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년된 티비 3개월 남기고 보상건...

TV 워런티가 10년이 되던가요 ? 처음 알았네요.

tv as가 9년인가요? 이해가 영 안됩니다

9년 안에  자연 고장나면 감가삼각 해서 보상을 해준답니다...저도 첨 알았습니다...ㅋ

내가 아는것과 너무 다른데...

약 10년전과 지금과의 약관은 다릅니다 그건 생각하시죠

제발 찾아보고 댓글좀
10년전 부품보유기간 TV 냉장고 기준 7년에서 2011.12.28일 부터 8년으로 변경
10년전엔 부품보유기간이 더 길었다는건데 말이됨? 저것도 해외와 차이난다고 늘린건데

지금 올린건 2006.10월경 재정경제부에서 올린 소비자 피해보상 규정중
품목별 품질보증기간 및 부품보유기간 내용에서 TV 부분임
10년전보다 지금 약관이 더 좋습니다 지켜지지 않을 뿐이지

아마 패널같은 핵심 부품이라 10년일겁니다
컴푸터도 메인보드  cpu 등은 10년입니다

컴 cpu 와 메인보드 등도 최장 5년을 넘지 않습니다.

핵심부품 보유에 대한 것이 9년인가 10년인데 권유사항일뿐 법적 근거가 없어서 강제성이 없어서 전에 티비에 나온적도있지요

근데 되게 잘받으신듯. 재네가 임의로 패널 폐기해서 그거때문에 덤터기 쓴듯하네요

그거아니면 감가상각도 쳐주지도않음.

제 생각에도 임의 폐기가 젤 큰듯 합니다...^^

대단하시네요...550만원주고 9년 넘게 쓰고 195만원이라....
잘하셨습니다.삼성한테는 그럴수 있어요!!!

그 전에 옴레기 쓰면서 진상짓 으로 보상 받은건이 있었는데...이것땜에 블랙리스트 오른거 아닐까 싶습니다...ㅎ

헐... 이건 좀...

개인적으로 블랙컨슈머로 보이고,, 결국 계약직 기술자 삥 뜻은 것을 자랑으로 이토에 올리는 건 아니라고 봅니다. 진상인정

22222
as기사가 대기업 정직인것도 아니고 개개인이 다 하청받아서 하는 입장이라서 ㄷㄷ

22 개진상... 저렇게 살고 싶을까;;; 담당기사는 얼마나 욕처먹었을까..쩝;;

참... 저렇게까지 하고 싶을까 싶네요.

블랙컨슈머? 9년이나 쓰고? 전 그렇게 양심 없는 사람이 아닙니다...

제 연락처 쪽지로 드리고 싶네요...^^ 그리고 기술자 삥...이라뇨...개인적인 생각의 차이가 있겠지만

단어 참 저렴하시네요.

222222 계약직 기술자 집에 가면서 소주 한잔 했을듯....

대기업 쓰는 이유가 있긴 하지만.....담당기사만 불쌍하네.....9년정도 썼으면 충분히 쓴거아닌가요

반을 받아 먹으려고 하네...

대기업 쓰는 이유는 다 나름 이유가 있으시겠지만 전 제가 받을수 있는 서비스의 최대한을 받기위함 입니다...^^
 오버 했다고 생각 하신다면 죄송합니다...

기분은 좋으시겠습니다..  입장바꿔 생각하면 정말 힘들었을것 같네요.. 자랑이라고 하긴 어렵고 씁쓸합니다만..

흠.. 이런글 어케.. 받아들여야 하나..

그냥.. 흠.. 부자되세요...

그냥저냥 살고 있습니다....좋은 사업 소스 있으면 알려 주세요...^^

삼성 노트북 190주고산거 3년 무상인줄 알고 갔다가 2년이더군요 ^^;; 중고가 40인데 메인보드 교체비용이 35라네요
어쩌라는건지 ㅎ

님 처럼 억울한일 저도 여러번 당했습니다...ㅜㅜ

지난 2006년 기획재정부 TV 및 모니터 패널에 대한 보증기간을 2년으로 고시했지만, 강제성이 없어 현재 모니터 업체들은 대부분 패널에 대한 보증기간을 1년으로 정하고 있으며 일부 업체서만 보증기간 2년을 제공하고 있다

댓글들 참 가관이네요....
9년전 550만원짜리 TV 당시 큰 금액이죠. 지금도 큰금액입니다.
문제가 발생하여 수리를 맡겼는데 서비스센터에서 임의로 패널을 폐기했죠.
여기서부터 분쟁이 시작되야되는데
왜 다들 글쓴분이 뜯어먹었다고 생트집을 잡는걸까요? 아직 사회경험이 없거나
생각이 짧은건가요..?
문제의 발단이 뭔지를 생각해야지 결과만 보고 입장을 바꾸라니 뭐라니..
저같아도 동의없이 처리한 일에 대해서는 가만있지 않을거 같은데요.
서비스센터 측에서 처음부터 응대를 잘했다면 이런일이 벌어졌을까요?
찾아가서 때려부수지 않을걸 다행이라고 생각해야죠...

