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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

알리 익스프레스 환불 후기

글쓴이 : Smile에스 날짜 : 2019-04-26 (금) 18:12 조회 : 4100 추천 : 11  
알리익스를 이용하면서 자잘하게 또는 크게 환불 받은건이 몇 건 있었습니다.

그 중에 두 건 후기를 소해합니다.
최종적으로만 만족스러운 알릭익스의 중재가 있었지만 소개하고자 하는 두 건은 좀 골아픈 과정을 겪었던 건 입니다.

1. cctv 캠코더 
당시 제품가 $116
배송비 무료 (차이나 포스트 레지스터드 에어메일: 이하 차이나 등기, 제품가에 포함된 것으로 해석)
판매자 Dahua Franchise Store (참고: 본 판매자가 다화 제품의 공식 유통 채널은 아님. 그저 여러 오픈마켓 판매자중에 하나임)
11.GIF




- 제품 구매했으나 제고가 없음
- 판매자가 세월아 내월아.. 배송도 환불도 하지 않음
- 가짜 등기번호만 등록해놓아서 알리익스의 시스템상에선 배송된 것으로 인식됨
- 덕분에 배송후 분실 사유로 클레임을 걸 수 있는 기간이 도래하기 까지(약 1달) 구매자는 기다려야 하고
- 이 기간동안 이 악성 판매자는 답변도 안함
- 가짜 번호로 배송된것 처럼 위장한 이 사태와 클레임 제기까지 기다려야 하는 상황에 대해 알리익스에 수 차례 이의 제기했으나 
- 시스템 상의 이유로 받아들여지지 않았음.
- 결국 기다리다 기간 도래시 즉시 클레임 제출
- 판매자가 배송해준다고 제안하지만 이미 다른 판매자들을 통해 확인 한 바 시장에서 재고는 사라졌고, 언제 배송될지 기약이 없음.
- 결국 알리익스프레스의 중재안으로 총 금액 환불
- 약 2달이 소요됨.


*** 이후 다른 판매자에게 같은 제품을 구매하면서 제고가 있는가? 사전 문의를 했더니,
재고는 없고, 동일 가격에 상위 제품을 보내주겠다. 해서 구매,
1주일도 안돼서 dhl로 받았습니다.






2. n-strike용 레일
당시 제품가 $1.54
배송비 $1.31 (차이나 포스트 레지스터드 에어메일: 이하 차이나 등기)
22.GIF



- 무료배송(차이나 스몰 패킷, 4px 등)은 분실 사례가 많아서 거의 제품가에 맞먹는 배송비를 지불함
- 한국에선 찾기도 힘들고 그래도 한국보다 저렴해서.
- 판매자가 무료배송 로지스틱스로 발송함
- 배송비 환불하라고 요구했더니 
- 추가로 1개 더 구매하면 그 때 1~2달러 깍아주겠다고 함. 
- 무슨 소리? ㅋㅋ;
- 싫으니 제품 환수하고 풀리펀드 하라고 제시함
- 이후 판매자 무 응답
- 트레킹 정보가 제공되지 않는 로지스틱스 인데도 불구하고 한국까지 도착한 것은 확인됨.
- 그러나 몇 번 분실된 사례들을 보면 대부분 한국에 도착후 로컬 운송에서 사라지는것을 감안.
- 알리익스에 분실&배송방법 오류로 클레임 제기
- 1번 사례와 달리 이미 발송됐음에도 클레임 제기하는데 기다려야 하는 최소 기간이 없었음.
  구매 후 1주일 만에 클레임 제기가 가능했다는 것.
  (알리 익스의 시스템이 개선된 것으로 보임)
- 알리익스가 중재에 내섰고, 판매자 측에서 1달러 환불 제시함
- 구매자(= 나)는 풀 리펀드를 요구했고 최종 풀 리펀드 조치.
- 총 소요기일 3주


