일에 사은품 택배가 옴 주말에 집에 있지도 않은데 냉동 제품이라 다 버림
은하수다방 2019-05-28 (화) 08:14
최초에 통화한 상담원은 정해진 매뉴얼대로 택제거및 1주일이상 경과로 환불이 어렵다고 안내했을겁니다. 일단은 하자있는 불량제품을 보낸것이 문제의 발단이긴하네요
롱다리72 2019-05-28 (화) 11:24
물건 받고 문제가 있는지 확인해야할 의무도 있습니다.  그리고 상담 콜센터 직원들은 똑같은 말밖에 할수 없습니다. 맘대로 다 처리 해줄거면 티몬 회장 사장이랑 동급이게요?
불량이 올수도 있고 그런거죠. 너무 앞서 가진 말아요. 티몬만 그런게 아니라 다 그러니까...
     
       
글쓴이 2019-05-28 (화) 18:15
그런 의무는 어디에 규정되어 있는거죠?

상담센터 직원들이 권한이 없으니까 상급자와 통화를 요구한 것입니다

뭘 앞서간단 거죠?

다른데는 아직까지 제 경험상으론 안그렇던데요?
          
            
롱다리72 2019-05-29 (수) 08:31
그런 경험 다른사람들은 있겠죠?
그리고 구매할때 반품에 대한 조건 없는 상품 판매 없어요. 상품 확인도 안하고 일주일 이상 묵혔다가 반품 해줘요. 한다면 그게 정상은 아니란겁니다. 네?
               
                 
글쓴이 2019-05-29 (수) 12:25
이해를 못한 것 같은데

나는 당신이 얘기하는 물건 받고 바로 확인 할 의무가 어디에 규정되어 있냐고 물은거야

난 살면서 소비자에게 그런 의무가 있다는 것은 처음 들어보거든 ㅋ

바쁘면 나중에 확인할 수도 있는 것 아냐? 그럼 나중에 확인하면 의무 위반인거야?

함부로 의무라는 단어를 사용하지마

내가 얘기하는 물건 초기 불량시 교환 환불 의무는

소비자 보호법에 분쟁해결 기준으로 제시되어 있는 것이고

일주일 이상 되었어도 초기 불량은 다 교환 환불 해주도록 되어 있으니

내 권리 내가 찾겠다는건데 그게 문제라는거야?

티몬에서 규정한 일주일은 단순 변심 일때 기준인거야

참고로 구매할 때 판매자가 내거는 조건이 무조건 적인 것도 아니고

판매자의 조건이 소비자한테 불리하면 분쟁해결시에는

소비자에게 더 유리한 법에 의해 처리한도록 되어있어

판매자가 적어 두었다고 아 그렇구나 하고 노예처럼 무조건 받아들이지 말고

자기 권리는 스스로 찾을 수 있는 사람이 되었으면 좋겠다

뭐 이런 얘기 한다고 당신이 바뀌겠냐만은 ㅋ
                    
                      
롱다리72 2019-05-29 (수) 15:50
ㅋㅋㅋ 제정신이 맞니?이 인간 뭐라 말한마디 하면 거품 물고 인신공격 해오네?
코코코방 2019-05-28 (화) 13:20
마음 편한건 오프라인 입니다.
그래서 저는 돈을 좀 더 줘도 오프라인에서 사죠.
후에 탈이 없고 마음이 편안하거든요.
동그라미 2019-05-28 (화) 14:43
불량이면 보통 14일인걸로 아는데 확인을 안한게 잘못이죠...
저도 부모님한테 택배 보내면 제가 직접 가서 확인하거나
꼭 확인하고 불량이면 말해달라고 합니다
그리고 불량이면 환불 바로 해줍니
     
       
글쓴이 2019-05-28 (화) 18:13
전혀 확인을 안해 본 것은 제 과실이기도 하지만

불량 물건 환불 규정은 90일이라는 상담원의 말을 감안하면

제가 책임있는 잘못을 한 것은 아니죠

그리고 제가 화가 난 것은 판매자와 전화 한통화로

너무도 간단히 해결될 수 있는 문제를 하루 종일 기다리게 하고

결국엔 연락이 없었다는 것입니다

오늘 12시쯤 연락왔더군요

판매자와 연락해보니 이미 통화하셨다고 들었습니다 라고 ㅋ

네 뭐 그렇습니다
리처드파커 2019-05-28 (화) 15:55
메뉴얼대로 대응한 거 맞지않나요?

