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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집]

군포의 오래 된 설렁탕집 군포식당

글쓴이 : CivilWar 날짜 : 2018-10-10 (수) 16:53 조회 : 7255


군포에서 오랫동안 사랑을 받아온 설렁탕 전문점 군포식당
오가다 그 존재를 알고 있었지만, 허름한 외관으로 인해 방문하지 않았었는데
주변 지인의 추천으로 방문하였다.


KakaoTalk_20181010_160133279.jpg


점심 시간이 지났음에도 불구하고, 군포식당의 설렁탕을 즐기는 사람들로 가게는 북적였다.


KakaoTalk_20181010_160145401.jpg


가게를 들어서는 순간, 옛 시장통에서 느낄 수 있는 특유의 누릿한 냄새가 코를 자극한다.
아무래도 비위가 좋지 않은 사람들은 확실히 호불호가 나뉠 수 있을 것 같다.
대표 메뉴는 한우 양지로 만든 설렁탕이다.

특히나 이 곳은 다카기 마사오(박정희)가 즐겨먹던 식당 중 하나라고 한다.


KakaoTalk_20181010_160148875.jpg


테이블마다 겉절이와 섞박지가 담긴 그릇과 파를 얇게 썬 담아둔 그릇이 비치되어 있다. 


KakaoTalk_20181010_160147155.jpg


마치 시간을 역행하는 듯한 그릇에 파가 가득 들어간 설렁탕이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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뽀얀 국물안에는 송송 썰어둔 파와 그리고 잘 삶아진 고기가 들어가있다.




군포 설렁탕 군포식당 전체적인 시식평


옛 시장에서 접할 수 있는 설렁탕의 느낌을 그대로 간직하고 있는 군포식당
깔끔하고 담백함을 좋아하는 사람들에게는 다소 맞지 않을 것 같은 한우 양지 설렁탕
설렁탕 대표 프랜차이즈 신선설농탕과 비교하면 확실히 뭔가 국물이 무겁고 투박한 느낌이다.
개인적으로 신선설농탕 스타일의 맛을 좋아하기 때문에 내 입맛에는 약간 아닌듯 하다.
거기에 가게에서 나는 특유의 고기 누린내가 오히려 부담스럽게 느껴졌다.
옛 스타일의 설렁탕을 좋아하는 사람들이라면 만족할 것 같다. 

blog.naver.com/drunken_yc (자칭 3류 평론가)

*작성한 리뷰는 직접 체험해보고 작성된 리뷰입니다.
좀 더 자세한 리뷰를 원하면 해당 블로그 참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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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놈 2018-10-10 (수) 22:14
군포에서 30년을 살았는데.. 처음들어보네요 ㄷ
     
       
글쓴이 2018-10-11 (목) 14:52
박정희가 생전 애용했던 식당이라는 이야기로 미뤄보면 최소 3~40년 이상은 더 된 거 같더군요.
SEED유지 2018-10-10 (수) 23:11
군포역 근처에 있는거군요.
산본,금정역 주변만 돌아다녔더니 있는줄도 몰랐네요
     
       
글쓴이 2018-10-11 (목) 14:52
군포역과 우리은행 사거리쪽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저는 지나다 간판이 크게 있길래 알고는 있었는데 지인의 추천으로 방문하였습니다.
못쟁이 2018-10-11 (목) 12:46
집앞인데도 딱한번만 가보고 안가봤음.. 식당 들어가자마자 맡게 되는 누린내 때문..

건물도 오래되어서 청결하지도 않고 종업원들도 친절하지도 않음..

은글슬쩍 가격도 1000원씩 더 올렸네요..

들어가면 나이든 분들만 그득함.. 젋은손님들 거의 없다면 이유가 있는거겠죠..

그냥 경험삼아 한번 먹을순 있어도 즐겨먹긴 차라리 체인 신선설농탕이 낫겠어요..^^
     
       
글쓴이 2018-10-11 (목) 14:53
와이프는 별로 신경 안쓰는데 제가 비위가 생각보다 약해서 누린냄새가 부담스럽더군요.
와이프는 나쁘지 않다고 평가를 했는데 가격이 가격인지라 아무래도 신선설농탕이랑 비교하면
저는 신선설농탕에 손을 들고 싶습니다.
     