***
과거 이렇게 문제 스럽지 않게 리펀드 받은적이 있는데,,
한 두달 지나고 나서 집 앞에 배송된 적도 있음.
국내 운송 어딘가서 굴리다니다 튀어나오면 운 좋게 배송되는 모양입니다.




시사점
- 특히 2번 사례는 금액은 작지만 
- 판매자가 배송료 환불 요구에서 삐대하게 한 죄는 있지만 실제 발송한 근거는 있고 
- 무료배송수단이 30~40일 이상 걸리므로 실제 분실됐는지 확인하려면 더 기다려야 하는 상황에서 
- 판매자는 환불하게되면 원가 손실이고
- 구매자는 환불 받더라도 최소한 카드 수수료만큼이라도 손해 볼 상황
- 한 쪽의 손실이 불가피한 상황에서 알리익스는 구매자의 입장에 서서 판결함.
- wrong-logistics라는 판매자 과실이 없었다면 어떨까 모르겠지만..
- 몇 건의 클레임을 회상해보면 판결이 내려질땐 알리익스는 냉정하게 보임.
- 국내 오픈마켓들은.. 오픈마켓은 공간만 제공하니 판매자와 직접 해결하세요~ 하는 것과 차이가 있음.
- 사견으로 아무리 오픈마켓이라 해도 소비자가 지불한 대금이 
- 오픈마켓 관리자를 거쳐 수수료를 제외한 대금이 판매자에게 돌아가는 형태이므로 
- 대금 결제를 담당했으니 
- 국내처럼 배송 사고시에 오픈마켓이 완전 면책일 수 없다고 보는데..
- 알리익스가 추구하는것이 내 생각과 일치함.
- 더군다나 나와 비슷한 사례 레포트가 얼마나 더 있었는지 몰라도 불과 몇 개월 사이에 
- 구매/판매자간 균형점을 조율해 소비자 피해를 막고자 하는 방향으로 시스템이 개선된 점을 볼때
- '얘들이 생각이 있네!' 싶음.
- 이 점은 비단 알리 뿐만 아니라 아마존도, 이베이도 마찬가지 임.
- 이런 이유 때문에, 클레임이 진행되는 과정에선 국내보다 신경이 더 쓰인다 할 지언정 다시 해외직구를 이용하게 되는것이 개인적인 심정임.
- 요새는 몇 백원짜리 양말도 해외직구 하고 있습니다. 
- 주로 알리익스고, 덕분에 플래티넘 등급이 되었더니.. 이번 상담시는 추켜세우더군요;;
- 최근엔 남성용 심리스 팬티 사보려고 알아보고 있습니다. ㅋ.
- 양아치 같은 판매자는 용산이든 어디든 다 있습니다. 방심은 금물!!



혹시 이 글을 읽으신 분중에 클레임 과정에서 더럽게 열받는다 하시면 아래를 참조하세요.

*** 클레임 과정에서 상담사가 알려준게 있었음

문제 과정에서 판매자와 챗 했던 기록이나, 배송추적 등 필요한 화면을 캡쳐해서 증거물로 제시하면 효과가 좋고.

클레임과 별도로 이런 지저분한 건을 레포트 할 수 있는 링크를 알려주었는데,
들어가보니 위조품 판매, 저작권 위배 등 각종 위반에 대해서 리포트 하는 메뉴였고 [Search Related Violations] 메뉴를 이용하면 됨.
영어 문법 같은거 좀 틀려도 대충 다 알아보는 듯 함..
외국인이 쓴 우리말을 우리가 알아보듯이.


https://report.aliexpress.com/health/reportIndex.htm?spm=a2g19.helppage_7aypo.0.0.5266150bSI2lKB

help center > 좌측 메뉴중에 self service: report an issu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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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타도 많고.. 음슴체의 긴 글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눈이 나빠지니 오타가 늘어나네요?!


행인4 2019-04-26 (금) 18:35
참고가 되는 글입니다

감사합니다, ^^
음란마귀 2019-04-27 (토) 10:31
아직 직구는 안해봤지만 참고글... 추천..
금오산번개 2019-04-27 (토) 13:47
그렇군요.. 참고하겠습니다
렙톤 2019-04-27 (토) 15:16
1번 사례로 지금 dispute 중입니다...
많은 도움이 됩니다..^_^
끊어진머리끈 2019-04-27 (토) 20:38
다년간 다이아몬드 구매자 등급자로서 말씀드리자면 반대입니다.
초기에는 바이어 프로텍션이 거의 100% 구매자 위주의 환불정책인반면 최근엔 증거위주의 환불정책으로 바뀌고 있습니다.
     
