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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베트남 다낭,호이안 3박 4일 여행 후기

글쓴이 : 소주랑닭똥집 날짜 : 2019-02-14 (목) 03:11 조회 : 4258 추천 : 3  


 해외패키지 - 여행사 노랑풍선 - 2019.2.10 07:-- 인천 출발  2010.2.13.23:-- 인천도착

 
 결론부터 말하면 왜 인기 있지 ? 였습니다

 패키지 라 그런 것일수도 있습니다

 현재 성수기는 아니고 비수기인데 무지하게 덥고, 그리고 한국인 오질라게 많습니다, 우리 팀 아니더라도 고개 돌리면 한국인이예요,


 한국 기준 여름에도 긴바지 입고 더위 잘 안타시면 베트남 1년 내내 긴바지 입고 다니시면 됩니다
 
 한국 기준 여름에 반바지 입고도 더우면 출국 하기 전에 반바지로 갈아입으세요,,

 한국 겨울 기준 (2월 초니까) 한국 날씨 기준으로 입고 갓다가

 공항에서 캐리어 찾자마자 반팔로 갈아입었음.. 근데도 더움.. 


 
 패키지 구성에 따라 호불호가 갈릴거 같지만

 제가 간 패키지로는 몇개만 즐길만 했습니다

 
 전 직장상사랑 2인으로 간거고 총 팀원이 19명

 6명팀, 7명팀, 2명팀 < 다 어르신들 (부부, 또는 친구분끼리 오신듯, 남녀남녀 섞어서 50대 이상)
 
 엄마+20살 되는 딸 팀, 저랑 상사 이였는데

 엄마+20살 팀의 엄마분이 저랑 상사를 좀 잘 챙겨주셔서

 마지막날에 그분들이 못 산 선물도 드리고 했네요, 

 상사는 밥 시간 마다 어르신들 팀이 가져온 소주를 억지로 먹느라 고생좀 했습니다..

 
 

 1일차 미케비치 해변, 마사지, 차밍쇼, 한강 유람선 투어, 호텔 체크인

 미케비치 해변 - 그냥 해변입니다, 4일 내내 본걸로는 서양인들이 물 쪽을 많이 찾는듯, 

 중식 - 베트남 쌀국수랑 월남쌈 같은거엿음, 신서유기에 나왓던거 같은데 기억이 안남,, 젊은이들 입맛에 맞을듯

 ★★마사지 - 성게에도 적엇엇지만 저 담당 맡은 여자애가 제 손,발을 자꾸 자기 가슴에 올려두고, 가져다가 대고 해서 좋았음
            마사지도 시원하게 잘 받음 (올려두는게 아닌 터치수만 해도 70번 넘는듯)
  
 차밍쇼 - 이런거 질색이라 안 봄
 
 ★한강 유람선 투어 - 무지하게 시원하고 다낭 강 근처가 다 보이니 좀 멋있었음 (건물에 led가 많죠)

 용다리 - 용다리가 왜 유명한지도 모르겠음, 그냥 용 모양이라 유명한건지,, 

 2일차 - 전동카, 영홍사, 오행산(수산), 대관람차, 바구니배, 호이안 구시가지

 전동카 - 다낭 시내에서 영홍사를 좀 지난 곳까지 해변따라 전동카 타고 이동, 시원했지만 뻥 뚫려잇어서
 
 베트남인들의 구경거리가 된 느낌

 영홍사 - 전동카로 다시 영홍사로 조금 빠꾸 해서 관광, 

 그냥 각 나라마다 있는 큰 불상이다 뭐다 하는거 보는것 같은 느낌, 불상만 보면 그렇슴, 

 건물 내부를 다 보진 못했음 , 날이 너무 더워서

 중식 - 샤브샤브 괜찮았던거 같음

 오행산(수산) - 다른 산 들은 뭐 정부에서 막아놧다고 해서 수산 이라 불리우는 곳에 갔는데

 한국사람들 발에 치일거 같아서 자세하게 둘러보진 않았음, 

 바구니배 - 안 타서 모름 (물 싫어함, 옷 젓는것도, 머리 젓는것도 싫어함)
  
 ★★호이안 구 시가지 - 여기가 제일 나은듯,,

 시원하게 배 타고 들어가서, 잠깐 같이 다니다가 자유시간 받아서 발마사지 30~40분 받고, 

 급하게 쇼핑 10분 하고 온 곳,, 한국사람, 서양인들 골고루 많고 야경이 이쁨, 시간이 좀더 많았다면
 
 쇼핑할거 많을거 같음, 

 1시간 30분이 자유시간이엿는데 발마사지 30분짜리 받으니까 1시간이 지나서 (ㅡ ㅡ ?)

