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타]

개표참관 후기를 간단히 올려봅니다.

글쓴이 : kivwise 날짜 : 2017-05-10 (수) 19:08 조회 : 4924 추천 : 24  
어제 개표참관인으로 참여한 후기를 간단히 나눠봅니다.

개표과정에는 개표위원과 협조요원 그리고 개표참관인으로 나눠진다고 보면 되겠습니다.
개표위원은 실제로 투표용지를 만지고 확인하는 업무를 하고
협조요원과 개표참관인은 투표용지를 만질 수 없습니다.
협조요원은 개표위원들이 자리에서 개표작업을 할 때 보조하는 인원이고요.
개표참관인은 개표과정에 손을 댈 수는 없지만, 눈으로 감시하는 인원이라고 생각하시면 되겠습니다.

지난 대선이나 4.13 선거에서 투표지분류기의 이상에 대한 이야기들이 많이 있었고,
더 플랜이라는 영화를 통해 개표에 대한 상당한 우려들이 있었기에 참관인이라는 활동에 많은 관심들이 생긴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저는 아는 분의 소개로 개표참관인이라는 활동에 대해서 알게 되었고, 개표참관인 활동 교육 등을 통해서 조금 더 관심을 갖게 된 경우지만요.
그래서 이번 대선의 현장에서도 혹시나 하는 생각과 우려를 갖고 참석하게 되었습니다.

참관지역은 강원도 원주시 중앙체육관. 8시에 개표위원장의 선고를 시작으로 도착한 투표함들을 하나씩 확인하였습니다.
선관위에서 조금 실수를 한 것이 몰려들어오는 인원에 대한 안내나 지도가 부족해서 상당한 난장판이 벌어졌습니다. 투표함은 80여개(사전투표함 등은 제외)가 되는데 진입로는 1곳인데다가 투표함을 검사하는 곳은 3개 라인으로만 구성했습니다.
그러다보니 1개뿐인 입구로 3줄을 서서 대기하게 되었지요. 그 와중에 비까지 내리니 투표함만 인계하면 바로 귀가를 할 수 있는 많은 사람들이 몰려들어서 북새통을 이뤘습니다. 인계 후 돌아나갈 수도 없을만큼요. 그 와중에 사전투표함들이 무더기로 들어와야하다보니 난리도 이런 난리가 없었습니다. - 이후 선관위의 과장?급의 담당자들이 개선방안 등을 논의하시더군요. -

그 와중에도 투표함 인계부에서는 "느릴지언정 정확하게" 투표함을 확인하고 검수하고 계셨습니다. 투표인원과 투표용지의 발급수, 잔여투표용지수를 확인하시고 담당자의 서명이나 기재누락등이 없는지, 서류의 적절성을 확인할 수 있는 간인의 누락은 없는지, 투표함의 봉인이상은 없는지 꼼꼼히 확인하셨습니다. 아무래도 공무원으로써 유사업무를 하시던 분이신지 제가 바라보던 분은 꼼꼼하면서도 빠르게 업무를 처리하시더군요.

그럼에도 입구에서 투표함의 인계가 지연되다보니 어느새 내부의 개함부가 진행되기 시작했습니다. 그래서 투표함 인계 쪽에 계신 분들에게 참관을 부탁드리고 저 또한 투표용지분류기운영부쪽으로 이동했습니다.

개함부에서는 말그대로 봉인된 투표함을 열어서 표를 정리하는 작업을 합니다. 협조요원들이 투표함을 개함부로 옮기면 개표위원 중 담당자들이 봉인을 2차로 확인하고 제거한 뒤 투표용지를 자리에 잘 퍼트리면 다른 개함부 인원들과 함께 투표용지를 가지런히 정리하는 작업을 하는 것이죠. 여기서 발생할 수 있는 사태는 표를 뺀다던가 더한다는 가는 무의미합니다. 전체 수량이 이미 투표록에 기재되어 있으니 그와 이상이 있다면 엄청 귀찮겠지만 일일이 표를 확인하게 되거든요. 그런 경우라면 담당 개함부의 인원들이 다 죽어나가는 사태가 되기에 우려할 수 있는 사항은 표 바꿔치기 입니다. 