님도 as기사분 같은 상황 제발 겪으시길~~~

님같은 호갱들만 가득하니 제가 할말이 없네요~~~

제 생각과 같으시군요...^^

불량 패널을 임의로 동의없이 폐기한 것에 대해서 문제가 있었네요

as기사가 삼성 하청인데 너무 심하게 하셨네요

잘해보시지

기사님이 하청 인가요? 지금 알았습니다...ㅡㅡ

이 글보고 기분이 안좋아졌습니다.

소비자가 수리를 의뢰한 날로부터 1월이 경과한 이후에도 사업자가 수리된 물품을 소비자에게 인도하지 못할 경우에 품질보증기간 이내일 때는 같은 종류의 물품등으로 교환하되 같은 종류의 물품등으로 교환이 불가능한 때에는 환급

보증기간 끝나야 감가상각 계산합니다

as업체 초기 대응이 잘못된 것부터 시작 됐네요~ 임의로 폐기...

근데 금액 밀당!? 너무 가혹하게 하신 거 같은 느낌을 받아서... 뭔가 한쪽이 가혹하고 한쪽이 불쌍하다는 느낌을 받게 되네요...

좋은정보 감사합니다~

주는 대로 돌려받는다.
수리기사의 잘못에서 시작된 일이긴 하지만 그 사람들이 삼성 정직원도 아니고 수당 다 받아도 달에 200못 넘게 받는 사람들이 수두룩한데, 그깟 몇 십이 아까워서 남의 사정 눈곱만치도 헤아리지 않고 최대한 빨아먹을대로 다 빨아먹고는 그걸 또 자랑이라고 올려두네.. 에휴.

속 좁은 마음 자랑질 잘 보고 갑니다 ^^.

기사님이 삼성 정직원이 아닐걸 아는 사람보단 저처럼 정직원 으로 아는 사람이 더 많지 않을 까요? 아닌가?ㅎㅎ

기사님 사정 보단 제 사정이 우선 이었습니다...저 또한 열심히 일해서 써야할 돈 이었으니까요 ...

그리고 그깟 몇십이라뇨.. 님은 돈 많아 좋겠습니다만 전 아닙니다...

뽐거지들의 영웅이겠죠...ㅋ

"주는 대로 돌려받는다. "

참...이딴글을 자랑이라고....이건 삼성에 대해 권리를 찾고자 했는게 아니라...
실수한 직원하나 잡은꼴입니다...당신도 참 더러운꼴 꼭 돌려받길 기도합니다...

이곳에 올린글이 자랑도 있겠지만 "이런일도 있더라~" 라도 쓴들도 많습니다...^^

그렇다고 기도 씩이나...ㅎㅎㅎㅎㅎ 이런 댓글을 님도 꼭 돌려받길 기도 합니다...

대기업 꼬라지를 보면 회사차원에서 보상해준게 아나리 기사분이 토해낸 것 같네요.

기사분이 안타깝습니다.

전 솔직히 못 믿겠습니다...저 아는 동생도 엘g 기사 인데 이런일을 말했더니 나중에 고가에 올라는 가도

자기돈으로 내주는 일은 없다고 합니다...뭐가 진실 인지...ㅡㅡ

인사고가에 안올리기 위해서 사비를 터는거죠...
삼성이나 엘쥐나 as 직원들은 모두 하청입니다. 소비자한테 욕먹고 그런 소비자 케어 못한다고 본사에서 욕먹는 사람들이죠.
댓글 다시는 대부분의 사람들이 이런걸 알고 있기 때문에 as 기사 불쌍하다고 하는거구요..
물론 기사님의 실수가 있었기 때문에 어쩔수 없이 감당해야 하는것은 맞다고 생각합니다....

거지근성쩌네요. 적당히하고 삽시다. 부끄럽지않게..

넵! 근데 절대 부끄럽진 않습니다...^0^ 부끄럽다면 글을 안썻겠지요..ㅎㅎㅎ

산지 몇년안된거면 모르겠는데 9년이나 쓴 tv를 고쳐보겠다고 들고 간거 같은데
as기사 사비라는데 거기서 더 뜯어 먹어보겠다고;;
기업에서 보상해주는 돈이면 상관 없지만 싫고 좋고를 떠나서 인정이 너무 없네요.

이 세상 자기가 배푼건 다시 돌아온다고 전 생각합니다.
나중에 본인이 실수했는데 상대방에서 뜯어먹는다고 억울해 하지 마세요

운전 하면서 여러번 당했었죠...ㅋㅋㅋ 그렇다고 이것 때문에 그런건 아닙니다...ㅎㅎㅎ

그리고 최소한 글을 대충 읽고 댓글 달진 맙시다...  들고 안갔습니다...사비 라는 말도 못 믿겠고요...^^

이런분도있네... 아 댓글올리다가 추천잘못했네 쉣