 쇼핑 10분 하고 있으니 바로 우리 찾아서 돌아갓습니다 쩝..

 석식 - 한국인 운영 제육쌈밥, 제육은 어딜가나 똑같음,, 

 대관람차 - 뭐 없습니다,, 아래 놀이공원 쪼끄만것들 보이고, 다낭 시내가 전체적으로 보이긴 하는데

 한강 근처쪽만 밝고 나머진 잘 보이지도 않아서 뭐,, 시간 12분 정도 소요


 3일차 - 위즐커피 샵, 노니 샵, 잡화 샵, 바나힐 테마파크, 마사지 

  - 어떻게든 뭐라도 더 팔아서 떨어지는거 먹을려고 가이드 엄청 노력함,, 보기에 안 쓰러웠음,,

 많이 안 사주니까 가이드 삐져서 암말 안하고 어르신들 이거에 빡쳐서 화나셧엇음,,

 중식 - 한식 뷔페인데 뭐 별거 없음 먹을것도 없고, 근데 한국인은 많고,, 장사 쉽게 하는구나 생각

 ★바나힐 테마파크 - 산 위에 테마파크가 있는게 놀랐음, 물론 차도는 있지만 
  
 케이블 타고 편도 18분 소요, 산 위에 구름, 구름 안에 테마파크 있다고 보면 됨 

 근데 중요한건 볼건 없음,, 볼거면 이쁜 여자애 보는게 낫지,,

 한국인들 굉장히 많고, 서양인도 많음, 시원해서 좋앗을 뿐 다른건 뭐 없음,, 별 준건 그냥 시원하고 산 위에 있어서,, ?

 석식 - 어르신들 성화에 예정에 없던 삼겹살 집이였는데 그냥 삼겹살임,, 어르신들 술판 낫엇음

 마사지 - 1일차에 받앗던 곳이랑 다른 곳에서 마사지를 한번 더 했는데

 뭐 여긴 그닥 시원하지도 않았고,, 터치도 없어서 그닥이였음,, 

 어르신들이 첫날 갓던 곳 여자애들이 어려서 야무지게 못한다고 다른 곳으로 바꾼 거엿는데

 가이드 왈 '같은 사장이 운영하는거예요' 라고 했음,, 딱히 해야될 말은 아니엿던거 같지만, 넘어감



 ** 내가 비관적? 일수도 있지만

 패키지 여행가서 저런 내용으로 급하게 급하게 시간 봐가면서 왔다 갔다 하느니

 아 이게 내 스타일일거 같다 하고 자유여행 가셔서 두세개씩만 깊게 보셔도 훨씬 재밋을듯,,

 저는 회사에서 보내주는거라 공항도 최저가여서 딱딱 붙어앉고 

 호텔은 조식 먹을것도 부실하고 창문 열면 바로 옆건물 창문에, 티비는 뭐 되지도 않고 에어콘만 빵빵했음,,

  
 1. 호텔 근처나, 다른 호텔 근처나, 한국인들이 운영하는 가게, 또는 한국 제품을 들여다놓은 가게는 많습니다
    달러, 동, 한국돈  다 받고
    한국돈은 만원 단위, 달러는 1~10달러 단위, 동은 500,000동 단위 아래로 챙겨가시면 될듯,,
    100,000동 = 5,000원 = 4달러     이정도 환율이다 라고 대충 생각하심 되고,,
    100,000동 에서 0 하나 빼고 10,000 에서 반 나누면 한국돈임..


 2. 물건은 싼건 쌉니다,, 담배 한보루에 15,000원, 과자 한봉지에 500원 짜리도 있고, 음료수도 콜라 한캔이 몇백원 하고
    오히려 오는길에 공항에서 사먹은 캔 콜라가 3,000원이였습니다,, 
    어떤 분이 회게에 베트남 물가에 대해 올려주시고 계신데
    아에 거기서 사실 생각 아닌 이상은 싼듯..