특정후보의 표를 빼고 조작된 투표용지를 첨부하는 것이죠. 다만, 실제로 가능하냐는 것에는 조금 부정적입니다. 적어도 제가 참여했던 개표소에서는 개함부의 개표위원들은 정말 열심히 그리고 빠르게 표를 정리하고 계셨습니다. 개함부는 투표용지가 정리되면 모든 투표지를 정리해서 한개의 바구니에 정리한 뒤 분류기운영부로 넘겨줍니다. 그리고 이어서 협조요원들이 새로운 일거리=투표함들을 들고옵니다.... 이런 일의 반복입니다. 비록 자기 할일을 하느라 옆사람을 보지는 못하겠지만, 개표참관인들은 그런 일을 가능하기에 지켜보는 인원도 있습니다.

 실제로도 개인짐들을 소지한체 오시는 분이 거의 없습니다. 아무래도 차량이 있다보니 차량에다가 가방 등의 짐들은 두고 오시는 편이고 가벼운 소지품-휴대폰이나 바람막이, 부채 등-만 소지한 채 들어들 오십니다. 가방을 가지고 들어오시는 분은 작은 핸드백 수준이고 의자등받이쪽에 둔채 일을 하십니다.

투표지분류기운영부로 넘어온 투표용지들은 한번더 가지런히 정리해서 분류기에 집어넣습니다. 분류기가 분류한 각 후보별 표와 미분류된 표는 일정 개수마다 고무줄로 묶어서 정리합니다. 이번해에는 분류기에서 50매씩 분류를 했습니다. 한 블럭에 한 후보씩 들어가는데 블럭이 12개라 사퇴자에 대한 표와 미분류표는 한곳에 모이게 설정했더군요. 한 블럭에 50매가 들어가면 분류기가 일시정지되고 운영부의 개표위원들은 해당 표를 꺼내 고무줄로 묶습니다. 그리고 후보별로 묶음을 다 모아서 다시 고무줄로 묶고요. 이렇게 정리된 표들은 개함부에서 담겨왔던 바구니에 다시 담아 심사*집계부로 넘겨지게 됩니다.

 선관위에서는 일관되게 해킹은 안된다고 말하지만 이미 아는 사람은 다들 아는 점이 해당 기기는 네트워크에 전혀 연결되지 않는 것이 아니라는 점이죠. 즉, 중앙에 최소 한번은 연결하며 이를 통해 받는 정보로 이상이 발생할 수 있다는 점은 어쩔 수 없는 점입니다. 
우리가 유념해야 하는 점은 투표지분류기를 분류만 하는 기기로써 이용해야 한다는 점이겠죠. 사람이 하는 분류를 기기를 통해 좀더 수월하게 한다는 점에 의의를 두는 것이죠.

이번 개표과정에서도 많은 분들이 관심을 가지고 본 부분입니다만, 원주에서는 별다른 분쟁은 없었습니다. 다만 차후에 알고 싶은 부분은 분류기의 미분류표 %입니다. 기기의 정확성과 앞으로의 개표과정의 효율을 위해서 말이죠. 제가 본 것은 투표함 1개당 미분류표는 적게는 15매에서 많게는 60매까지 나왔습니다. 이중 사표(기권표)는 10매 내외였습니다.