제품이 초기불량인지 아닌지, 단순변심인데 불량으로 접수를 하는지

온라인상으로는 판별이 안가는데..그래서 교환,환불 기간이 있는거고요

사놓고 까보지않아서 몰랐다. 한참 지나서 난 고객이니까 무조건 환불해

역갑질 아닌가 싶네요
     
       
글쓴이 2019-05-28 (화) 18:10
제가 뭘 했는데 갑질이란 말이죠?

이분 참 이상한 분이시네 생각은 하고 사시는거죠? ㅋ

님 말대로 온라인 상으로 하자인지 단순변심인지 판별이 안갈까봐

사진이라도 찍어서 보내준다고 했으나

상담사가 그건 확인할 필요 조차 없는 것인지 계속 7일 이야기만 반복하길래

위에 분 말대로 권한이 없어서 매뉴얼대로 대응해서인지 더이상 이야기가 진전이 안되는 것 같아

그럼 당신 보다 권한이 더 많은 상급자와 해결 방안을 이야기해 보겠다고 한 것이고

그 상급자가 전화를 약속하였으나 어제 내내 전화가 없었던 것인데

내가 뭔 갑질을 했다는 것인지 진짜 어이가 없네요ㅋ



그리고 고객이라 무조건 환불하라는 것이 아니고 물건이 불량이니까 교환이든 환불이든 원한 것이고요

님은 택배가 오면 개가 주인 맞이하듯이 신나서 꼬리치며 달려나가

바로바로 다 포장 뜯고 구석구석 일일이 확인하는지 모르겠으나

내가 그렇게 안했다고 잘못이 있다고는 생각이 안드네요 ㅋ

더군다나 보세 옷도 아니고

개별로 잘 포장되어 도착하는 대기업의 옷이라면 더욱 그렇지 않을까 싶네요

마트에서 물건 사서 재놓고 쓰는 경우랑 비슷하다고 생각하세요

옷도 같은 옷 여러벌 사두고 포장 채로 뒀다가 입는 사람도 많으니까요


게다가 물건에 하자가 있는 경우 환불 가능 기한이 90일 이라는 상담사 말도 있었는데

내가 하자있는 물건 환불이든 교환이든 요구한 것이 규정 위반도 아니네요

갑질???

암튼 다시 한번 말하지만 남의 글에 리플 달때는 생각이라는 걸 좀 하고 다시면 좋겠네요

생각하는게 어려우면 댓글 다는 것은 지양하세요

불필요한 오해를 살 수 있어요
롱다리72 2019-05-29 (수) 08:41
제정신 아니네. 누구를 개처럼 어쩌고 비교해가며 말을 더럽게 하시네.  무조건 반품해줘 나 몰라 꽤에에엑~내말에 댓글 반대로 달면 꽤에엑. ㅋㅋ 본인의 잘못은 하나도 없음이지. ㅎ
     
       
글쓴이 2019-05-29 (수) 12:33
ㅋㅋㅋ 무조건 아니라고

사진 보고도 무조건이라는 말이 나와? 상품 불량인거 안보여?

다른 생각을 하는 사람 댓글에 내 의견을 적는게 "꽤에엑"이야?

내 잘못 하나도 없다고 안했는데?

저 위에 내 댓글 보면 전혀 확인 안한 건 내 과실도 있다고 인정했는데?

내가 볼 땐 니가 제정신 아닌 것 같은데

어떻게 사는 사람인지 모르겠으나 참 한심하다 너

사회 생활은 가능해?
          
            
롱다리72 2019-05-29 (수) 15:47
잘못 한거 알면 짜져 있거라. 거품 물고 꽤에엑 ㅋㅋㅋ 입 좀 닦어. 인신 공격 하는 꼬라지 봐라. 니 사는거나 잘살어. 나까지는 상관말도 ㅋㅋ 날이 더워지니 이런 일이 생기네 ㅋㅋ
               
                 
글쓴이 2019-05-29 (수) 18:42
저 위에 댓글도 그렇고 대가리에 든게 없으니 제정신 타령만 하네 ㅋ

내가 물어본 건 왜 대답 안해?

막 뭐라 하고 싶은데 할 말이 없지?