 3. 아오자이는 한국여자애들이 입는게 훨씬 이쁩니다... 베트남 애들 중에서도 어울리는 애들이 몇 있긴 있지만요
    한국여자애들 상당히 이쁩니다.. 우리나라 있을때도 느낀거지만..

 
 4. 어느 나라건 남의 나라 말이 쉽진 않겟지만
    마사지 받을때 '손님 아파요?' '손님 괜찮아요?' 라고 해야될걸
    '손님 아파?' '손님 괜찮아? 이런식으로 '요' 빼먹고 하면 좀 귀여움. 귀여운 베트남 애가 해주면 더 귀엽겟지..


 5. 먹을거 관련해서는 현지식은 아무래도 젊은 나이층이 잘 먹는거 같고
    어르신들이 현지음식 잘 못먹는거 같습니다.. 

 6. 패키지 선입 비용 500,000  (회사 비용)
    가이드 40달러
    선물 130달러
    추가 옵션     = 14만원
    가져간 달러  = 100달러 
    가져간 동    = 10만원치
    대충 제 돈은 60만원 정도 쓴거 같네요

    30만원 정도만 쓰려고 했는데 선물 사줄만한건 없고, 몸에 좋은 노니는 비싸기만 더럽게 비싸고
    아오자이, 농모자 이런거 사봣자 거기서만 씁니다,,

 6-1. 저 같은 경우는 패키지 내에 있는 쇼핑 시간때는 주로 카드를 썻습니다
    이런곳 가보면 사는 사람은 한국돈 기준으로 몇만원 이상은 쓰게 됩니다, 
    그런 곳들은 카드로 쓰고
    호텔 근처 편의점,슈퍼 같은데서 캔맥주나 과자,담배 같은거 살땐 베트남 돈으로 삿고
    마사지 팁 같은 경우는 4달러=5천원 이면 충분하나
    땀으로 지저분한 제 몸 건드려줘서 고맙다는 의미로 그냥 10달러 1번, 만원 1번 이렇게 줬습니다
    한국돈 쓸수 있는 곳은 많지만, 왠만해선 안 쓰게 됬네요,  
    덕분에 아직도 지갑이 안 구부려집니다 (찾앗던 돈 그대로 있고, 귀국 후 은행을 안가서리)
 
 
 7. 티비에서 보던것처럼 스쿠터 엄청나게 많습니다.. 차 100이면 스쿠터 200~250 정도..?
    차 타고 다니는 사람들은 돈 잘 벌고 세금도 많이 내지만 그걸 스쿠터에 지원하는 게 많다네요 (맞나..?)
 
 8. 가슴이 커보이는 베트남 여자분들이 많습니다. 뽕이라고 들었어요 

 9. 개들도 많이 돌아다닙니다. 사람이 지나가든 안 지나가든 알아서 돌아댕깁니다..

 10. 다낭 한강 근처에는 LED 단 건물들이 많습니다. 전기를 다른나라에서 끌어오기 때문에 정전도 있을수 있구요

 11. 물은 정수된 것만 먹으라고 합니다. 조심해야 한다네요.

 12. 흡연은 정말 자유롭습니다. 관광지의 건물 내부, 또는 몇몇 식당 제외하고는 (몇몇 건물 내에서도 가능)
      어디서 피든 상관없습니다. 거리거리마다 재떨이 + 쓰레기통이 배치되있습니다
      
      담배는 한보루에 10,000원 ~ 15,000원이면 삽니다, 괜히 면세점에서 안 사서 가도 됩니다.. 오히려 쌉니다
     
      저 같은 경우는 가면서 필 1갑만 가져갓고
      가서 두 보루 사고, 한보루는 캐리어에, 5갑도 캐리어에, 5갑은 갖고 댕기는 작은 가방에 넣고
      출국하는데 짐 검사도 따로 안해서, 아 몇보루 그냥 더 질러서 올걸 그랫나 했습니다, 
      한국인들은 그래도 대부분 눈치 봐가면서 피고
      베트남 현지인들이 관광지 내부 등에서도 피고 그랫는데
      그거보고 눈치보다가 따라 피면서 으스대는 한국인들 몇명 있었는데 눈꼴시려웠습니다, 멋 없어요, 
      관광지 내부 보는거 얼마 안 걸립니다. 그 동안만 잠깐 참으면 됩니다. 
 