오히려 혼표나 이상이 발생한 부분은 사람이 하던 부분에 있었습니다. 제가 본 부분은 2번정도인데 한번은 투표지가 찢어진 것을 미분류로 넣어야하는데 분류기운영부에서 임의로 해당 후보의 표로 더해서 개수기로 온 경우입니다. 분류기에서는 미분류표가 한표 사라지고 후보 표가 한표 더해진 셈이죠. 분류기의 수치가 일치하지 않다면 심사*집계부에서는 분류기운영부로 한바구니-1개의 투표함에서 나온 모든 표-를 전부 반송합니다. 그래서 재확인 결과 분류기운영부의 착오로 확인되었죠.

두번째는 한 후보의 표가 무더기로 다른 후보의 표로 들어간 사태입니다. 개수를 하던 과정에서 나온거라 분류기에서 출력된 내용과 상이한지는 확인하지 못했습니다. 개수 중에 혼표가 나온 경우 모든 표는 개수를 중단하고 다시 분류기로 돌아가게 되어있습니다. 수치에 변화가 있던지 없던지 혼표가 발생하면 이전의 분류기에서 나온 개표상황표(?)는 의미가 없어지거든요. 해당 상황에서 심사집계부의 장은 모든 표를 걷어서 다시 바구니에 담아 해당 분류기운영부(1부에서 8부까지 나눠서 진행했습니다. 해당 표는 1부에서 발생)으로 다시 돌아갑니다. 다른 운영부로 가지 않고 해당 부로 돌아가는 이유는 해당 표를 분류한 기기에서만 다시 분류해야 하기 때문입니다. 혼표가 낱장으로 섞인 것이아니라 10여장정도가 들어가있던 것으로 보아 분류기에서 나온 표를 정리하는 과정에서 사람 실수로 다른 후보표에 섞여서 묶였던 것으로 생각됩니다만, 확인은 할 수 없었습니다. 개수자체가 중단되어서 다시 분류기로 갔거든요. 이후 다시 돌아온 표에서는 이상이 없었고요.

이처럼 투표지분류기운영부에서 정리된 표들은 후보별로 묶인뒤 개표상황표와 함께 심사*집계부로 넘어옵니다. 원주에서는 분류기 8반과 집계부 10반으로 운영되었는데 기계에서 분류되는 시간이 상당히 오래 걸린터라 집계부가 상당히 쉬는 시간이 많았습니다. 해당 집계부는 원래 8반을 운영할 계획이었는데 작년의 상황을 본 시민의 눈 등 시민단체의 요구에 2개반을 늘렸다고 했습니다. 아마도 작년의 상황에서 잦은 고장과 이상발생으로 인한 개표지연으로 집계부의 증원을 요청한 것으로 생각됩니다. 다행히랄까 올해에는 기기 이상으로 인한 지연은 없어서 집계부가 쉬는 상황이 된 것이라 생각됩니다.

심사집계부는가 앞서 얘기드린 혼표 등을 집중적으로 파악하는 공간입니다. 그래서 참관인들도 주로 확인한 곳이 바로 심사집계부였습니다. 투표함이 이상이 없다면 혼표의 유입을 차단할 수 있는 가장 원할하고 마지막 루트가 심사집계부이기 때문입니다. 분류기의 분류과정에서의 혼표확인은 그 속도상 거의 불가능하다 보입니다. 초당 5~6매가 분류되기때문이죠. 결국 혼표를 구분해내기 위해서는 개수기에서 표를 세어내릴때 감시하는 방법 뿐입니다.

작년에는 이 개수기의 속도를 임의로 조작하여 많은 분란이 있었다고 합니다만 원주에서는 그런 일은 발생하지 않았습니다. 아마도 개표위원을 교육하는 과정에서 일괄적으로 속도를 조작하여 통일하지 않았나 싶습니다. 다만, 개표위원들도 개수기의 조작에는 능숙하지 않은 분들이 계셔서 초반에 조금 지연되기는 했습니다. -표를 개수기에 집어넣고 표 위에 눌러주는 지지대를 올려줘야하는데 이를 몰라서 가만히 두거나 손으로 누르는 분들도 계셨습니다. 향후 참관인 또는 운영부에서 전파하면서 조정되기도 했고요 -