화 많이 났구나? ㅋㅋ

우쭈쭈 알았어 내가 그만 할게

오늘 별로 덥진 않은데 너 열받아서 그래 ㅋㅋㅋ

남의 일이니까 막 선비질 하고 싶은데 논리가 딸리니까 열받는거야

가서 책 좀 읽고 생각 좀 하고 살자
gusty 2019-05-29 (수) 10:54
물건 확인안하고 택뜯은건 분명 잘못이죠 내가 판매자 입장이어도 짜증날듯
새라 2019-05-29 (수) 17:17
제조/판매사 입장에서 보자면 이렇습니다.

제품의 택이 제거되었는데 불량 접수가 되었다면, 당연히 사용중에 발생한 것으로 인지합니다.

반대로 택이 그대로 있는 제품이 불량 접수가 되었다면 이는 초기불량(제조/배송간 불량)으로 인지합니다.


택을제거하고, 착용을 한상태에서 문제가 발생했다면 이제품이 초기 불량인지 사용상 부주의로 일어난 오염인지 알수없습니다. 아니 후자로 인식하죠

가끔 뉴스에 나오는 과일 구매후 제사상에 올리고 반품, 수트 구매하여 상견례/결혼식 후 반품 이런건과 비교를 해보면 이해가 될듯 합니다
시기찡 2019-05-30 (목) 02:41
자자 진정하시고 판매자의 입장에서 생각해보세요
물건을 판지 한참 지났는데 갑자기 물건에 불량이 있다고 환불해달라고하면
바로환불해줄순없죠 이게 어떤점에 이상이 있었는지 착용을 하기전부터 있던것인지 착용후 생긴 이상인지 확인해야 반품을 하든 환불을하든 대응을 해주겠죠?
그렇다고 손님말만 듣고 해줄순없으니 대응메뉴얼이 있는것이구요
자 말씀하신걸 하나하나 볼까요?


바로 사서 입을 일이 없어서 쳐박아 두었다고 하고
이미 입고 나가서 창피를 당하였던 일을 이야기 했음에도
>>바로 사서 입을일 없다고 쳐박아둔게 판매자의 잘못은 아니죠
물건을 구입했으면 당연히 이상이 있는지 없는지 확인을 하셨어야죠
뒤늦게라도 사용전에 이상이 있으면 교환환불을 요청하시면 되는것이구요

상품의 택이 제거되었는지 묻더니 -_-
로봇처럼 택이 제거된 상품은 교환 환불이 불가능하다는 말만 반복하길래
>>택으로 물건의 사용여부를 확인하는것이죠
물건에 블랙박스가 달린것도 아니고 택의 유무로 물건의 사용여부를 가려 이게 사용중에 생긴것인지 처음부터 하자가있던건지 구분하는거니깐요 메뉴얼대로 한걸겁니다. 이사람은 단순 콜센터직원인데 자신의 권한밖의 일을 행할수는 없죠

슈퍼바이저와의 통화를 요청했네요
녹음된 통화를 다시 들어보니 처음부터 끝까지 불량 물건을 보내드려 죄송하다는 말 한마디가 없었네요 ;;
상담사 교육 똑바로 하세요
>>상담사가 죄송하다고하면 쇼핑몰에서 책임을 물어야하는데 위에 설명드린대로 메뉴얼대로 한것이죠
택을 확인했는데 이미 없으니 물건을 사용한것인데, 사용한 물건을 이상없다고 환불해달라는걸로 받아들이게되는건데 이 상담사가 그걸 책임물어야될텐데 죄송하다고 할까요?메뉴얼대로 이미 사용한물건이라 힘들다고 한것뿐입니다
교육 잘받은거에요
     
       
시기찡 2019-05-30 (목) 02:43
너무 감정적으로 아들로서 어머니가 당하신 창피때문에 더 화가난다하시는데 처음부터 물건을 확인안하신걸 왜 쇼핑몰탓을하세요
물론 쇼핑몰에서 이상있는 물건을 보낸건 잘못한거지만 그걸 확인 안하셔서 어머니께서 이상있는 물건을 입고나가신거면 결국 어머니나 그냥 이상있는걸 확인안하고 입으라 드린 글쓴이분께서 잘못한걸로만 보이는데 이상있는물건을 보낸걸 탓해야지 교환환불 및 상담사의 태도를 트집잡을순 없는 일이라고 생각되네요
티몬이든 쿠팡이든 어디든 겪을수있는 일이고 저도 이상있는 물건 받아본 경험은 많은데 다 받고나서 확인후 원만하게 해결해왔어요
연세가 어떻게 되시는지 모르겠지만 온라인쇼핑시에 자주 일어나는 일인데 항상 쇼핑몰탓을 할수는 없는 범위라고 생각되네요 다음번에는 선물을 구매하실때에는 조금 더 관심을 가져서 확인해주시는 습관을 들이시는게 좋을것같네요
          
