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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미]

대작이란 '트라하'를 게이밍폰 레이저폰 2에서 해본 후기

글쓴이 : 어2오군 날짜 : 2019-05-08 (수) 18:21 조회 : 2627 추천 : 3    

▶ 2019년 4월 18일 출시된 모바일 게임


 

안녕하세요. 오군입니다. ㅎㅎㅎ

 


 

살짝 UBD 오마주로 시작을 해봤습니다... ㅎㅎㅎ

 

지난달 중순에 트라하가 출시되고 스마트 기기에 바로 설치해 놓았었는데요.

 

막 출시되곤 아예 접속도 잘 안되고 난리였습니다. ㅎㅎ 

 

많은 실망감에 냉각기를 좀 가졌고, 최근 접속해서 좀 해보고 간단한 느낌을 전하고자 합니다.

 

어차피 해야 할 모바일게임이라면 오랫동안 할 수 있는 괜찮은 게임을 찾아서 하자는 생각으로 해봤습니다.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좀 아리송합니다. ㅎㅎ 

 

트라하만의 색다른 느낌, 기존 MMORPG와 어떤 차별점으로 사용자에게 어필하려고 하는지 딱 감이 안오네요.

 

세부적으로 조금 이야기를 해보도록 하겠습니다.

 

 

트라하의 그래픽은 언리언 엔진 4로 만들어져서 상당히 괜찮았습니다.

 

전반적인 그래픽이 예전 아이온 같은 느낌이 들어서 개인적으로는 매력적이지 않다고 생각했었는데요.

 

스샷 찍으려고 캐릭터를 땡겼더니 "이정도면 괜찮은 거지"란 생각이 드네요. ㅎㅎ

 

이쁜거 잘생긴 것보면 마음이 치유되는 효과인 것 같습니다. ㅎㅎㅎ

 

캐릭터 커스터마이징으로 캐릭터를 잘 만들 수 있었습니다. 

 

 

트라하는 꽤 고성능을 요구하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PC 게임처럼 최소 사양, 권장 사양이 공개된 건 아니지만, 최신 스마트폰으로도 그래픽 최고 옵션으로 진행하기 쉽지 않다는 이야기가 있더라구요.

 

스냅드래곤 845를 사용한 레이저 폰2와 A12X의 아이패드 프로 11인치로는 그래픽 최고 옵션에도 버벅이는 등의 문제는 없었습니다.

 

모바일 기기 중에서는 그래도 성능이 좋은 편이 속하는 제품들이라 사양 높은지 모르고 진행한 것 같습니다. ㅎㅎ

 

두 기기의 디스플레이 모두 120Hz를 지원한다는 공통점도 가지고 있었는데요. 

 

그래서 그런지 좀 더 부드러운 화면이지 않았나 싶습니다. 

 

성능이 뒷받침되지 않는 120Hz 디스플레이는 큰 소용이 없겠죠. 

 

 

 

게임 진행이 참 별거 없습니다. ㅎㅎ

 

이전에 해봤던 MMORPG랑 비교해서 다른 점이 찾기 어려울 정도입니다.

 

한동안 국산 게임 안하고 외국에서 만들어진 한글 지원 게임들을 많이 했었는데요. 

 

로그인 하자마자 수많은 텍스트와 콘텐츠가 한 화면 나오는 것보고 이맛이 국산 게임이구나 싶었습니다. ㅎㅎ

 

행동력(?)은 진행하기에 큰 문제 없는 수준었습니다.

 

튜토리얼 때 인피니티 클래스라고 3가지 무기를 자유롭게 사용할 수 있도록 만들었다고 하는데 쌍검을 고른 후에 다른 활이나 대검은 바꿔 사용할 일이 크게 없는 것 같습니다.

 

한 캐릭터도 다양한 무기를 사용하는 맛(?)을 즐길 수 있도록 시스템화한 것인데요.

 

오랜 시간 붙잡고 하지 않는 이상 각 무기별 레벨을 다 높이는 건 쉽지 않을 것 같습니다. ㅎㅎ

 

셋트메뉴로 짬뽕, 짜장, 탕수육을 시켰는데 짬뽕만 먹어도 배부른 상황이랄까요. 

 

3가지 무기를 다 제공해도 소화가 되어야 의미가 있는데 초반에는 큰 의미가 없는 것 같습니다. 나중에는 의미가 있을지 모르겠습니다. ㅎㅎ

 

 

나름 타격감, 타격 그래픽 효과는 나쁘지 않은 편입니다.

 

그런데 수동으로 공격은 잘 안하게 되더라구요.

 

수동 전투에 경험치를 최대 3배 가까이 나도록 시스템으로 만들어다고는 하지만, 전투 자체가 그렇게 시간을 내서 할만큼 재미있는지 모르겠습니다.

 

스토리, 데일리, 사이드로 세분화시켰지만 퀘스트들이 죄다 수집하고 몹 잡는 형태라 자기 시간 들여서 수동으로 전투하고 싶은 생각이 크게 안듭니다.

 

모바일 게임으로 넘어오면서 자동 전투에 너무 길들여져 있다보니 수동 전투가 매우 귀찮은 것 같습니다.

 

그래도 수동 전투를 하도록 유도하기 위해 경험치를 더 주는 등의 노력한 점은 점수를 주고 싶습니다. 

 

전투를 할 때 수동으로 특정 기술을 몇 회 사용한다거나 콤보로 사용할 때 등 색다른 전투 방법 등과 합쳐진다면 좀 더 특색있지 않을까 싶기는 합니다. 