기본적으로 개수기를 조작하는 방법은 해당 개표위원의 자율에 맞기고 있는 것으로 보입니다. 자동으로 해두고 계속해서 표를 넣는 분들도 계시고, 50매 묶음별로 넣으시는 분들도 계시고, 자동을 끄고 모든 묶음을 다 넣은 뒤에 시작을 눌러서 100매씩 카운트 된 것을 정리후 다시 시작을 누르시는 등 조작하는 방식은 통일되지 않았습니다. 딱히 이에 대한 문제는 없는 것처럼 보입니다만, 자동으로 계속 운영하는 경우 투표지를 올리자마자 표가 내려오는지라 개표위원의 몸에 가려져서 해당 표를 정상적으로 관찰하기 힘든 경우가 더러 있었습니다. 따라서 차후에는 자동기능에 대한 설명도 충분히 해서 해당 개표위원이 원할히 기계를 조작할 수 있고, 개표참관인들이 보다 편히 표를 관찰할 수 있도록 했으면 합니다. 
가장 이상적인 방법으로 생각되는 것은
1. 개수기의 자동버튼을 Off 
2. 후보별 묶음 투표지를 모두 모아서 정렬(접힌 부위를 반대로 접어서 평평하게)
3. 투표용지에서 투표란을 개표위원을 향하도록 정리하여 개수기에 삽입 후 지지대 설정.
4. 개표위원은 착석 후 시작/일시정지 버튼을 누름.
5. 개수된 투표지(설정된 매수가 되면 자동으로 일시정지됨. 설정된 매수보다 적은 수의 투표지는 모두 개수되면 정지됨)를 묶음 => 선관위에서 100매묶음으로 하라고 했기에 100으로 설정.
6. 시작/일시정지 버튼을 눌러서 개수기 재가동
이후 4~6의 작업을 반복하면 보다 개표위원과 참관인 모두가 편하게 관찰을 할 수 있을 것으로 보입니다.
3.에서 투표란을 개표위원으로 향하게 하지 않을 경우 종이가 내려오는 과정에서 투표란을 먼저 가리면서 내려오기에 안그래도 짧은 관찰시간이 더 짧아져서 눈의 피로가 커지는 바, 현장의 개표위원이나 참관인들이 개별적으로 요청/진행하는 경우가 있었습니다.

이렇게 정리된 표들은 개표상황표에 심사집계부란을 수기로 채우게 되고 미분류표들은 수개표하여 무효표와 정상표를 해당 후보별로 나눈뒤 묶게 됩니다. 그래서 분류기로 분류된 표와 미분류에서 정상표로 나뉜 표, 최종 무효표로 나뉘어 묶이며 해당 사항을 수기로 기입, 재검산 후 개표상황표 확인석과 위원검열석, 보고석으로 넘어가게 됩니다.

개표상황표 확인석에서는 일일이 수개표를 하지는 않습니다. 다만, 개표상황표 내의 기재 상 이상을 확인하게 되지요. 혹여 수정사항(삭선이나 덧씌우기하여 적은 수치 등)이 있다면 해당 내용에 대한 사항을 확인하는 과정을 거칠뿐이죠. 이후 위원검열석에서는 후보별 득표수 등을 확인하는 정도인데 주로 보시는 부분은 무효투표수입니다. 해당 표가 정말 무효투표수인지 재확인하는 절차라고 할까요. 아무래도 앞서서 여러 과정을 거치기 때문인지 이 검열석에서는 별다른 것은 없이 넘어갑니다. 주로 보는 것이 무효표부분이라 무효사유가 애매한 것들을 재확인하기도 합니다만, 심사집계부에서도 사유가 애매한 경우에는 선관위의 담당자와 소통을 해서 결정하거든요. 이렇게 위원검열석까지 지난 개표상황표는 위원장이 공표하게 되고 별도의 전산장비(걍 노트북입니다...)에서 정보를 입력한 뒤 개표상황표 첨부판에 사본이 기재됩니다.