            
롱다리72 2019-05-30 (목) 08:15
글쓴 물건 댓글 수준 보셨죠. 꽤에엑 거리는..지능이 딸린가 앞뒤 안가리고
          
            
글쓴이 2019-05-30 (목) 13:48
아니요 전혀 감정적이지 않았어요

전 당연히 교환이나 환불이 될 것이라 생각했고

개봉 후 어머니께서 물건 확인 안한 것이 그렇게 큰 잘못이라고 생각하지 않아요

그렇게 비싼 물건도 아니고 자주 구매하던 브랜드의 옷이라 이런 일이 없었기에 믿고 입으셨겠죠

처음부터 불량 물건을 보냈으니 쇼핑몰에 책임을 묻는 것이 당연한 것 아닌가요?

확인안했으니 쇼핑몰에 불량에 대한 책임도 물으면 안되나요?ㅋ


참 재미있네요

어느 쇼핑몰에서든 누구든 겪을 수 있는 일이지만

티몬의 컴플레인 대응에 실망을 해서 제 느낀 바를 적은거에요

상담사의 태도에 대한 불만 사항은 다른 댓글에 적었구요

그래도 한마디 하자면 그게 트집잡기라고 생각하진 않아요

저도 불량 물건 받고 해결한 적 많구요

그치만 이런 경험은 처음이네요 ㅋ

제 기준에서 이번 일은 너무 상식 이하라

혹시라도 이런 곤란을 겪게 된다면 이런 식으로 대응하는 방법도 있다는 것을 알려드리려고 적은 글인데

생각 외로 불량 물건에 대해 관대한 사람들이 많아서 참 놀랍네요

어떻게 하자있는 물건을 보낸 것보다 그것을 확인 안한 고객이 잘못이 있다고 할 수 있는거죠?

외국에선 초기 불량 물건은 거의 무조건 환불 교환이 가능해요

그게 댓가를 지불한 고객의 권리니까요

언제부터 고객의 당연한 권리 찾기가 갑질이 된거죠?

물론 가끔 언론에 나오는 이상한 사람들이 사회적 인식을 그렇게 만든 것이겠죠

참 재미있네요

우리나라 사람들 너무 착한 것 아닌가 싶기도 하고

어찌보면 그렇게 길들여진 채 자기 권리도 못 찾는 것이 안타깝기도 하고

온라인 상이라 도덕군자들인 척 하는 것인지


본인이 비슷한 상황에 처해도 아 벌써 7일 지났네 불량은 그냥 버려야해 하고 마는건지 궁금하기도 하고

암튼 충고는 잘 받아들일게요 ㅋ
               
                 
시기찡 2019-05-31 (금) 01:05
하자있는 물건을 보낸게 잘했다고 실드를 쳐주는게 아니라 하자있는물건을 확인안하고 사용하신 이후에 환불해달라는것에 상담사에게 뭐라하시는것에 대하여 말하고있는거죠;
상담사가 옷판게 아니고 상담사는 말그대로 컴플레인을 접수받고 원만하게 해결할수있게 도움을 주는거죠
근데 상품브랜드가 아닌 티몬상담사에게 그렇게 말하셔봤자 티몬권한 밖의 일을 가지고 그러시니 그런거죠
자기 권리를 못찾는게 아니고 이상한곳에 화풀이를 하시니 사람들이 그거가지고 뭐라하는거에요;
     
       
글쓴이 2019-05-30 (목) 13:39
네 의견 잘 들었어요

일단 중요한 것을 간과하고 계시는 듯 한데
 
원시적 하자 제품은 2번째 상담사가 말했듯이

티몬 규정에 의하더라도 90일 이라는 기간이 환불기간으로 주어집니다

그렇다면 첫번째 상담사는 매뉴얼을 제대로 숙지한 것인가요?

이것도 상담사의 권한 밖인가요?

물론 아니죠 단지 그 상담사는 교육이 제대로 안되어 그것을 몰랐거나

어떤 의도를 갖고 이야기 안한 것이죠

원시적 하자인지 확인할 수 없으니 그렇다고요?

제가 사진을 보내 확인시켜 준다고 하였으나 확인하려고도 안하던데요?