       
글쓴이 2019-04-27 (토) 22:11
네.
그런데 뭐에 반대하신다는 건지??

알리의 정책 균형점 변화는 저도 느낍니다.
50대 50 균형점이 합리적이라고 봅니다.
100퍼센트 소비자 위주는 판매자가 떠나고 소비자도 양질의 선택을 할 수 없으니
판매자 확보를 위해 보호를 하는것 같더군요.
블랙컨슈머로 부터 판매자를 보호하고 다양한 판매자를 확보해야 경쟁우위가 생길테니까요.
그 정책이 과다해졌을 때가 1번 사례겠죠.
저도 분통했고 메리트가 줄었네 싶었습니다만

2번 사례에선 정책 균형이 조율되는구나 라고 느끼게 된겁니다.
합리적인 근거가 있을 땐 단호하게 중립에서 판결을 한다고 보니 손해볼건 아니지 싶습니다.

국내 오픈마켓 처럼 둘이 해결하라는 식은 중립이 아닌 회피를 취하진 않으니까요
빠빠라기 2019-04-27 (토) 21:33
저도 알리에서 디스풋 몇번 해봤습니다
일단 환불은 잘해줍니다.
하지만 카드 수수료와 배송료 일부는 감소해야하죠...ㅜㅜ
zoon 2019-04-29 (월) 23:39
셀러가 발행하는 쿠폰이 아니라 알리 자체 쿠폰을 사용하면
재고 없다고 다른 거 보내면 안되겠냐고
양아치짓하는 셀러를 경험해봤네요
채팅으로 막 따지니까 있지도 않은 우크라이나발
가짜송장으로 배송해서 디스풋도 빨리 못하게 하고..
결국엔 환불 받았지만 진짜 양아치셀러 많습니다
     
       
글쓴이 2019-05-03 (금) 08:47
확증은 없지만 비슷한걸 저도 느꼈습니다.
얼마전 창립기념 세일때 산 것들이 문제가 좀 있네요.

어디서나 할인에 대한 분담은 판매자가 달가와하지 않을 것인데,
어떻게 조율하고 풀어나가는가 숙제겠죠..
냥집사 2019-05-01 (수) 00:59
저는 딱 한번 환불한 적이 있는데..
제가 구매할 당시에는 재고가 있어서 구매했는데, 판매자가 발송 준비하는 기간 중에(?) 제품이 단종되었고, 저와 상의 없이 임의로 용도는 같지만 다른 사이즈의 제품으로 바꿔서 보냈더라구요..
증거로 남아야할 판매 페이지의 물품도 어느새 다른걸로 바뀌어 버림ㅠㅠ

구매한 것과 사이즈가 다른 제품이 와서 용도에 맞게 쓸수가 없으니 환불해달라 했더니, 하루 정도 시간을 달라하길래 기다렸어요. 다행히 착한 판매자여서 자기가 직원들과 회의해서 전액 환불해주기로 했다며 바로 환불해줘서 잘 끝냈어요~ㅎㅎ

판매 페이지 바꿔치기 해서 다른 물품 보내는게 극성인 모양인지, 얼마뒤에 물품 구입한 시점의 판매 페이지가 캡쳐 돼서 구매내역에 자동으로 증빙되는 시스템이 생겼더라구요~ㅎㅎ
     
       
글쓴이 2019-05-03 (금) 08:49
일일이 다 적지 못했던 부분인데, 짚어주셨군요.
어느순간부터 구매당시 제품 페이지를 보관해 놓더군요.
아무리 메이드인 차이나 쇼핑몰이지만 글로벌 장사를 하다보니 좋은 시스템이 생기는것 같아요.
몰라요오2 2019-05-12 (일) 17:13
한국은 인터넷이고 백화점이고 그냥 자리빌려주고 임대료 챙겨먹는 개념이라 분쟁에 잘 개입 안하죠.

미도착/불량 등으로 몇번 디스풋 걸어본 경험으로, 증거자로 잘 제출하면 거의 구매자편에서 판결해주더라구요.

지금도 물건하나 바꿔치기 배송와서 디스풋진행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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