일련의 과정을 처음 경험하면서 느낀 점은 "개표위원"도 우리와 같은 사람이라는 것입니다. 참관인 교육을 받으면서 선관위에서 참관인들의 활동에 상당한 저항감을 가지고 있다는 느낌과 사례를 들었습니다. 실제로 현장에서도 선관위의 담당자들은 참관인들에게 적든 크든 저항감이 있다는 것을 볼 수 있었고요. 그래도 점차 그러한 저항감은 줄어들어가는 것으로 보입니다. 이야기로 들은 것보다 실제로 경험한 수준은 적은 수준이었거든요.

그리고 선관위가 아닌 실제 개표과정에서 노동(?!)을 하는 개표위원들은 그저 직무로써 온 것임과 동시에 본인들도 다들 우리와 같은 "참관"의 인식이 있는 것을 느꼈습니다. 그들이 단순히 빨리 해치워야 하는 일이 아니라 자신들도 감시자의 입장에서 과정 하나 하나에 열의를 가지고 하시는 것이 있다는 것을 중간중간의 사담을 통해서 느낄 수 있었습니다. 참관인들의 요구나 질문에도 개표위원분들이 다들 친절히 설명해주시는 것을 볼 수 있었고, 집계과정에서도 눈빠지게 표들을 감시하는 것을 볼 수 있었습니다. 그러면서 개표위원분들도 우리와 마찬가지로 감시자로써 활동하고 있음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그러다보니 잠깐 잠깐 쉬는 동안 참관인분들과 담소를 나누시는 분들도 계셨고 과정에서의 개선사항(투표함 인계 과정의 조정, 개수기 조작 등)을 나누시기도 하더군요. 

원주의 심사집계는 5월 10일 2시 50분을 기점으로 종료되었습니다.(정확히는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 끝까지 참관인분들도 많이 남아주셔서 참관을 해주셨고 많은 분들이 개표과정에 애써주셨습니다. 그분들의 노고에 정말 많은 감사를 드립니다.

또한, 관람으로 오셔서 멀리서나마 모든 과정을 바라봐주신 분들도 좋은 경험이 되었길 바랍니다.

이상 두서없이 혼란스런 후기를 마무리하겠습니다.

적군적군 2017-05-11 (목) 16:04
요약좀 ㅠㅠ
     
       
글쓴이 2017-05-11 (목) 22:59
1. 개표진행과정이 대략 이렇다. 주절주절주절
2. 선관위 직원 / 개표위원 / 참관인 / 협조요원 : 딱히 대적을 한다는 느낌은 아님. 선관위분들은 아직도 참관인들이 개입하는 부분에 대해서 저항감이 있지만, 법적 권리에 따른 행동이기에 양해바란다는 늬앙스로 말함.
3. 개표위원이나 참관인이나 협조요원이나 다같이 개표과정의 감시자로써 활동한다는 느낌을 많이 받음.
4. 지난 대선 및 국회의원선거와는 판이하게 안정적인 운영과 진행이 이루어짐. 논란도 많이 없었음.
5. 앞으로는 더욱 나은 개표과정이 될 것으로 생각됨.

끝.
          
            
적군적군 2017-05-12 (금) 10:05
엇! 감사합니다~~~^^ 좋은 경험 하셨네요~~
               
                 
글쓴이 2017-05-12 (금) 17:45
말씀하신대로 정말 좋은 경험이었습니다.
수양추 2017-05-11 (목) 17:48
고생하셨습니다!

     
       
글쓴이 2017-05-11 (목) 22:59
감사합니다!
일렉김 2017-05-12 (금) 00:46
수고하셨습니다.  엄지척!
     
       
글쓴이 2017-05-12 (금) 01:06
감사합니다!
익l명 2017-05-15 (월) 08: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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