 13. 더위를 많이 타는 분들에겐 비추천입니다
      한국의 겨울 시즌이 베트남 가기엔 그나마 좋은 날씨구요, 우기라 그래서
      다른 시즌보단 덜 덥다고 합니다만 전 그래도 땀 범벅이엿어요
      땀이 나면 몸안에 있는게 마를 때까지 땀이 무한정 납니다..
      농모자, 밀짚모자 이런거 쓰는것보다, 썬캡 쓰는게 나으실 겁니다. 
      스쿠터 타고 다니는 사람 중에 패딩 입고 다니는 베트남 사람들도 봤고,, 신기합니다 무튼,,
  
  14. 뭐 이건 다른데도 마찬가지겟지만 저 같은 경우는 저녁, 아침으로 샤워해서 다음 여행땐 수건 하나씩은 더 챙겨가야할듯..
      기본 1박에 1개씩이니까..

  15. 마사지 받을때, 머리 스타일 중요하신 분은 그래도 어느정도 머리 헝클어지거나 눌리는거 각오하셔야합니다
      2시간 동안 누워있으니까요, (시간마다 다르겟지만)
      저 같은 경우는 첫째날 입국 하자마자 마사지 받으러 가서, 몇시간 정도 머리 헝클어진 상태로 댕겻습니다.. 
      두번째 마사지 같은 경우는 밤이고, 마지막 일정이라 상관없었지만
      시작 하기 전에 목 위로는 건들지 말아달라 했습니다..
      그리고 마사지 시작하면 얘네끼리 뭐라뭐라 하는데 
      겁나 신경 쓰입니다 '내 뱃살보고 그러나' '내 고추 크기보고 그러나 (반바지로 갈아입지만 슬림한 몸 아니면 작습니다)
      
  16. 저가항공인 비엣젯 항공으로 다녀왔습니다 
      왠만하면 이용 안하심을 추천.. 완전 불편합니다..
      그리고 비엣젯 항공만 그런건지 베트남 전체 스튜디어스가 그런건진 모르겠는데
      우리나라 스튜디어스들처럼 머리를 묶지 않고 웨이브 넣고 염색도 하고 그러는데
      확실히 그런 편한 스타일이 훨씬 이뻐보이네요..
 
 나중에 자유여행으로 한번쯤은 더 갈생각은 있네요, 준비 제대로 해서, 

 유익 했던건 첫 마사지 정도뿐.. ?

 
 (수정 추가) 지금 이 글 쓴지 한 이틀 된거 같은데

 베트남이 계속 생각 나긴 합니다

 성인 되고 첫 해외 여행이엿던지라, 베트남 관광 자체의 추억보단

 베트남 길거리 등등이 훨씬 생각나네요 

천세진a 2019-02-14 (목) 09:46
패키지인데 생각보다? 저렴하네요

베트남가면 두유 노 박항 해보고 싶네요
     
       
글쓴이 2019-02-15 (금) 17:13
두유노 박항서 까진 이해하겟지만

호텔 직원들 아니면 거의 영어 못알아 듣는듯..
소상주 2019-02-15 (금) 16:35
두유 노 박항?? 제발 좀.. ㄷㄷ;;
베트남 애들 영어 거의 몰라요 ㅋㅋㅋ

베트남이 관광지로 솔직히 메리트 없는 곳인데 왜들 그렇게 가는지 저도 이해 불가능.
차라리 일본을 가지
     
       
글쓴이 2019-02-15 (금) 17:16
22

호텔 직원, 공항 직원 아닌 이상은 영어 잘 못 알아 듣더군요,,

우리나라 가이드 말고 현지인 가이드도 (착하긴 착하고 되게 고생하는데) 잘 못알아 듣던데,,

그리고 메리트 없는거 진짜 공감이요,,

미케비치 해변, 호이안 구시가지 (야간) 아니면 진짜 볼거 없엇어요,,

바나힐 국립공원은 높은데 지은거 때문에 웅장해보이는거뿐이고,,

마사지도 받는 당시엔 시원 할 뿐이지 하루 지나면 그냥 원래 몸으로 돌아옴,,

사실 저도 딱히 가긴 싫었는데

'여기 말고 다른데 안되요?' 라고 직장 상사한테 물어보니 다른데는 추워서 싫다 그러고

다른데 밀어부치자니 또 삐지고,, (존내 잘 삐짐 성격이,,) 그래서 간건데 쩝,,
포인트출석 2019-02-17 (일) 18:12
다낭/호이안은 호불호가 심한 동네인 거 같습니다.