       
선들바람 2018-11-04 (일) 07:51
저도 한번 가봤는데 그 누린내 정말 쩔더군요 그 뒤로 안갑니다.
아주 맛있다는 느낌도 아녔어요~
SecretWa 2018-10-11 (목) 13:54
대구에 마산설렁탕이라고 시내 경상감영공원쪽에 있는데, 이집이랑 비슷하네요.
전 어렸을때부터 아버지랑 다녀서 그런지 누린내 나는 설렁탕집이 입맛에 들어버린지라
깔끔한 맛나는 설렁탕은 잘 안먹게 되더라구요.
사실 여기도 연배 높으신 분들 위주에요. 동네 자체가 시내 안에서 나이 드신분들 위주로 모이는 구역에 위치한지라
129sec 2018-10-11 (목) 14:29
음.. 저가게가 오래되긴했죠 산본중심상가 생기기 훨씬 이전 이며 지금 버스종점이 초등학교 옆에잇을당시 훨신 이전부터 있었으니 지금 금정으로 나가는 도로 생기기 이전 땡땡거리로 버스타고 다닐때부터 있던 곳이라네요 아버님 말씀으론.. 근대 전에 하시던 할머님이 그만두시고 아드님이 물려받으셧따고 하시는데 원래있던자리에 큰 고가도로 생기고 저자리로 이동하면서 맛이 변해가지고 잘 안가게된가게..근대 이런곳에서 아는가게 보니 반갑긴하네요
riefa 2018-10-12 (금) 13:27
이십오년전부터 아버지를 따라 다닌 노포죠. 이 설렁탕의 누린내는 호불호로 나뉘어집니다. 좋아하시는 분 싫어하시는분. 신사동의 영동설렁탕도 그렇죠. 그래도 아버지 따라다녔던 생각이 나서 반갑네요.
양념대군 2018-10-13 (토) 09:08
낮에 가면 주차하기 힘들어요. 한 번 가 봤는데 그냥 별로에요 정성담같은 곳이 더 나음
MIRINE 2018-10-14 (일) 00:25
절라 비싼거 같은대요
부천도경석 2018-10-15 (월) 10:37
자기돈 내고는 안 먹는.
IHKU 2018-10-16 (화) 17:54
가격 많이 올랐네요. 10년전쯤에는 많이 먹었었습니다.. ^^;;;;
결경♥ 2018-10-17 (수) 10:32
비싸네요..
혈마도 2018-10-17 (수) 12:30
군포에서 태어나서 30살 넘을 때까지 살았지만

지금은 다른곳에 살구요.

저기를 맛집이라 부르는 토박이들 아무도 없....

별로에요.

저나 제 가족이나 지인들이나 한번 가보곤 안가는데..
리명박그네 2018-10-18 (목) 20:46
졸라 비싸네요.
겨울아가지마 2018-10-18 (목) 21:31
일반 식당인데 국물과 밥, 김치가 만원이라...
진짜 양심없네요.
가르각 2018-10-27 (토) 11:37
신선설렁탕 도 좋아 하지만 저는 여기도 맛있게 먹었습니다 ^^; 특유의 그 노린내? 구린내 가 가끔 생각날때가 있더라구요 ㅎㅎ;;
블록틱스 2018-11-01 (목) 01:52
맛은 있는데 요즘 친구들에게는 안맞을거라고 감히 조언을 드려봅니다.

예진각도 괜찮지 않나요?
훠이 2018-11-04 (일) 16:43
가격대비 만족도가 높지 않은 집입니다.  노소불문하고.
7~8천원할 때보다 가격이 오른 요즘 더 고기양이 적습니다.
이집이 토렴을 해서 주는 데 한번은 숭늉맛이 나더군요. 다시 갈 생각 없어요.

윗분 예전각 말씀하시나본데 예전각은 미국산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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