 


 

전투 이외에 전문 기술이라고 해서 공예, 요리, 대장, 고고학이 있고, 낚시도 할 수 있습니다.

 

공예나 요리, 대장은 다른 게임에도 많이 있던 형태라 그렇게 다르게 느껴지진 않았지만, 고고학은 나름 신선했는데요. ㅎㅎ

 

빨리 진행하려면 같은 그림이나 문양을 누르면 바로 성공하고, 놔두면 일정 시간이 지나야 성공하는 방식으로 진행됐습니다. 

 

수동으로 하면 좀 더 빨리 진행될 수 있도록 만든 것인데요. 수동 컨트롤에 신경을 썼구나 생각이 드는 부분이었습니다. 

 

그 외에는 다른 전문 기술과 큰 차이는 없었습니다.

 

 

과금을 하지 않아도 초반 진행에 크게 문제가 없다는 점에서 못해먹을 게임은 아니란 생각이 들었습니다.

 

뭔가 키워서 강해지고, 키우는 과정에서 재미를 느끼고, 전투가 재미있고, 퀘스트가 재미있냐는 궁극적인 질문에는 시원하게 대답하기는 어렵네요.

 

시간 보내려고 하기에는 충분히 잘 만든 모바일 게임이지만, 없는 시간 쪼개면서 할만한 게임은 아니란 생각이 들었습니다.

 

자동 전투로 켜놓고 즐기기엔 나쁘지 않은 정도가 아닐까 합니다.

 

온라인 모바일 게임은 사실상 끝이 없는 게임인만큼 느긋하게 한번 해보실 분들에게는 괜찮은 게임이 아닐까 싶습니다.

 

트라하 자체가 고성능을 원하는 게임인 만큼 레이저폰 2로 할 때 발열도 좀 있기는 했었는데요. 폰 전체가 뜨거워지는 형태였습니다.

 

정확히 온도를 측정한 건 아니라 느낌을 전해야 할 것 같은데요. 따뜻하다와 비슷한 뜨뜻해졌다고 표현하고 싶네요. ㅎㅎ

 

여기까지 트라하에 대한 간단한 이야기를 마치고 이어서 레이저폰 2에 대해서도 간단히 정리하면서 마무리하겠습니다. 

 

 

▶ 확실한 콘셉을 가진 스마트폰, 레이저폰 2


 

 

 

레이저폰 2는 확실한 콘셉이 있습니다. 바로 게임에 최적화된 스마트폰이란 콘셉이죠.

 

개인적으론 디자인은 여러 게이밍 기어를 만들었던 노하우가 반영된 레이저 다운, 레이저스러운 디자인이라고 하고 싶습니다.

 

각진 디자인은 흡사 예전 각그랜저를 생각나게 했고, 후면의 레이저 로고는 설정을 통해서 발광 정도와 색상을 변경할 수 있습니다.

 

약간 쓸데없지만 나름의 멋을 부린 점이 좀 마음에 들더군요.  

 

하드웨어도 성능도 나쁘지 않은 편입니다. 스냅드래곤 845를 사용했고, 램 8GB,  5.7인치 120Hz 디스플레이를 사용했구요.

 

다만 무게가 220g으로 무거운 편입니다. 100g 중반, 중후반대 스마트폰과 비교하면 꽤 무거운 편이죠. ㅎㅎ

 

점퍼 안쪽 주머니에 넣고 사용하기에는 크게 부담스럽진 않지만, 바지 주머니에는 부담스러울 수 있을 것 같습니다.

 

 

 

UI는 기존에 사용하던 LG전자나 삼성전자, 애플의 UI와는 조금 달랐지만, 불편함은 없는 수준이었습니다.

 

안드로이드 9.0 업데이트를 해보려고 했는데 와이파이 연결된 곳에서 업데이트 눌러도 업데이트는 안되더군요. ㅎㅎ

 

따로 프로그램을 써서 업데이트하는 방법이 있을텐데 그냥 GG 쳤네요. ㅎㅎ


 

 

레이저폰 2는 사운드에 대한 부분이 극명하게 나뉩니다. ㅎㅎ

 

3.5mm 단자가 없어서 USB-C 이어폰이나 젠더를 활용해서 이어폰을 연결해야 하는 번거로움이 있지만, 내장 스피커는 전면 상하단에 배치되어 있어서 가로로 볼 때 좌우 스피커 역할을 충실히 합니다.

 

돌비 디지털 5.1 서라운드도 지원을 하죠.

 

개인적으론 넷플릭스 봤는데 좋더라구요. 

 

내장 스피커도 괜찮아서 그냥 넷플릭스 보기에도 괜찮은 것 같습니다.

 

게이밍폰의 측면에서 FPS 게임 등을 할 때 이이폰, 헤드폰이 꼭 필요한데요.

 

블루투스를 사용하면 게임 진행할 때 좋을건 별로 없을 것 같고, USB-C to 3.5mm 젠더를 써야 할 것 같습니다.

 

젠더 쓰면 게이밍 헤드셋 연결할 때도 그렇고 두루두루 사용할 때 좋을 것 같네요. 

 

간단하게 사용 경험을 정리해봤습니다.

 

제 경험과 정리가 도움이 되셨으면 합니다.

 

감사합니다.

GD 보고 있나?
어2오군님이 작성하신 다른 글

차단된유저의… 2019-05-08 (수) 20:03
저같은 경우 성격상 스마트폰의 작은화면(5인치대 6인치대 화면)은 너무 답답해서


영상감상이나 가벼운게임(모바일 게임은 고사양 게임은 안하거든요)이나 웹서핑은 8인치대의 시원한 태블릿 화면이
최고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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