그리고
제가 화가 난 것은 이미 적었듯이 통화 약속을 지키지 않고 하루 종일 기다리게 한 점과

판매자와 5분도 되지 않는 짧은 통화로 해결될 문제를

아무것도 해보지 않고 무조건 교환 환불이 안된다고 한 무사안일한 고객응대

심지어 티몬은 플랫폼 사업자이니 교환해 주더라도 자기가 손해 볼 것도 없어요

제 생각으론 그냥 귀찮았던게 아닌가 싶어요

게다가 첫번째 상담사.

자기 생각에 교환 환불이 불가능한 사안이더라도

일단 불량 물건으로 불편을 겪은 고객에겐 우선 죄송하다는 말이 우선되어야 하는 것 아닌가요?

책임을 질 수 있으니 죄송하단 말도 안한다구요?

지나가다 다른 사람과 부딪혀도 혹시 모를 책임을 질 수 있으니 죄송하다고 하면 안되겠네요?ㅋ

음.. 교육 잘 받은거 확실하죠?
마통123 2019-05-30 (목) 10:09
이러한 사유로 글까지 써가면서 업체 욕할건 아닌거 같네요...서로 잘못한거 같네요...
반다크 2019-05-30 (목) 23:50
물건 받았으면 바로 확인해야지
내가 돈주가 샀으니까 갑이 아니고 서로 거래한 입장이니까 확인은 필수인거임

판매자 입장에서 보자
존나게 입고 세탁하고 막 굴리다가 열흘쯤 입고나서
어? 색빠졌네? 환불받아야징

이렇게 생각 안하겠음?
USNewYork 2019-05-31 (금) 19:07
i go t mon
하늘Maru 2019-06-02 (일) 01:17
글쓴분이야 본인 상황에선 당연한 권리 주장일수 있으나.
약 10일 경과후 택을 제거하고 입은 뒤에 제품하자 교환 요청.

입은 뒤에 세탁을 잘못해서 그런지 원래 문제 제품인지 수천가지 품목 처리하는 업체(티몬)입장에서 그 기준 되는게 택인데 그걸 제거하고 한참뒤에 제품하자 교환 요청하면 네 고객님 교환 해드리겠습니다. 할까요? 그런걸 누굴 탓하는지....

의류같은경우 제품 상태보고 입어서 사이즈 맞는지 보고 나서 택 제거해서 입는게 정석.

상담사 일처리 건도 일처리 과정 자체는 티몬이 미숙했지만 이해할게 티몬고객센터 상담사는 해당 의류 업체와 다르게 통화량이 확연히 다름, 계속 민원처리하다가 일처리 누락된걸수도 있음.
탄산호랑이 2019-06-02 (일) 10:07
둘다잘못이구만
상수검열단ㅇ 2019-06-16 (일) 16:59
앞으로는 제품을 받고 택 때기 전에 확인하는 습관을 기르시면 됩니다
강백란 2019-06-20 (목) 13:16
하도 진상이 많다보니

어쩔수가 없고 상담사는 메뉴얼에 있는데로만 행동해야 되고, 권한이 없죠

입장 바꿔서 생각해보면 글쓴이도 이해가 될텐데 문제만 키우려고 하네요
이토구글 2019-06-22 (토) 12:34
온라인쇼핑은 초기불량에 대해 반품,환불 조건이 있다.
쇼핑몰에서 소비자에게 권고하는 건이라 강제성, 법적 구속력은 논외이고, 어쨌든 일주일 전후로 구매확정을 하게 되어있다.
> 하자가 있으면 확정말고 반품/환불각 잡으면 됩니다.
> 최소한의 확인도 안할거믄 온라인 쇼핑하질 말자.
제가 볼때는 티몬에서 명예훼손으로 게시자 고소각임.
Z9소년 2019-06-22 (토) 23:08
티몬 보다는 위메프 낫습니다. 티몬 반품에 걸리는 시간이 평균 빠르면 3주 에서 늦으면 4주정도 걸립니다.
보렐정리 2019-07-06 (토) 17:19
티몬이 고객센터 응대가 제일 개판임 벌써 손절했어요
의열단 2019-10-06 (일) 11:47
상대적인거지요 뭐, 15,000원이 어떤 의미냐에 따라 다른거지. 일반인 체감상 15,000원이 저 사람에겐 십오만원 백오십만원으로 느껴질 수도 있고. 백오십만원 짜리가 변색되었으면 나 같아도 저정도로 눈 뒤집힐거같고. 여유가 있는데 저러는거면 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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