주변 지인 10명이 자유여행으로 다낭 갔다왔는데 8명이 불호...

용다리가 유명한 이유는 모양도 그렇지만 입에서 불/물을 내뿜어서 더 그런 듯 하네요.

한국인들이 많아서 한국에 있는 베트남 세트장에 온 게 아닌가 싶은 착각이 듭니다.
     
       
글쓴이 2019-02-18 (월) 13:52
용다리 겁나 많이 왔다갔다 했는데 불/물 본적이 없는데 큭,,

근데 봣엇어도 뭐 딱히 아무 느낌 없엇을듯,,

다음에 자유여행 가기 전에 마싸지 검색이나 하고 가야겟어요 //_//
사랑나눔 2019-02-18 (월) 13:06
다낭..
리조트, 수영장&해변에서 놀기
시원하게 바나힐정도,
호이안은 저녁에 한번
요정도만 해도 됩니다.

여기서 어 스케쥴 추가하면 힘들걸요?
3박4일기준
     
       
글쓴이 2019-02-18 (월) 13:51
네 말씀 그대로인듯,,

리조트 수영장이나 해변

바나힐은 올라가는 시간 제외 한 3~4시간 잡고 놀면 될거 같고

호이안 구시가지도 해 지기 전에 가서 둘러보다가

해 지고 나서 즐기는게 제일 좋을거 같은 ㅎㅎ..
only2h 2019-02-18 (월) 19:35
자유여행만 하는지라.
작년여름 부부+초딩2, 4인가족 다녀왔는데.
5박했는데 2일호텔 3일 풀빌라 이동은 무조건 그랩.
환전은 롯데마트서 100불짜리 환정이 제일 잘 쳐주고. 물가는 엄청싸고
그랩기사랑 쇼부쳐서 바나힐왕복 50만동인가?? 했었고 바나힐 올라가는 케이블카 3번 멈춰서 뒤지는줄..
호이안도 마찬가지로 그랩기사랑 쇼부쳐서 바구니배타고 바로 호이안둘러보고 소원배도 쇼부치고..
암튼 4인 자유여행 다니면서 제일 물가 저렴한듯
나르디엔 2019-02-23 (토) 22:10
호이안 바나힐 너무 아쉽게 다녀오셨네요... 전 1월에 자유여행으로 4박5일 다녀왔는데 호이안이랑 바나힐은 꽤 괜찮았거든요. 미케비치도 좋았고.... 전 가기 전에 베트남 역사나 문화같은 거 이거저거 찾아보고 가서 그런가 박물관 이런 거 되게 좋았거든요. 참 조각 박물관도 전 괜찮았습니다. 힌두 신화랑 좀 알고 가니까 꽤 재밌더라고요. 대관람차는 그냥 딱봐도 별로여서 쳐다도 안봤고 한시장이랑 핑크성당은 괜찮았어요.

 호이안은 마사지 받으시면 안됐는데.... 안타깝네요. 거기 돌아다니면서 느낀게 관람차 같은거 타고 빙 도는 게 있는데 진짜 쓸데없는 짓입니다. 낮에는 무조건 걸어다니면서 구석구석 가봐야 되요. 그래서 더울 때 가면 안됩니다. 1월이 돌아디니기는 딱 좋은듯...  그리고 호이안은 야시장입니다. 야경이 볼 것도 훨씬 많고 길거리 음식 엄청많고 기념품 사면서 흥정도 하고 ... 호이안만 따로 하루 꽉 채워서 볼 수있습니다.

바나힐도 고지대라 엄청 시원하죠. 석양 보고 내려오셨어야 했는데... 날 좋으면 경치 죽여요.  저는 음식은 무조건 현지식....  이동은 그랩 타되 최소로 타고 최대한 도보로 다녔습니다.(하루에 최소 12~3키로는 걸은듯.) 현지인들 사는 구석구석 다 가보고 사먹어 보고 그랬어요. 이래서 여행은 무조건 자유여행인 거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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